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토) 마산시 석전동에서는 반려견 "봉구"가 실종 되었다.반려견 봉구의 특징은 얼굴은 크림색이며, 귀와 몸에 누런색을 뛰는 것이 특징이다.봉구는 귀가 두쪽다 들려있거나, 한쪽만 접힐때도 있으며 사람을 무척 좋아하나, 낯은 가린다고 전했다.현재 봉구는 유기견으로 있다가 입양을 가서 실종되었으며, 견주는 꼭 찾을 수 있도록 카카오스토리를 통해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지난 17일 다음강사모에서 회원으로써, 활동중인 영화배우 장민영씨가 현재 베트남에서 홍보대사로 위촉을 받아 출국했다.영화배우 장민영씨는 베트남 영웅 호치민의 생가가 있는 응에안성으로 간다고 페이스북 채널은 전했다.이번 행사에는 배우 이승운씨, 신인배우 장혜빈씨가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한다며, 페이스북 공식채널은 소식을 전달했다.영화배우 장민영씨는 "베트남에서 한국을 많이 알리고, 홍보대사로써 맡은 임무를 잘 수행하고오겠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의 팬들에게 화이팅! 응원해 달라는 메세지도 함께 전달했다.장민영씨는 치와와 영지와 민지를 현재 반려견으로 키우고 있으며, 이 강아지들은 모두 유기견으로써 사연이 있는 강아지들이다. 항상 묵묵히 유기견 보호와 입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회취약계층을 향한 봉사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평소 지켜본 장민영씨의 삶에 모습에서 배울점이 참 많으며, 사람들은 유기견 봉사에 대해서 쉽게 나서서 활동하지 않지만, 직접 솔선수범하여 행동하는 장민영씨의 양심적인 모습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꼈다"고 전했다.
지난 8월 4일경 인천시 남구 주안4동 경인상가 근처에서 흰색 말티스 쪼꼬 강아지가 실종 되었다.강아지의 특징은 숫컷이며, 중성화가 완료된 상태이다. 또한, 혀가 길어서 항상 메롱을 하고 있으며,앞니가 하나도 없다고 전했다. 꼬리는 염색을 하여, 주황색이며, 다리에는 갈색으로 염색을 했다고 전했다.현재 견주는 주변 인근을 탐문하며, 열심히 쪼꼬를 찾아 헤매고 있으나, 아무런 연락이 없는 상황이라 매우 안타까운상황을 주변 애견인들이 전해 주었다. 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쪼꼬가 어서 빨리 견주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SNS/블로그/카페 채널을 통해,체계적으로 강아지 실종을 지원할 수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시민단체 다솜은 대한민국 개식용 금지법을 위해서, 국제 단체와 함께 중국 대사관 100m서울 중앙 우체국 인근에서 개식용 반대에 대한 간절한 외침을 하고 있다. 다솜 서선일 대표는 몇개월 살지 못하고, 학대받고 공포에 떨다가 죽어가는 생명을 위해최선을 다 할 것이며, 개식용금지법이 진행있게 함께 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시민단체 다솜과 함께한 회원들은 국화 꽃 한송이와 함께 지금도 죽어가는 강아지들의 절규에눈물과 함께 간절한 외침의 메세지와 마음을 전했다.다솜의 후원 계좌는 301-0182-0716-81 (농협)로 회원들이 후원하고 있으며, 네이버에도 "통합시민단체 다솜"을검색하면 참여 할 수 있다.오늘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이 무더운 날에 이렇게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모인 사람들의 소리가 있어서 어서 빨리 개식용금지법이 통과 되었으면 좋겠다"는 안타카운 마음을 전했다.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담이누나는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 게시글을 올렸다. 아침에 반려견 푸들 담이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는데 다른 개에게 담이가 물리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한다. 상대 강아지는 파티칼라 코카스파니엘로 추정되고, 사교성이 좋은 담이가 상대 강아지에게 다가가 냄새를 맡는 도중 사건이 벌어졌다고 한다. 상대 강아지가 담이에게 대뜸 달려들어 물었다고 한다. 길이조절이 가능한 목줄을 잡고 있던 상대 견주는 사건이 벌어지는 와중에도 목줄의 길이를 조정하지 않아서 담이가 멀리 도망을 가도 상대 강아지가 계속 따라오며 계속 해를 가했다고 한다. 