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7월 1주차 베스트 아이돌 투표 결과 강다니엘, 지민, 정국이 각각 1위, 2위, 3위를 차지했다. 강다니엘은 21주 연속, 지민은 8주 연속, 정국은 6주 연속 같은 순위를 기록 중이다. 7월 1주차 TOP 10은 1위 강다니엘, 2위 지민, 3위 정국, 4위 뷔, 5위 진, 6위 텐, 7위 박우진, 8위 정채연, 9위 하성운, 10위 방찬와 한 순이다. 6월 5주차와 순위 변동은 없었고 스트레이 키즈의 한만 공동 10위로 추가되었다. 여성 아이돌 순위에서는 정채연이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위와 3위도 다이아의 예빈과 솜이가 차지했다. 4위는 아이린, 5위는 쯔위가 이름을 올렸다. 그룹 순위도 개인 순위와 마찬가지로 변화가 없었다. 1위 방탄소년단, 2위 워너원, 3위 NCT, 4위 다이아, 5위 스트레이 키즈 순으로 득표했다. 한편 베스트 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드웨인 존슨’과 ‘본격연예 한밤’이 만났다. ‘한밤’은 영화 '스카이 스크래퍼'로 돌아온 ‘인간 헐크’ 드웨인 존슨을 만나기 위해 직접 홍콩을 방문했다. 드웨인 존슨은 한밤의 해외 전문 큐레이터 ‘서재원’에게 본인을 소개하며 ‘최고로 섹시한 남자’를 한국어로 어떻게 표현 하는지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스카이 스크래퍼'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짧은 단어를 배우기도 하며 한국어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매번 ‘한계 없는 액션’을 선보였던 드웨인 존슨은 이번 영화에서 허공에 맨몸을 과감히 날리고, 초고층 빌딩에 매달리는 등 고난도의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서재원은 그의 실제 힘을 확인하고 싶다며 드웨인 존슨에게 팔씨름을 요청했다. 드웨인 존슨은 조금이라도 그의 팔을 움직여보려 안간힘을 쓰는 서재원에게 “준비 됐니?”라고 물어 유머감각을 드러냈다. 어디서든 드웨인 존슨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두꺼운 팔뚝을 지닌 그는 몸 유지 비법이 ‘매일 운동하기’라고 말했다. 자전거 타기와 요가 등 다양한 운동을 한다는 것이었다. 또한 그는 ‘헉’소리 나는
(반려동물뉴스(CABN))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를 전해 반가움을 안겼다. 이 날 ‘너는 내 운명’에는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출산 후 근황을 궁금해하시는 많은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추우커플이 인사를 보내왔다”는 MC의 소개에 이어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영상으로 등장한 것. 출산 후 건강 이상설로 인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던 추자현이 자신을 걱정해주는 팬들을 안심시키고자 인사말을 보내와 관심을 집중시켰다. 출산 후 33일차를 맞은 추자현은 출산 전과 다름없이 건강한 모습이었다. 목소리가 살짝 쉬어있었지만 밝은 미소를 보인 추자현은 “제가 아직 목소리가 쉬어가지고, 잘 들리실지 모르겠다. 반갑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건강이 괜찮은지 묻는 질문에 추자현은 “바다는 건강하게 잘 낳았다. 제가 노산이어서 그런지 출산하고 나서 임신중독 증상이 왔다. 경련이 있었는데 폐가 안 좋았다. 산부인과에서 응급처치를 잘 해주셨고, 큰 병원에 가서 처치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변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해줘서 잘 회복하고 있다. 기력이 회복되면 인사드리고 싶었다. 저랑 효광씨가 '동상이몽
(반려동물뉴스(CABN))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옴부즈맨 프로그램 'TV속의 TV'에서는 매주 금요일 아침마다 다양한 시사이슈를 생생하고 활기차게 전하는 시사 정보 프로그램 '아침발전소'를 유우현 인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와 황효진 칼럼니스트와 함께 이야기 나눈다. 'TV읽어주는 남녀'에서는 인터넷 1인 방송을 진행하는 BJ들이 예능의 새로운 대세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방송 진출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에 대해 분석해본다. 이 밖에도 'TV를 말한다' 코너에서는 채시라, 조보아 등 주연배우들의 열연과 여성의 현실을 다룬 내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를 들여다본다. MBC 프로그램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 'TV속의 TV'는 11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
