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오늘(7일) 방송되는 뮤직토크멘터리 MBC 내 인생의 노래 ‘SONG ONE’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알리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 노래를 공개한다. ‘SONG ONE’은 수많은 인생 노래 중 가장 의미 있는 노래 한 곡을 찾아 자신의 목소리로 그 노래를 리메이크하는 뮤직토크멘터리 프로그램이다. 가수 알리는 ‘SONG ONE’의 스튜디오를 찾아 가수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절망의 터널을 빠져 나올 수 있게 된 계기와 내면이 더욱 단단한 여성으로 성숙할 수 있게 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알리는 지난 2008년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사건 당시 병원에 입원해 누워 있던 자신에게 엄마가 해준 의외의 조언과 그 조언을 계기로 절망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이유를 진솔하지만 담담하게 전할 것으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알리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위의 디바로서의 모습 이면에 여고생 같은 면모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H.O.T.의 광팬으로 MC 강타 앞에서 팬심을 유감없이 발휘,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클럽 H.O.T.’ 물품을 모두 가져와 녹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북으로 잠입한 남측 스파이의 첩보전을 다룬 ‘공작’과 살인자가 목격자를 쫓는 색다른 전개와 인물 간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스릴러 ‘목격자’가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 화면해설 영화로 상영된다. 영화 ‘공작’은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홀로 잠입했던 스파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적국으로 존재했던 남·북 간의 긴장감과 같은 민족으로서 느껴지는 미묘한 감정을 실감 나게 그려낸 첩보 스릴러 영화이다. 화려한 액션과 첨단 신무기의 향연으로 귀결되는 할리우드 첩보영화와는 다르게 고도의 심리전이 돋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한국형 첩보영화’라 할 수 있다. 영화 ‘목격자’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범인 ‘태호’가 현장을 목격한 주민 ‘상훈’을 쫓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물들의 심리를 세밀히 묘사한 심리스릴러 영화이다. 일상과 밀접한 공간인 아파트 단지라는 설정과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이웃이 범죄에 노출되며 보여주는 심리묘사는 현실 밀착형 스릴러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또한 사건을 방관하는 주민들의 집단 이기주의는 ‘방관자 효과’를 연상시키며 날카로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한국농아인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LG전자가 미국에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콘서트와 연계한 마케팅을 펼치며 젊은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LG전자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LG전자 제품을 체험하는 것은 물론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BTS 스튜디오’를 운영했다. 이날 콘서트를 찾은 관람객은 ‘BTS 스튜디오’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BTS 스튜디오’는 다양한 LG전자 제품을 체험 할 수 있는 체험관과 가상 공간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는 포토·영상부스로 꾸며졌다. 포토부스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콘서트에서도 운영되면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LG전자는 제품 체험관에 LG G7 ThinQ를 비롯해 올레드 TV, 엑스붐 스피커, 포켓포토, 코드제로 A9, 트롬 스타일러,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미공개 광고촬영사진, 멤버들이 LG G7 ThinQ로 직접 찍은 영상, 광고촬영의상 등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LG전자는 ‘LG Q7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5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서는 싱글 "아무것도 아니야"를 발표한 뮤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코너 속 코너 에서 “다시 태어나면 결혼을 할 것이다”라는 질문에 뮤지는 “NO”라고 대답했지만, “다시 태어나면 아내와 결혼할 것이다” 라는 질문에는 “YES” 라고 답했다. 이에 문희준은, “말이 안되지 않느냐. 앞뒤가 안맞다”고 항의했고, 뮤지는 “한번 해봤으니까, 다음 생에는 솔로로 한번 막 살아보고 싶다. 그렇지만 꼭 결혼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아내와 다시 할 것이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탁재훈이랑 팀을 결성할 것이다” 라는 질문에는 “NO”라고 대답한 반면, “문희준과 듀엣을 해보고싶다”라는 질문에는 “YES”라고 대답했는데, 뮤지는 “문희준의 h.o.t. 시절부터 솔로앨범까지 안 들어본 앨범이 없다. 나랑 잘 맞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덧붙여 “나는 고집하는 장르가 없다. 락도 좋다” 라고 대답했고, 이에 문희준은 “나도 고집없다. 