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첫 번째 이야기 울릉도에 유행처럼 번진 민원 전쟁, 그 사연은? ● “울릉도에서는 그 사람이 왕인 것 같아요.” 4년간 지속적으로 고소와 고발, 민원을 당해 가족 모두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제보자. 그들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울릉도의 한 작은 마을은 아름다운 풍경과는 달리 흉흉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주민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익명의 누군가가 마을 곳곳에 크고 작은 민원을 제기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고 마음의 문을 닫게 됐다는 것! 그중에서도 특히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하는 제보자의 가족들. 이곳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김용관, 박해순 씨 부부는 자신들의 삶은 물론 마을의 평화까지 깨뜨린 원인으로 ‘한 남자’를 지목했는데. 그가 울릉도에 들어오면서부터 모든 것이 송두리째 흔들렸다고 말하는 제보자들! 그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 그리고 그들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 제보자들의 삶과 마을에 다시 평화가 찾아올 수 있을까? 그동안 김용관 씨가 한 남자에 의해 당한 고소와 고발은 사기와 사문서 위조, 절도 등 확인된 것만 6건 정도. 하지만 검찰의 불기소 사건 기록 및 불기소 결정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믿고 보는 로코퀸 공효진이 3년여만의 안방극장 컴백작으로 ‘동백꽃 필 무렵’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다른 배우에게 주기 아까웠다”는 답이 돌아왔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 더불어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공효진은 지금까지 공개된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예고한 ‘동백’ 역을 맡았다. ‘동백꽃 필 무렵’의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공효진은 “금세 내용에 푹 빠져들었다”고 했다. “그동안 임상춘 작가님의 드라마를 봐오면서 대사를 아주 맛깔나게 쓰신다고 생각했다. 이번에도 역시나 연재소설을 보는 것처럼, 다음 회가 언제 나오는지 궁금해서 재촉하게 만들었던, 손에 꼽을 정도로 재미있는 대본이었다”는 것. 다른 배우가 아닌 자신이 꼭 하고 싶었던 이유였다. 동백이 표현할 게 많은 캐릭터였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동백은 순수하지만 여태 해온 캐릭터들보다는 용기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2019년 8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진행된 8월 넷째 주 투표에서 강다니엘이 9주 연속 BESTIDOL로 선정되었다. 이번 투표에는 총 10만4174표가 투표되었으며 1만755개의 아이디가 참여했다. 투표자의 비율은 남성 투표자 수 1922명, 여성 투표자 수 8833명으로 여성 투표자 수가 많았으며 연령대로는 10대 미만 11.60%, 10대 12.99%, 20대 28.92%, 30대 16.26%, 40대 24.71%, 50대 이상 13.07%의 비율로 20대의 투표자가 제일 많은 참여율을 보였다. ●남자차트: 강다니엘 9주 연속 개인랭킹 1위 및 남성 아이돌 랭킹 1위 남자 차트에서는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의 수록곡 ‘Horizon(호라이즌)’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한 강다니엘이 4만459표의 최다 득표를 받았으며 개인랭킹에서도 9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6주 연속 차지했고, 3위는 방탄소년단의 뷔가 차지했다. 4위는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차지했으며 5위는 방탄소년단의 진이 차지했다. 6위는 핫샷의 하성운이,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쉽고 빠른 다이어트, 지방분해주사를 아십니까 다이어트는 힘들다. 규칙적인 운동은 항상 실패하고 식단 조절은 길어야 일주일을 넘기기 힘들다. 요즘 가장 '핫'한 것은 바로 지방분해주사. 주사만 맞으면 원하는 부위의 살이 빠진다, 살이 빠질 뿐 아니라 몸매가 매끈해진다는 병원 측은 설명한다. 쉽고 빠른 다이어트, 효과는 반영구적! 마법같은 일은 가능할까? '시사기획 창'이 검증에 나섰다. ●"고객님, 윗배, 아랫배, 옆구리…천만 원 이세요" 대낮에도 꽉 들어찬 병원 대기실, 병원이지만 환자가 아닌 '고객님'들이 기다리고 있다. 전문 상담실장은 고객의 몸을 보자마자 어디에 주사를 맞아야 할지 노련하게 부위를 나누어준다. 복부는 주로 윗배, 아랫배, 양쪽 옆구리 4부위로 나뉘고 수백 만원에서 천여만원에 이르는 '견적'이 뽑아진다.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는 순간, 추가 설명이 이어진다. 운동은 하지 마시고 밥은 굶지 않으셔도 된다고. 지방만 골라 분해한다는 주사는 특별한 부작용이 없고 효과도 반영구적이기 때문에 결코 돈이 아깝지 않다는 설득이 계속된다. 그리고 고객님들은 지갑을 꺼내들었다. ●지방분해주사 '마법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김세정의 믿을 수 없는 기억이 안방극장에 충격을 선사했다. 