(반려동물뉴스(CABN)) - 원조 테리우스 신성우의 반전 라이프 대공개! 1992년 ‘내일을 향해’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신성우는 꽃미남 외모로 단번에 여심을 사로잡으며 가요계의 ‘테리우스’로 등극했다. 지난 1994년엔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 ‘서시’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가요사에 길이 남을 전설이 된 그는 어느새 데뷔 28년 차를 맞았다. 브라운관과 뮤지컬 무대를 넘나드는 믿고 보는 배우가 된 신성우는 여전히 조각 같은 외모를 가졌지만 많은 것이 달라졌다. 말수 없이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앉아있던 테리우스는 어디 가고 ‘줌마미’ 넘치는 이웃집 아저씨가 되어버린 것. 카리스마 대신 편안함 가득한 그의 매력은 뮤지컬 현장은 물론 특히 집에서 더욱 발한다. 아내 도움 없이 혼자 파김치부터 백김치까지 담그는 신성우의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숨겨진 모습을 만나본다. - 터프가이 신성우의 수염을 잡아당긴 남자! 육아일기 최초공개! 카리스마의 상징, 터프가이의 대명사인 신성우의 수염을 함부로 잡아당기는 남자가 있다. 그는 바로 지난 1월에 태어난 아들 ‘태오’다. 지난 2016년 16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한 그는 결혼 1여 년 만인 나이 50세에 마침내
(반려동물뉴스(CABN))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에는 조미예 MLB 전문기자가 출연해 올스타가 된 추신수 선수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조 기자는 추신수 선수가 올스타로 발탁된 의미에 대해 “별들의 축제에 초대받았다는 것은 선수 실력이나 인기, 지명도 등 모두 함축시켜서 최고라고 불릴 수 있기 때문에 영광이라고 할 수 있다”며 “텍사스 구단에서 혼자 뽑혔기 때문에 대표 이미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추신수 선수와 직접 통화한 뒷얘기도 들려줬는데 “추신수 선수가 아직도 얼떨떨해하고 있고 정말 자신에게 주어진 선물이 맞는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올스타 발표 전에도 발탁된다면 가문의 영광일 것 같다는 표현을 썼다”고 전했다. 올해 특별히 더 잘하게 된 이유로는 타격 자세를 변형시킨 것, 즉 ‘레그킥’을 꼽았다. 조 기자는 “스프링캠프 때부터 레그킥 장착을 했고 고생도 했지만 지금은 자기 몸에 잘 맞게 적용되고 있어서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고 또 엄청난 노력이 뒷받침됐다”고 분석했다. 류현진 선수의 복귀 시점에 대해선 “일단 올스타 브레이크는 지나야 할 것 같고, 목표는 8우러 초 정도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M
(반려동물뉴스(CABN)) MBC FM4U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에는 김국진이 스튜디오에 깜짝 출연했다. 연애상담 시간인 ‘사랑하며 살지어다’ 코너에 박미선 대신 등장한 김국진은 DJ 김제동이 신혼 생활에 대해 묻자 “신혼 재밌냐고 물어보지 마세요. 알잖아요. 결혼 전이나 해서나 똑같은 거. 늘 똑같은 게 제 방식입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아내 강수지를 향한 사랑은 빼놓지 않았는데, 매력으로 목소리를 꼽았다. “그 목소리라는 것이 그냥 들을 때랑 얼굴 보고 들을 때랑 참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견디질 못하죠. 그 매력을 버티질 못해요. 피해나갈 방법이 없죠. 견디다견디다 밤마다 기도하잖아요. 나 견디게 해주세요 하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화제가 됐던 김국진의 시 ‘똑똑똑’에 대해서는 출연진들이 각자 좋아하는 시를 가져오는 건 줄 잘못 알고 있다가 촬영 현장에서 1분 만에 어쩔 수 없이 지은 시였다는 뒷얘기도 공개했다. DJ 김제동이 “김국진은 사람을 잘 못보고 산다, 라디오스타 함께하는 김구라 씨도 스튜디오에서만 만나시지 않냐”고 물었다. 김국진은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구라를 바깥에서 만날 이유가
(반려동물뉴스(CABN)) 'MBC스페셜'의 특집 2부작 다큐멘터리 '옥류관 서울 1호점'의 1부 '평양냉면 제일일세'가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화제와 호평 속에 첫 방송을 마쳤다. 지난 9일 방송된 '옥류관 서울 1호점'의 1부 방송은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으로 시작된 평양냉면 열풍의 현 모습과 각계 평양냉면 애호가들의 식욕 당기는 평양냉면 먹방, 그리고 실제 북한 옥류관 내의 모습을 담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향, 그리움을 상징하는 음식이었던 평양냉면은 어느덧 현재 가장 트렌디한 음식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특히 남북정상회담 이후 국내의 평양냉면 전문점들은 북새통을 이뤘고, 이후에도 평양냉면의 인기는 계속됐다. 지난 3월 평양에서 열린 특별 공연 '봄이 온다'에 참여했던 가수 알리가 공연 이후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역시 '옥류관 냉면이 어떠했냐'라는 것일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옥류관의 평양냉면. 제작진은 연예계의 소문난 냉면 애호가인 존박과 가수 김현철, 그리고 작곡가 돈스파이크와 노회찬 의원까지 맛깔나는 냉면 먹방을 카메라에 담고 각기 그들이 평양냉면에 빠지게 된 이유와 맛을 즐기는 나름의 방법
