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배우 연우진이 ‘이브닝 콜’을 수행하는 수상한 아르바이트생으로 돌아온다. 오는 7월 29일(월) 첫 방송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연우진(장윤 역)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남자 장윤으로 변신한 연우진이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다. 연우진은 극 중 파격적으로 오케스트라에 입단하는 객원 피아니스트 장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런 가운데 무심한 듯 차가운 눈빛을 빛내는 연우진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잭나이프로 사과를 베어 먹으며 먼 곳을 응시하는 모습이 은근한 야성미(美)와 함께 어딘지 모를 묘한 서늘함을 안긴다.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은 대체 장윤(연우진 분)이란 인물이 어떤 비밀을 품고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연우진은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 홍이영(김세정 분)에게 ‘이브닝 콜’을 들려주는 수상한 아르바이트를 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31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6월 2일 손흥민 선수가 출전하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한준희 해설위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정수는 “제가 아까 소개할 때 KBS에서만 볼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사실 좋은 딜이 오면 다른데 방송국도 갈 수 있지 않냐”고 물었고, 한준희 해설위원은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올 연말쯤에 가능하다. 윤정수 매니저를 통해 연락달라”고 대답했다. 이에 윤정수는 “제 매니저가 대구 출신이라 서울 길을 모른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 청취자가 “늘 자켓을 입고 나오신다. 트레이드 마크인가” 라고 물었고, 한준희는 “이 분은 제 팬이신가보다. 맞다. 얼마전에 마라톤 대회에 나갔는데 그때도 재킷을 입었다.”라고 대답했고, 남창희가 “맞춤이냐, 기성복이냐”라고 묻자 “맞춤 할 만큼의 재력은 안 된다. 올 기성복이다” 라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그리고 “해설위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라는 질문에는 “저는 어린 학생들이 그렇게 물어볼 때마다 해설위원을 꿈꾸지 말라고 한다. 공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생활이 보장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의 심쿵 입맞춤, 다시 봐도 설렌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이 설렘 폭탄을 터뜨리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얼음장 같던 이연서(신혜선 분)의 마음을 녹인 천사 단(김명수 분), 그리고 이들의 예상치 못한 깜짝 입맞춤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 것이다. 지난 5월 30일 방송된 8회에서 이연서는 단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보였다. 옆을 지키는 단에게 진심을 느꼈고, 또 걸을 수 있도록 힘을 준 단에게 진심으로 고마웠다. 단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한 채 이연서는 소원을 들어준다며 볼에 뽀뽀를 해주려 했다. 그러나 상황은 뜻밖에도 이연서에게 입을 맞추는 천사 단의 키스로 이어졌고, 천사와의 깜짝 입맞춤은 안방극장을 달콤함으로 물들였다. 이런 가운데 지난 6월 1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신혜선과 김명수의 케미 가득한 ‘소원 키스’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나란히 앉아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방송 당시의 설렘을 되살아나게 만들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신혜선과 김명수는 진지하게 감정을 잡으며 촬영을 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배우 김수로가 새로운 꿈을 향해 영국 축구 구단주에 도전한다. 소문난 축구광인 김수로가 영국 축구 리그 구단주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은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가 오는 6월 21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김수로는 지난해 10월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를 인수, 영국축구협회에 정식 구단주로 등록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수로는 12부 리그 진출을 목표로 좌충우돌 구단을 이끌어가며, 다양한 세대의 고민과 꿈을 향한 열정을 마주할 예정이다. ‘구단주’ 김수로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의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과거 복싱 선수로 활약하며 연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한 배우 이시영과 K-POP의 주역인 엑소 멤버 카이가 새로운 꿈을 향해 영국에 동행한다. 