어제(2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13, 14회 방송에서는 김세정(홍이영 역)이 연우진(장윤 역)과 이루어질 수 없는 충격적인 이유를 들은 후 진실을 마주하기 위한 결심을 세웠다. 이날 홍이영(김세정 분)은 장윤(연우진 분)에게 수줍게 자신의 마음을 내비췄다. 그러나 장윤은 “이안일 찌른 사람이 홍이영 씨 일지도 몰라”라는 말로 그녀를 충격에 빠뜨렸다. 또한 그가 자신을 지켜보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것까지 깨달은 홍이영의 상처받은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동생이 사랑하는 사람이 본인이었다는 말을 듣자마자 칼을 쥐고 김이안(김시후 분)을 찌르고 있는 기억이 떠올랐다. 갑자기 등장한 과거의 장면은 홍이영 본인뿐만 아니라 안방극장까지 경악으로 물들였다. 이런 가운데 홍이영은 폭풍 같은 진실의 기억들이 밀려오자 정신적, 감정적으로 혼란이 오면서 현실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습 악보를 혼동해서 가져오는가 하면 회식 자리에서조차 만취된 상태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27일 방영되는 "덕화다방"에서는 올해 가장 뜨거웟던 ‘미스트롯’ 프로그램의 트로트 가수 숙행과 김나희가 덕화다방의 미스 알바생으로 찾아온다. 숙행과 김나희는 역대 덕화다방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연소 알바생으로 에너지와 흥이 넘치는 모습으로 영업을 준비하면서 덕화다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주방의 모든 조리도구가 그들에겐 마이크가 되어 트로트 멜로디가 펼쳐졌다. 노동에 지쳐 웃음을 잃었던 이덕화, 김보옥, 허경환도 이들의 발랄한 모습에 다시 미소를 찾았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숙행과 김나희는 트로트처럼 맛깔 나는 신메뉴 레모네이드와 파르페를 손수 준비해오는 것은 물론, 숙행의"날 보러 와요"를 개사한 ‘덕화다방 와요’ 노랫가락으로 입장하는 손님들도 웃게 했다. 허경환의 개그맨 후배 출신인 김나희는 덕화다방에서 사장과 알바생으로 다시 만났다. 김나희는 젊은 층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자신의 이름을 딴 “아주 나희쓰~! 한 파르페”를 선보였다. “재료를 아끼라”는 허경환 사장의 구박에 눈치를 보면서 각종 재료를 아낌없이 담으며 젊은 손님들의 1등 알바생으로 등극했다. 숙행 역시 ‘뽕짜 레모네이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배우 설인아가 안방극장에 긍정 에너지를 선사한다.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새 주말연속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설인아가 5포족 공시생이자 정의감 넘치는 김청아 역으로 변신한다. 설인아는 극 중 연애, 결혼, 출산, 집, 경력까지 포기한 5포족 공시생이지만 의리있고 정의감 넘치는 김청아 역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그녀는 남의 일에는 관심이 없는 비혼주의자 구준휘(김재영 분)와 얽히고설킨 인연으로 통통 튀는 청춘 로맨스를 보여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인아는 밝은 미소를 머금고 누군가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어떤 상황에도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으며 불의를 보면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정의감 넘치는 김청아의 모습으로 밝고 통통튀는 매력을 보여준다고. 또한 공부를 하는 와중에도 바쁜 엄마 선우영애(김미숙 분)를 도와주는 것을 잊지 않는 모습은 그녀가 가진 따스한 마음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설인아는 야심 넘치고 똑부러지는 언니 김설아(조윤희 분)와 테니스 천재인 동생 김연아(권은빈 분)와는 전혀 다른 현실적인 청춘들의 모습을 그리며 안방극장의 공감을 이끌어 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개그우먼 홍현희와 함께한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 홍현희와 메이크온이 함께한 이번 바이럴 영상은 ‘복세쉽뷰(복잡한 세상 쉽게 뷰티하자)’ 콘셉트를 바탕으로 그녀의 뷰티 습관을 담아냈다. 영상 속 홍현희는 스킨 라이트 테라피Ⅱ로 먼저 피부 상태를 진단한 뒤 맞춤 모드로 쉽게 뷰티 케어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홍현희는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임했으며 1인 3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촬영 스태프들과 영상 콘셉트 및 연기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꼼꼼히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여유 있는 애드리브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스킨 라이트 테라피Ⅱ는 3초 진단, 3분 케어로 수분, 톤업, 탄력 케어가 가능한 맞춤형 뷰티 디바이스다. 피부 상태를 진단하는 센서가 내 피부 상태에 꼭 맞는 모드를 추천, 기기 측면을 통해 충분한 케어가 이루어졌는지 개선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블루 모드와 윤기와 톤업 효과를 주는 옐로 모드, 탄력을 개선해주는 레드 모드 외 민감 모드까지 총 4가지 모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금토 ‘의사요한’ OST Part.5 에 백아연이 참여 ‘Just Go’를 부른다. 