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더 라이브" 새롭게 선보이는 한밤의 시사 토크

매일 밤 10시 55분, 입담 좋은 두 남자의 유쾌한 시사 토크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KBS 대표 아나운서와 팟캐스트의 황태자가 만났다.
KBS 간판 프로그램인 ‘추적60분’과 ‘생생정보’ 등을 오가며 최고의 진행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한상헌 아나운서.
팟캐스트의 최강자로 KBS ‘저널리즘 토크쇼 J’ 등 TV프로그램까지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최욱이 "더 라이브"를 위해 뭉쳤다. 진지한 남자와 유쾌한 남자의 단순한 조합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재치 넘치는 입담에 시사의 맥락까지 꿰뚫고 있는 두 사람이 만나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밌는 시사 토크쇼를 선사한다. 오늘 가장 뜨거운 소식, 내 마음을 알아주는 시사 토크 "더 라이브"는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수많은 뉴스 속에서 갈 곳 잃은 이들의 안식처 같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하루를 떠들썩하게 했던 이슈들 가운데 놓쳐선 안 될 중요한 소식들을 골라 뉴스를 챙겨볼 시간이 없는 이들에게 알짜배기 같은 프로그램으로 다가갈 것이다.
무엇보다 복잡하고 어려운 이슈를 쉽고 재밌게 전달해 매일 밤 편안한 휴식처럼 즐길 수 있는 시사 토크를 선보일 것이다.

실시간 라이브, 소통하는 시사 토크 "더 라이브"는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신개념 시사 토크 프로그램이다.
매일 밤 11시 TV를 비롯해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KBS 모바일 플랫폼인 myK로 동시 송출되며 시청자와 직접 소통한다. 시청자들이 웹 모바일 플랫폼의 댓글 창에 의견을 올리면 스튜디오에 바로 전송돼 방송에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또한, 늦은 생방송 시간에라도 찾아야 할 현장이 있다면 실시간으로 연결해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 할 것이다.

9월 23일 밤 10시 55분에 첫 방송되는 한밤의 시사 토크 "더 라이브"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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