(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추석특집 파일럿 ‘맛남의 광장’이 공익적 의미와 예능적 재미 모두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과 양세형, 백진희, 박재범이 충청북도 영동군의 특산물 살리기 위한 휴게소 음식 장사에 나섰다. 특히 장사 속도가 자꾸 떨어지는 양세형에게 백종원이 음식을 빠르게 담는 법, 플레이팅 하는 법 등의 조언을 해주는 장면에서는 7.7%까지 시청률이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맛남의 광장’은 풍년으로 인해 가격이 지나치게 떨어진 특산물들을 이용한 요리를 개발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자는 시도로 시작됐다. 백종원은 충청북도의 농가를 직접 돌아다니며 옥수수, 표고버섯, 복숭아 세 가지 품목을 선정해 레시피 개발에 나섰다. 백종원은 "시작은 미비하지만, 사명감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농산물을 파는 사람, 음식을 만드는 사람, 음식을 먹는 사람도 모두 즐거워야 되기 때문에 예능에서 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장사를 하게 될 황간휴게소를 살핀 뒤에 네 사람은 숙소로 이동, 복숭아와 옥수수, 표고를 손질했다. 복숭아 19박스를 손질한 뒤에는 옥수수를 까고 표고를 손질했다. 양세형은 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1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열여섯 번째 골목인 ‘부천 대학로’ 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됐다. 지난주 방송에서 소통 불가의 시간을 거쳐 백종원에게 양념장 특별 강의를 받은 닭칼국숫집은 일주일간 연구 끝에 완성한 얼큰 닭칼국수 양념장으로 본격적인 점심 장사에 나섰다. 그러나 장사 모습을 관찰하던 백종원은 사장님의 반복되는 실수에 “저렇게 하지 말랬는데..”라며 표정이 굳어졌다. 결국 점심 장사 후 닭칼국숫집을 방문한 백종원은 사장님의 장사 모습에 실망감을 드러내며 “테크닉은 늘었지만, 마인드는..”이라며 혹평을 이어나가 현장의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두 번째로 백종원이 방문한 가게는 중화떡볶이집이다. 이날 사장님들은 그간 연구한 떡볶이뿐만 아니라 잘 어울리는 사이드메뉴 X튀김을 선보였다. 백종원은 이색 비주얼의 X튀김을 보고 미소를 지었는데, 이색 비주얼 X튀김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롱피자집의 신메뉴 ‘백종원피자’를 맛보기 위해 2호 손님 래퍼 쌈디와 작곡가 겸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등장했다. 스웩 넘치는 특별한 손님들의 방문에 평소 단호박 사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집안 요리 분담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9월 13일(금) 첫 방송된 SBS 추석특집 파일럿 ‘맛남의 광장’을 맛 볼 수 있는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백종원 대표를 비롯 박재범, 양세형, 백진희 네 사람이 한 차를 타고 황간 휴게소를 향해 가고 있다. 이날 박재범이 백종원 대표에게 “집에서도 직접 요리를 하시나요?라고 묻자 백종원은 “당연하지”라고 답하며 미소를 띄었다. 이어 양세형이 “형수님(소유진)도 요리를 잘하신다”라고 말하자 백종원은 “아이들 요리는 와이프가, 와이프 요리는 내 담당이다”라며 집안 요리 분담에 대해 설명했다. 양세형은 “그럼 가장 최근에 해준 요리가 무엇이냐?”고 물었고 백종원은 “기억이 안난다”고 의외의 답을 전했다. 그는 “와이프랑 자주 술 한잔을 한다. 그럴 때 와이프 친구들이 자주 와서 함께 술자리를 갖는다. 와이프와 친구분들은 단무지만 썰어서 줘도 최고의 리엑션을 내뿜기 때문에 계속해서 요리를 내주게 된다. 그러다 보면 내가 뭘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양세형은 “그러면 어떤 요리를 제일 좋아했었냐?”라고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연우진이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리며 흥미진진한 전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제(16일) 방송된 KBS 2TV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는 뺑소니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답답한 연우진(장윤 역)과 그가 의심받아 고통스러워하는 김세정(홍이영 역)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윤(연우진 분)이 죽은 동생 김이안(김시후 분)의 뺑소니범 윤영길(구본웅 분)을 죽인 범인으로 의심을 받아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몇 번의 만남이 찍힌 CCTV와 윤영길에 의해 가족이 죽었다는 충분한 범행이유로 누명을 써 그가 어떻게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 상황. 또한 장윤이 범인이 아니라고 굳게 믿는 홍이영(김세정 분)은 사건이 발생한 연주회 당일 오랜 시간 자리를 비웠던 남주완(송재림 분)을 범인으로 확신하며 원망했다. 