동시간대 1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의사요한’. 다섯 번째 OST주자로 독보적인 음색을 보유한 백아연이 발탁되었다. 백아연은 2012년 ‘K팝스타 시즌1’에서 3위를 하며 얼굴을 알린 뒤 올해로 데뷔 7년차에 접어들었다. ‘I’m Baek’ 이라는 데뷔 앨범 이후 그녀는 다수의 앨범 작업과 ‘청담동 앨리스’, ‘엔젤 아이즈’, ‘용팔이’,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남자친구’ 등의 OST에 참여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내공을 탄탄히 쌓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백아연의 곡 ‘Just Go’는 미디엄 템포의 포크 팝 스타일 곡으로 사랑에 대한 설렘을 담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이번 곡은 강시영 (이세영 분)의 차요한 (지성 분)에 대한 마음을 그렸다. 자신감을 잃은 강시영이 차요한을 만나 의사로서 다시 성장하게 되고, 점점 마음이 쓰이는 과정을 백아연의 부드럽고 호소력 있는 보컬로 표현하였다” 라며 “드라마와 함께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 라고 소개했다. 한편, ‘의사요한’은 미스터리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23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또또또'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김진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지의 마법사'로 김진우와의 친분이 있는 윤정수는 “오늘 진우가 혼자 나온다고 해서 걱정이 됐다. 떨리지 않나” 라고 물었고, 김진우는 “네 명이 하다가 혼자 나오니까 많이 떨린다. 이렇게 라디오에 나오면 내가 계속 말을 해야되니까 떨린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윤정수는 “진우도 맥주 한잔해야 말을 잘한다.”라고 덧붙였다. 한 청취자가 “술버릇이 뭔가요?” 라고 묻자, “끝까지 간다” 라면서 “험악해진다. 내 안에 있는 파이팅이 튀어나온다.“라고 얘기했다. 또한 남창희는 윤정수에게 "김진우의 매력은 뭔가"라고 물었고, 윤정수는 "감춰짐이 없다. 가식이 없다. 오히려 좀 가식을 하라고 좀 가르쳐주고 싶을 정도로 아주 편안한 동생이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오지의 마법사' 촬영당시 에피소드를 덧붙였는데, ”그때 프랑스 체리농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우리말고 프랑스 여성 두분이 왔는데, 둘 다 김진우한테만 관심을 가졌다. 당연하지만 짜증났다“라고 얘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하반기 최고 기대작 ‘동백꽃 필 무렵’이 촌놈과 섹시 옴므를 넘나드는 강하늘의 반전매력 2종 스틸을 大공개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 더불어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여심스틸러’ 강하늘은 옹산의 파출소 순경 ‘황용식’으로 분해 순박과 섹시를 넘나드는 강력한 반전매력을 예고했다. 옹산 토박이 용식은 촌스럽고 투박하지만, 의외로 허를 찌르는 섹시미도 겸비한 ‘촌므파탈’. 지난 23일 공개된 스틸컷은 이러한 용식의 매력을 한눈에 보여준다. ‘흔템’인 데님과 화이트 셔츠의 조화, 덥수룩한 머리, 여기에 댕댕미 넘치는 미소는 순박미에 정점을 찍는다. 그렇다고 얕잡아 봤다간 큰코다친다. 밑도 끝도 없는 정의감에, 몸 사리고 계산기 두드릴 시간에 일단 뛰어들고 보는 용맹함이 더해지니, 순경복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이유가 다 있다. 스틸컷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일할 때만큼은 ‘엄(격), 근(엄), 진(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김세정과 송재림이 첩첩산중 시골을 찾았다. 오늘(26일) 방송될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13, 14회 방송에서는 홍이영(김세정 분)과 남주완(송재림 분)이 시골집 마당 평상에 마주앉아 화기애애한 케미를 선사,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마치 홍이영을 기다린 듯 의문의 남자가 스쳐 지나가 보는 이들의 심장을 철렁이게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장윤(연우진 분)과 데이트를 하며 그에게 직진 고백을 했던 홍이영이 넉살 좋은 남주완과 심상치 않은 묘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홍이영은 심상치 않은 농촌 패션과 함께 당혹스러움과 경계심이 가득한 기색을 내뿜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면, 남주완은 당황한 그녀의 표정이 웃긴 듯 미소를 짓고 있어 오케스트라 연습실에 있어야 할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인지, 어쩌다 시골집을 함께 찾게 된 것인지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홍이영과 남주완의 예측불가 스토리는 오늘 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