여기에 한국어능력시험 5급에 빛나는 인도인 럭키가 구단 멤버로 합류해 통역과 요리 등을 책임지고, 스포츠해설가이자 EPL 전문가인 박문성이 축구 전문가로서의 남다른 역량을 발휘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가장 핫한 아이돌 뉴이스트(NU'EST)의 멤버 백호도 원정에 함께하며 활력을 더한다. 이들은 축구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태양의 계절’의 주역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가 촬영장에서 최강 팀워크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진지하게 촬영장을 이끄는 오창석과 햇살미소를 품은 윤소이, 신 케미요정으로 등극한 최성재까지 모두가 에너지 넘치고 케미 넘치는 모습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3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측은 배우들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그린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으로 낭만적 성공담이 담길 예정이다. 우선 김유월에서 오태양으로 신분을 바꾸게 되는 주인공을 맡은 오창석은 촬영장을 진지한 모습으로 이끌면서 연기 열정을 제대로 불태우고 있다. 과거의 연인인 윤시월 역의 윤소이와 함께 달달한 애정신을 찍을 때는 달달한 모습으로, 또 회계사로서 사건을 마주했을 때는 진지한 모습으로 카멜레온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 그런가하면 극중 과거의 연인 김유월과 결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가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오는 7월 13일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 수원, 창원, 서울,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콘서트를 갖고 방송의 진한 감동을 라이브로 선보이게 된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는 KBS미디어가 주최하는 것으로, 첫 번째 대구공연에서는 독보적인 소울 보컬 김태우, 안방마님 알리, 7회 우승에 빛나는 손승연, 욕망밴드 몽니, 불후가 낳은 2018 슈퍼루키 김용진이 출연해 방송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레전드 곡들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역대급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구 콘서트 티켓 예매는 31일 오후 7시부터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순차적으로 이후 지역에 대한 티켓도 오픈된다. 한편 콘서트 지역도 현재 공개된 6개 도시 외에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가요계 전설들을 모시고 그 시절 레전드 곡들을 후배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 자신만의 느낌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경합을 펼치는 방식이다. KBS의 간판 음악프로그램으로 10년째 토요일 저녁 최고의 예능자리를 지켜오고 있어 이번 첫 전국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오는 6월 3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측은 드라마의 관전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왼손잡이 아내’ 후속으로 방송될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그린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으로 낭만적 성공담이 담길 예정이다. ● 남자의_뜨거운_복수극 첫 번째 관전포인트는 남자의 뜨거운 복수극이다. ‘태양의 계절’은 양지그룹이라는 재벌가의 이기적 핏줄 싸움의 희생양이 돼 인생을 체인지한 남자가 등장한다.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벌어진 일들로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사랑하는 여자마저 잃게 되는 가여운 남자. 운명의 소용돌이에 자신을 맡기고 ‘각성’해 뜨겁게 복수하고 성공하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쾌감을 안겨줄 것임이 틀림없다. 무엇보다 이러한 캐릭터를 배우 오창석이 맡았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다양한 이야기와 사연을 가진 남자 주인공을 그 누구보다 잘 소화할 맞춤 배우로, 연기력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연애 2일차, ‘첫 사랑 싸움’ 발발!”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 여진구-방민아가 마트 안 치열한 ‘눈빛 전쟁’을 발동했다. 여진구와 방민아는 ‘절대그이’에서 각각 첫 키스한 상대를 향해 일편단심을 펼쳐내는 감성적 휴머노이드 제로나인 역을, 방민아는 7년 동안 사귄 톱스타 남자친구 마왕준(홍종현)과 헤어진 후 극심한 마음고생을 하며 사랑을 믿지 않게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 엄다다 역을 맡아 매우 독특한 ‘SF인 척 하는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29일 방송분에서는 여진구-방민아의 ‘아찔한 두 번째 키스 1초 전’이 담겨 커뮤니티와 SNS 댓글 등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제로나인(여진구)은 체험판이 끝나고 정식판에 돌입한 엄다다(방민아)와의 관계가 더 이상 ‘썸’이 아닌 ‘연애’라고 인식해 스스럼없는 스킨십을 가동했고, 엄다다는 뒤로 물러서고 거부하면서도 어느새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을 보여줘 짜릿한 떨림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달달하기만 했던 여진구-방민아가 갑작스러운 ‘눈빛 전쟁’을 가동한 현장이 포착됐다. 