그녀는 그가 살인 사건 직전 윤영길에게 노란색 꽃다발을 받은 것과 1년 전 ‘그날’ 창고에 있었던 또 다른 사람이라는 기억을 떠올려 그에게 격한 분노를 쏟아내 안방극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에 장윤과 홍이영은 증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동백꽃 필 무렵’이 사람냄새로 정겨운 고두심, 김선영, 김미화, 이선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함께 선공개된 5분 하이라이트 영상에도 드러난 이들의 활약이 기대를 한껏 솟아오르게 한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 더불어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동백꽃 필 무렵’의 주요 배경인 옹산에는 지역 명물인 게장골목을 중심으로 떡집, 백반집, 야채집, 생선집, 정육점, 철물점 등이 늘어서 있다. 그 중에서도 옹산을 주름 잡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백두할매 게장’ 곽덕순(고두심)을 필두로, ‘3대째 며느리게장집’ 박찬숙(김선영), ‘떡집’ 김재영(김미화), ‘백반집’ 정귀련(이선희)이 그들이다. 대체로 튼실하고 힘쓰는 일을 전담하는 이들에겐 쌀 포대를 어깨에 이고, 삼층이나 되는 배달쟁반을 머리에 이는 건 누워서 떡 먹기. 넘쳐나는 힘처럼 골목시장도 꽉 쥐고 있다. 준기모 박찬숙을 중심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KBS 대표 아나운서와 팟캐스트의 황태자가 만났다. KBS 간판 프로그램인 ‘추적60분’과 ‘생생정보’ 등을 오가며 최고의 진행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한상헌 아나운서. 팟캐스트의 최강자로 KBS ‘저널리즘 토크쇼 J’ 등 TV프로그램까지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최욱이 "더 라이브"를 위해 뭉쳤다. 진지한 남자와 유쾌한 남자의 단순한 조합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재치 넘치는 입담에 시사의 맥락까지 꿰뚫고 있는 두 사람이 만나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밌는 시사 토크쇼를 선사한다. 오늘 가장 뜨거운 소식, 내 마음을 알아주는 시사 토크 "더 라이브"는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수많은 뉴스 속에서 갈 곳 잃은 이들의 안식처 같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하루를 떠들썩하게 했던 이슈들 가운데 놓쳐선 안 될 중요한 소식들을 골라 뉴스를 챙겨볼 시간이 없는 이들에게 알짜배기 같은 프로그램으로 다가갈 것이다. 무엇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이슈를 쉽고 재밌게 전달해 매일 밤 편안한 휴식처럼 즐길 수 있는 시사 토크를 선보일 것이다. 실시간 라이브, 소통하는 시사 토크 "더 라이브"는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신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오늘 화요일 KBS ‘이웃집 찰스’ 204회에서는 스리랑카에서 온 나우샤가 출연한다. 16년 전 꿈을 찾아 스리랑카에서 한국에 온 나우샤! 밤낮없이 일한 결과 현재 한 가정의 가장이자, 경산에서 2개의 식료품 가게와 스리랑카·인도 음식점을 운영하며 CEO로 성공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처음 경산에 왔을 때, 경산은 외국인이 흔치 않았던 시골인 터라 어려움을 겪었지만, 성실하게 일하는 나우샤 가족의 모습에 이웃 주민들은 하나둘 마음을 열었고 현재, 나우샤 가족은 경산의 마스코트로 어디를 가나 사랑받는 존재가 되었다. 게다가 요즘, 그는 스리랑카 인기 스포츠 ‘크리켓’을 전파하며, 한국인들과 스리랑카인들을 한자리에 모으며 두 국가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한편, 성공신화를 써 내려 가고 있는 ‘나우샤 사장님’ 가족에게도 큰 고민이 있다. 모태신앙인 이슬람교를 믿는 나우샤와 달리 아내 이샤라는 스랑카 주교인 불교 신자이고, 종교가 다른 탓에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던 것. 한국이 아니었으면 결혼을 꿈도 꾸지 못했을 거라며 부부는 답답한 속사정을 털어놓던 도중 급기야 아내 이샤라는 자신을 인정해주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김세정과 송재림이 서로 마주보며 냉랭한 기운을 풍겨 시선을 끈다. 지난 16일 방송 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는 달달한 분위기로 이목을 끌었던 김세정(홍이영 역)과 송재림(남주완 역)이 급반전된 차가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호기심을 자아냈다. 지난 방송에서 홍이영(김세정 분)은 오케스트라 연주회에서 일어난 윤영길(구본웅 분)의 살인사건으로 남주완(송재림 분)을 향한 의심의 싹을 틔우기 시작했다. 죽기 전 윤영길이 가져온 노란 장미꽃이 그에게 전달된 것을 목격했고 그가 공연 시작 전 한참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 또한 홍이영은 남주완의 방에서 자신이 갖고 있던 잭나이프를 발견해 충격에 휩싸였다. 게다가 나이프를 살펴보는 도중 갑자기 그가 폐창고에 나타났던 기억까지 되돌아와 그를 향한 의심이 확신으로 변하며 긴장감을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는 남주완의 방에서 마주친 두 사람이 서로에게 실망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그 내용을 궁금케 한다. 평소 존경하는 선배이자 지휘자로 남주완을 믿고 따랐던 홍이영이 과연 되돌아온 기억을 그에게 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수많은 방송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요즘 가장 웃긴 대세남으로 부상하고 있는 전 JTBC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가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SBS에 첫발을 디뎠다. 