시티팝도 좋다, 그럼 합쳐서 "시티락"은 어떻냐”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지난 5월 14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좌충우돌’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달궈낼 유이-이장우 커플의 스파크 튀는 첫 만남이 전격 포착됐다. 올 하반기 안방극장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첫 만남부터 범상치 않은 케미를 자랑하는 유이-이장우,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스틸 컷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스틸 컷 속, 환한 웃음과 함께 서빙 아르바이트에 한창인 김도란의 모습에서무한 긍정에너지가 절로 느껴지고 있는 가운데, 유이 특유의 밝고 건강한 매력과 절묘한 싱크로율을 이루며 ‘인생캐’ 갱신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유니폼을 입고 있는 도란과는 사뭇 다른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장소영을 사이에 둔 채 심각한 표정으로 도란을 바라보고 있는 왕대륙의 모습이 이들 사이에 벌어진 일련의 사건을 짐작케 하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대륙과 달리 기세등등하게 그를 마주하고 있는 도란의 당찬 얼굴은 예기치 않게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가중되는 등 향후 유이-이장우 커플의 로맨스가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지수를 급상승시키고 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아역배우 이로운과 엄마의 감동 가득한 만남이 공개된다. 오늘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될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1년 만에 엄마를 만나는 아역배우 이로운의 사연이 공개된다. 사업으로 인해 가족과 떨어져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엄마. 그런 엄마가 1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것이다. 반갑고 애틋한 모자상봉 기대와는 달리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는 엄마와의 만남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는 로운이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영상 속 로운이는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엄마에게 “누구세요?”라고 말해 충격을 줬고, 엄마 역시 제작진에 “(로운이가 나를) 그냥 남을 대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해 속상한 속내를 감추지 못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김국진, 강수지 등 MC들도 안타까운 마음에 말을 잇지 못했다고.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양세형은 어린 시절 맞벌이 가정이었던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로운이의 마음을 이해한다”며 애틋함을 표하기도 했다고. 이날 로운이 엄마는 로운이에게 “같이 중국 가서 살래?”라고 넌지시 함께 살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는 데, 이에 대한 로운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7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요 예능 ‘폼나게 먹자’의 MC 캐릭터 컷이 공개됐다. 앞서 아이유, 박세리, 트와이스 다현X정연, AOA 설현 등 초호화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폼나게 먹자’는 각 MC들의 특징을 담은 캐릭터 컷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경규는 ‘잡학다食’을 자랑하는 '예능신'으로 '폼나게 먹자‘를 이끈다. 직접 카메라를 들고 사라져가는 식재료를 사진에 담아내는 열정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식재료의 맛은 길의 맛과 통한다”는 명언이 돋보이는 배우 김상중은 이경규와 함께 듬직한 형님 라인을 이룬다. 첫 회부터 ’예능 대부‘ 이경규에 대적하는 입담으로 색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9년 만에 국내로 컴백하는 채림은 ‘폼나게 먹자’를 통해 ‘공감 백배, 엄마 마음, 미식 퀸’으로 활약한다. 특유의 친화력과 함께 맛깔스러운 그녀의 맛 표현이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막내 로꼬’의 활약도 주목된다. ‘대세 힙합 뮤지션’다운 ‘힙한 예능감’으로 프로그램의 독특한 활력소를 담당한다. 7일부터 방송되는 ‘폼나게 먹자’는 어쩌면 세상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우리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서장훈, 이상민, 김준호, 그리고 이상엽이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무확행'으로 뭉친다. '무확행 - 무모하지만 확실한 행복'은 국민 돌싱남 3인방과 이상엽이 남들 눈에는 무모해 보이지만 각자 자신의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 떠나는 生처절 리얼 로드쇼다. 집에 누구도 들이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깔끔남 서장훈과 더러움엔 한없이 너그러운 뼈그맨 김준호, 어디에 있든 ‘빚’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상민, 천방지축 예능 새내기 이상엽. 