(반려동물뉴스(CABN)) KBS ‘1 대 100’ 출연한 가수 붐이 자신만의 특별한 "금전운 예측법"을 공개해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삶 자체가 예능인 것 같다. 집에서 키우는 식물에서 새 잎이 날 때마다 새 프로그램이 들어온다고?”라고 질문하자 붐은 “금전수라는 친구가 있는데, 고정 프로그램이 생길 때마다 새 잎 기둥이 나온다. 6회짜리나 시즌제는 나오지 않는다”며 자신만의 적중률 높은 예측법을 공개해 100인들로부터 큰 흥미를 이끌어 냈다. 이어 MC가 “오늘 1대100 출연하는 건 잎이 나왔나?” 질문하자, 붐은 “전혀 안 나왔다. 그리고 내가 활동을 쉴 때는 그 친구가 거의 죽었다. 나도 같이 죽었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게스트로는 가수 정동하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붐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붐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7월 10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KBS ‘1 대 100’에 출연한 디제이 붐이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생긴 실수담을 고백해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현재 라디오 디제이로 활동 중인데, 라디오 생방송 중에 실수한 적 있나?”라고 질문하자 붐은 “생방송이다 보니 실수투성이다. 제가 영어 쪽이 많이 약한데, 팝이 나오면 "라" 출신 가수라고 소개를 했다”며 자신의 실수담을 밝혔다. 이어 붐은 “라가 뭐냐면, LA출신이라는 거다. LA출신을 라로 읽어 버렸다”라고 고백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게스트로는 가수 정동하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과연 붐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붐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7월 10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이 살림할 때 가장 멋있는 남자의 매력을 보여줬다. 이런 완벽한 하우스헬퍼라면 당장 의뢰를 맡기고 싶을 정도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 완벽한 남자 하우스헬퍼 김지운 역으로 새로운 매력을 예고한 하석진. ‘살림남’으로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소소하고 현실적인 판타지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살림 의뢰는 어디서 하나요?”, “원작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 “1가정 1김지운 필수” 등 방송 첫 주부터 뜨거운 반응도 잇따랐다. 하석진은 “나는 살림을 꽤 잘 하니까”라는 대사처럼 살림할 때 가장 멋있는 남자 지운의 훈훈함을 그려냈다. 셔츠와 앞치마, 그리고 하얀 장갑으로 하우스헬퍼만의 깔끔한 스타일링을 갖추고 분신과도 같은 청소용품들을 챙기는 지운. 평소 무심한 말투와 솔직한 언행으로 사람들을 당황시키기도 하지만 살림을 할 때만큼은 따뜻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신뢰감이 느껴지는 목소리를 타고 나오는 살림에 대한 조언이나 프로페셔널한 동작 하나하나를 보고 있노라면, 누구나 지운을 부르고 싶다는 생각에 빠지게 된다. 이처럼 모든 여성들이 바라왔던 현실적인 판타지를
(반려동물뉴스(CABN)) 홍수아와 박광현이 바다로 간 이유는 무엇일까? ‘인형의 집’ 후속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측이 10일 홍수아와 박광현이 예사롭지 않은 표정으로 바닷가 바위에 서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바다를 등진 채 슬픔이 담긴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고, 박광현은 홍수아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다. 또한, 깎아지른 절벽 위에서 한 손에 무언가를 쥐고 다른 손으로 바다에 무언가를 뿌리고 있는 홍수아의 곁을 말 없이 지키고 있는 박광현의 모습도 포착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습은 세나와 두영이 비행기에서의 우연한 첫 만남 후 두 번째 만남에서 함께 바다여행을 떠난 장면이다. 홍수아와 박광현이 비행기에서 만나게 된 계기와 만난 지 두 번 만에 바다로 여행을 떠나게 된 배경에 관심이 집중 된 가운데 홍수아가 바다에 흩뿌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홍수아는 아름다운 가면 속에 본심을 철저하게 숨기고 치밀한 설계를 통해 자신의 야망과 욕심을 차근차근 실행시켜나가는 영리하면서도 독한 강세나로, 박광현은 한가영의 오빠이자 중소기업 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