극중 제로나인(여진구)이 여느 때와 달리 웃음기를 완전히 거둔 채 엄격하고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2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며 평균 시청률 1부 7% 2부 7.5%(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로 굳건한 수요 심야 예능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주요 광고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지난주보다 상승한 3.9%(2부 기준)로 동시간대 1위였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8.7%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여수 꿈뜨락몰 편’ 네 번째 이야기로 꾸며져, 각 식당들의 신메뉴 장사가 이뤄졌다. 앞서 사장님들은 ‘장사포기’를 선언한 바 있었지만, 백종원의 긴급소집 이후 장사에 돌입하기로 했다. 2주 동안의 시간이 있었지만, 아직 연구가 부족해 보이는 사장님들을 보며 김성주는 “다른 골목이라면 결과물을 보일 시간”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우여곡절 끝에 장사가 시작됐고, ‘모범생’ 파스타집을 필두로 손님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버거집’도 손님들을 받았지만 단일메뉴인 탓에 늦게 온 손님이 먼저 버거를 받아가는 일이 생겼고 설상가상 사장님은 버거 12개를 팔고 장사를 중단했다. 백종원은 “고기가 없어도 다시 사와서 하면 30분도 안 걸린다”며 “사장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수상한 장모’에서 박진우가 김혜선으로부터 신다은을 지키기 위해 직접 나서면서 후속스토리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지난 5월 29일 방송된 8회분은 제니 한(신다은 분)이 오은석(박진우 분)을 따로 만나자, 심기가 불편한 수진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제이그룹과 협업하기로 한 제니와 수진은 은석과 재회했는데, 여기서 오애리(양정아 분)는 은석을 제외하기 위해 계략을 세웠다. 알고보니 애리는 미팅에서 딸이자 은석의 비서인 김은지(한소현 분)에게 제니와 함께 사진을 찍게 한 것. 이에 수진은 사전 규정을 어겼다며, 협상을 결렬시켰다. 이후 애리는 따로 수진과 약속을 잡은 뒤 계약을 진행했고, 이때 수진은 “오은석 실장은 불쾌한 사람”이라며, “제니 근처에 오지 못하게 해달라”라고 말하는 등 수상한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엄마 수진의 독단적인 행동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 제니는 은석과 따로 약속을 잡았다. 이때 제니에게 미행이 붙었다는 것을 눈치 챈 은석은 이를 피해 도망다니며 “걱정 마세요. 이제부터 내가 경호할게요” 라고 말해, 묘한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다. 이 일로 인해 은석은 모든 것을 전적으로 엄마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안방극장 1열로 소환할 반전女들이 온다!” KBS 2TV ‘퍼퓸’ 고원희-차예련-하재숙이 역대급 반전美로 중무장, 안방극장에 다채로운 향기를 선사한다. 오는 6월 3일(월)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퍼퓸’은 창의적으로 병들어버린 천재 디자이너와 지옥에서 돌아온 수상한 패션모델, 내일 없이 살던 두 남녀에게 찾아온 인생 2회 차 기적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무엇보다 ‘퍼퓸’에서 고원희-차예련-하재숙은 레전드급 파격 변신을 감행, 베일에 싸인 캐릭터들이 어떤 반전을 선사할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관련 비주얼부터 캐릭터의 성격까지 스토리 전개를 더욱더 쫄깃하고 풍성하게 만들 고원희-차예련-하재숙 등 ‘퍼퓸녀 3인방’의 ‘반전 매력’을 살펴본다. ● 고원희→민예린 “폭탄 머리 짊어지고, 거침없이 고군분투!” 고원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여자로 모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라이징 스타 민예린 역을 맡았다. 민예린은 자신의 실체에 대해서는 모든 부분을 함구하는 미스터리 인물. 이렇게 화려한 프로필을 지니고 있지만 민예린은 이와 상반되게 날이 갈수록 뽀글美가 더해지는 펑크펌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단, 하나의 사랑’ 핵폭탄급 설렘과 반전을 터뜨렸다. 5월 3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이 로맨스 드라마의 두근거림과 예상치 못했던 반전의 묘미를 동시에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단, 하나의 사랑’ 7회는 6.8%, 8회는 8.7%를 기록, 수목극 1위를 굳건히 이어갔다. 이날 방송은 끝까지 눈 뗄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연서(신혜선 분)의 사랑을 찾아주려고 애쓰던 큐피드 천사 단(김명수 분)은 미션 대상자인 이연서에게 입을 맞추며 깜짝 설렘을 전했다. 여기에 발레단 예술감독으로만 알고 있던 지강우(이동건 분)의 그림자에 천사 날개가 그려지는 등 반전 정체까지 드러나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터뜨렸다. 얼음장처럼 차가웠던 이연서의 마음은 천사 단으로 인해 녹기 시작했다. 이날 이연서는 단을 의도적으로 접근한 스파이라고 생각하고 집에서 쫓아냈지만, 그것이 오해였음을 알게 됐다. 이연서는 단이 자신을 좋아해서 수상한 행동을 했음을 짐작하고, 그를 걱정했다. 이연서의 귀여운 오해는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그렇게 다시 이연서의 곁으로 돌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