과연, 이 네 사람을 비좁은 캠핑카에 모아놓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첫 만남에서 ‘나이 서열’ 대신 ‘돌싱 서열’을 논하고, 냉장고 속 썩어가는 과일에 깊은 외로움을 느끼고, 혼자 파스 붙일 때 고독함을 느끼는 돌싱남들의 공감 백배 불행 에피소드와 그들이 보여주는 ‘환장의 불협 케미’는 리얼을 뛰어넘는 ‘날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때로는 무모하고, 때로는 무식하지만, 무조건 행복 하고 싶은 짠내 폴폴 4인방의 웃프고도 처절한 '무확행'은 SBS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를 연출한 최소형 PD가 연출을 맡은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무확행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2012년 ‘말하지마’라는 곡으로 데뷔한 남성 4인조 아이돌 그룹 FIX의 리더 태하(본명 조성우)가 댄스트로트 ‘터진다’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태하라는 이름은 2011년 데뷔작 드라마 ‘빅히트’의 극 중 이름이었다. 이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데뷔작 이름 태하를 예명으로 정했다. 태하는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기까지 쉽지않은 결정이었지만 절친한 선배 연예인 심현섭, 이정용, 거리의시인 노현태 등의 조언과 도움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트로트 무대의 경험을 쌓기위해 트로트가수 장태희, 이정용의 랩 피쳐링을 하기도 했다. 또한 태하는 “뮤직뱅크 무대에 서다가 전국 노래자랑 무대에 올라가니 얼떨떨한 기분이였다”며 “이제 칼군무 보다는 관객과 같이 즐기고 호흡하는 연습을 더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뷔곡 ‘터진다’는 터질 듯 한 신나는 비트와 중독성이 강한 가사가 인상적인 세미 트로트 댄스곡이다. 클럽의 비트를 살린 일렉트로닉 스타일의 리믹스 버전도 새로운 매력이다. ‘터진다’는 KBS드라마 ‘파도야 파도야’에 삽입되어 장안의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정해진의 ‘미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이유영의 귀여운 회식 현장이 포착됐다.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캐릭터가 살아 숨쉬는 드라마다.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은 물론, 극중 모든 등장인물들이 자신만의 서사와 특징을 품고 있기 때문. 이들 살아 숨쉬는 캐릭터가 개성만점 배우들과 만나 시너지를 발휘, 드라마의 몰입도와 재미를 높여 주는 것이다. 전과 5범 밑바닥 인생을 살다가 느닷없이 가짜 판사 행세를 하게 된 한강호도, 과거 아픔을 품은 채 씩씩하게 살아가는 판사 시보 송소은도, 상황에 따라 서서히 야누스의 얼굴을 드러내고 있는 변호사 오상철도, 욕망의 화신 아나운서 주은도. 어느 하나 평범하고 단편적인 캐릭터가 없다. 캐릭터가 입체적이다 보니, 캐릭터들이 만나 벌어지는 상황들 역시 입체적이다. 비교적 일상적인 상황들조차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통통 튀고 특별하게 그려지는 것이다. 예를 들면 흔하디 흔한 회식 현장 같은 것 말이다. 9월 5일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진은 21~22회 본방송을 앞두고 한수호 판사 사무실 식구들의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 비록 진짜 한수호 판사는 아니지만 어느덧 이들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꽁설커플’ 신혜선-양세종이 드디어 썸을 청산하고 본격적인 연애에 돌입했다. 더욱이 달달하고 풋풋한 두 사람의 첫 입맞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숨을 멈추게 만들며 안방극장에 ‘설렘경보’를 발령했다. 폭발적인 로맨스의 기운과 함께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 타이를 기록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전국 시청률 10.8%, 수도권 시청률 12.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월 28일 기록한 전국 시청률 최고치와 같은 기록이며, 전회 대비 전국은 0.6%P, 수도권은 0.2%P나 상승했다. 아시안게임으로 인한 결방 여파를 빠르게 극복하고 상승 가속도를 가파르게 하는 모양새다. 월화 드라마와 예능을 통틀어 시청률 1위로 흔들림 없는 독주다. 2049 시청률은 5.6%, 최고 시청률은 방송 종료 직전으로 13.6%를 기록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이하 ‘서른이지만’) 23-24회에서는 서리가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생각해주는 우진의 마음을 깨닫고 그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MBC 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의 오늘 방송에서는 시댁 곡성에 방문한 지형-형균 부부의 특별한 이벤트와 시어머니와 쇼핑에 나선 며느리 신소이, 그리고 시누이 방문 그 다음날을 맞이한 시즈카의 모습이 그려진다. 첫 이야기로는 곡성 시댁에 방문한 지영-형균의 모습이 담긴다. 오랜만에 시댁에 방문한 초보 며느리 민지영은 시아버지의 오랜 소원을 들어드리려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지영은 시할머니와 시할아버지까지 대가족이 총출동하는 '가족사진' 촬영을 준비한다. 일일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자처한 지영 덕에 화목한 분위기 속에 촬영은 이어진다. 하지만 어떤 일로 인해 급히 언짢아진 시아버지는 촬영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가시게 된다. 다음은 시어머니와 첫 쇼핑 데이트에 나선 할말은 하는 며느리 신소이의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시어머니와의 첫 데이트부터 뒤늦게 도착한 소이는 애교 넘치는 사과로 시어머니의 마음을 돌려보려 한다. 이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쇼핑에 의류 쇼핑몰 CEO인 소이는 다양한 옷을 시어머니에게 추천해 보지만,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취향에 시어머니는 추천 받은 옷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