장성규의 빵빵 터지는 입담과 감출 수 없는 끼로 인해 인터뷰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장성규와 SBS의 유쾌한 첫 인터뷰 장면은 지난 10일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거, 발라드 그룹 V.O.S 김경록의 결혼식장에서 우연히 한밤과 마주쳤던 장성규는 당시 JTBC 아나운서 소속으로 SBS 방송에 출연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SBS 데뷔 무대’라며 꼭 방송에 내보내 달라는 말과 함께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한 바 있다. 그리고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프리랜서 선언을 하며 활발한 연예계 활동에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수많은 방송 프로그램부터 유튜브까지 입지를 넓힌 그는 한 샌드위치 브랜드의 광고모델로까지 발탁되며 2019년 가장 핫한 대세남임을 증명했다. 정식 인터뷰가 시작되자마자 장성규는 한밤 카메라를 향해 ‘SBS 사장님, 아빠!’ 라고 외치며 한밤의 MC 김구라의 자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한다. 그는 S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새 월화드라마 ‘VIP’에서 VIP전담팀의 비밀스러운 오피스 라이프가 담긴 본편 티저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0월 첫 방송 예정인 ‘VIP’는 백화점 상위 1%의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의 이야기를 그린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극’. 이름만으로 시청자를 설레게 하는 장나라와 이상윤이 빚어낼 부부 호흡, 그리고 그들의 연기 변신을 예고해 방송 전부터 높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본편 티저에는 백화점 VIP전담팀의 치열한 현실이 담겨 단숨에 시선을 끈다. 먼저 박성준(이상윤 분)팀장은 전담팀에게 “회장님 VIP입니다. 차질없게 처리합시다”라며 냉철하게 업무 지시를 하고 있다. 이어 구치소 접견실에서 만난 VIP에게 환한 인사를 전하고 있는 나정선(장나라 분). 과연 그녀가 어떤 의뢰를 받아 그곳까지 가게 되었는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한 “우리팀 주 업무는 백화점 최상류층 VIP 고객들을 관리하는 거예요” 라며 화려해보이지만 치열하게 살아가는 그들의 오피스 라이프를 예고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베일에 싸인 VIP들의 은밀한 사생활의 면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그런가 하면 “인생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가 소름 유발 ‘오너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냈다.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시크릿 부티크’는 재벌기업 데오가(家)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 탁월한 심리표현의 달인 허선희 작가, 작은 표정까지 작품화하는 섬세한 연출력의 박형기 감독, 그리고 ‘여인의 향기’ 이후 두 번째로 박형기 감독과 재회한 김선아와 장미희-박희본-고민시-김재영-김태훈 등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김선아가 맡은 제니장은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의 하녀로, 그리고 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나면서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 자리를 노리는 인물. 김선아는 베일에 싸인 J부티크 사장이자 데오가에 관한 숨겨진 아픔을 지닌 욕망의 화신, 제니장으로 분해 매회 몰입감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혹 시킬 전망이다. 이와 관련 김선아가 J부티크 사무실에서 ‘오너 카리스마’를 뿜어낸 ‘워커홀릭 현장’이 공개됐다. 극중 직원들에게는 ‘워너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8일(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팬미팅을 앞두고 멤버들을 경악시켰던 고난이도 단체 안무의 연습 과정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런닝구 팬미팅’을 위한 과제였던 단체 안무를 위해 안무가 리아킴의 진두지휘 아래 고된 연습에 몰두했다. 멤버들이 소화하기 힘든 고난이도 동작에 멤버들의 ‘멘붕’이 계속됐고 특히, ‘런닝맨’ 최고령자 54세 지석진은 연습 도중 “도저히 못하겠다. 제발 빼달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밖에 안무 연습 중에는 김종국&전소민 ‘꾹민남매’ 두 사람의 케미가 돋보이는 고난이도 커플 안무와 송지효&전소민 멍돌자매의 섹시 댄스가 포함됐다. 특히, 김종국의 힘과 전소민의 유연성이 요구되는 커플안무에서 두 사람은 스킨십이 요구되는 동작에 난색을 표했지만 이내 진지한 모습으로 임해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송지효&전소민의 섹시댄스에서는 다소 뻣뻣한 두 사람의 모습에 멤버들의 놀림이 멈추지 않았고, 결국 송지효는 “카메라 잠깐 꺼 달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런닝맨’ 멤버들은 성공적인 단체 안무를 위해 지난 3개월간 개인 시간까지 쪼개가며 연습에 임했다. 멤버들의 땀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