담이 견주가 담이를 들어올리고 나서야 싸움은 종결되었고, 상대 견주는 사과는 커녕 ‘사냥개 출신이여서 공격적이다. 상처는 없을거다’ 라며 연락처도 제대로 알려주려 하지 않고 방관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담이 견주는 상대 견주의 연락처를 받아내고, 담이의 몸을 살피자 선명한 이빨자국이 새겨졌다고 한다. 담이는 너무 놀라 배변을 했다고 한다. 다행히 담이 몸에 상처는 살짝 긁힌 정도의 찰과상이였고, 상대 강아지는 광견병주사도 맞고 다른 질병에 관한 예방주사도 맞은 상태라고 한다. 담이는 집으로 돌아와 상처를 소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꼬미어뭉♡은 ‘나비넥타이 메고♡’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반려견 포메라니안 꼬미가 더운 여름날 외출준비를 하는 견주를 따라다니며 함께 가겠다고 징징거려서 결국 꼬미에게 이쁜 나비넥타이를 해주고 함께 외출했다고 한다. 더운 날씨 때문에 꼬미는 차에 올라타자마자 헥헥거렸고, 에어컨을 틀어줘도 여전히 더워했다고 견주는 전했다. 그렇게 더워하던 꼬미는 결국 조수석에 누워 곤히 잠이 들었다고 한다. 포메라니안(Pomeranian)의 원산지는 독일이다. 성견이 됐을때의 크기는 키 28cm이하, 체중 1.8~2.8kg정도 이고, 몸의 색깔은 붉은색, 오렌지색, 갈색, 검정색이고 평균적인 수명은 12~16년이다. 포메라니안은 중앙유럽에 있는 포메라니아 지역에서 유래된 스피츠 종류의 애완견이다. 17세기 이후 왕실 일족들에게 인기를 얻었고 특히 빅토리아 여왕이 작은 포메라니안을 소유했다. 이 때문에 작은 포메라니안이 인기를 얻었고 원래 크기보다 50%까지 크기가 줄었다. 예전에는 주로 목양견을 목적으로 사육하였으니 현재는 애완용으로 길러지고 있다. 외형적인 특징으로는 몸통은 짧고 야무지며 가슴이 비교적 두텁고 둥근 모양을 하고 있고 꼬리는 등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줄리수리맘은 반려견 시추 두 마리와 함께 캠핑을 다녀온 사진을 게시했다. 강원도 양구에 있는 한 계곡으로 캠핑을 다녀온 줄리수리맘은 물가에서 놀고 있는 줄리와 수리의 사진도 함께 올렸다. 견주가 물속에 들어가 줄리와 수리를 불렀지만 반응을 하지 않았다며, 다른 견주의 반려견들은 부르면 수영을 하며 다가오기도 한다며 줄리와 수리에게 섭섭함을 털어놨다. 시추(Shih Tzu)의 원산지는 티베트, 중국이다. 성견이 됐을 때의 크기는 키 25~27cm, 체중 5~7kg이고 몸의 색깔 여러 색이고, 평균적인 수명은 10~14년이다. 정확한 기원을 분명하지 않지만 17세기 중엽 티베트의 라사압소를 중국에 들여와 중국의 애완견인 페키니즈와 교배시켜 만들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멋지게 늘어진 털이 사자 갈기처럼 보여 중국어로 '사자' 라는 뜻의 이름이 지어졌다. 중국에서 왕족의 애완견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사회주의 혁명을 거치면서 멸종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외형적인 특징은 광택이 있는 긴 털이 온몸을 덮어 매일 손질해 주어야 하지만 털이 잘 안 빠지고 냄새도 잘 나지 않아 실내에서 기르기에 좋다. 머리를 높이 들고 꼬리를 세운 채 걷는 모습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포미부는 반려견 포메라니안 포미가 성당에서 신부님께 축성기도를 받은 소식을 전했다. 독실한 카톨릭 신자인 견주는 새벽기도를 마치고 주임신부님께 달려가 포미의 축성기도를 부탁드렸다고 한다. 이에 신부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성기도를 해주었다고 한다. 아마 신부 생활을 하시면서 강아지에겐 처음으로 하는 축성이였을거라고 견주는 전했다. 또 나중에 천국에서 포미와 다시 만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무척 기분이 좋았다고 견주는 전했다. 포메라니안(Pomeranian)의 원산지는 독일이다. 성견이 됐을때의 크기는 키 28cm이하, 체중 1.8~2.8kg정도 이고, 몸의 색깔은 붉은색, 오렌지색, 갈색, 검정색이고 평균적인 수명은 12~16년이다. 포메라니안은 중앙유럽에 있는 포메라니아 지역에서 유래된 스피츠 종류의 애완견이다. 17세기 이후 왕실 일족들에게 인기를 얻었고 특히 빅토리아 여왕이 작은 포메라니안을 소유했다. 이 때문에 작은 포메라니안이 인기를 얻었고 원래 크기보다 50%까지 크기가 줄었다. 예전에는 주로 목양견을 목적으로 사육하였으니 현재는 애완용으로 길러지고 있다. 외형적인 특징으로는 몸통은 짧고 야무지며 가슴이
지난 21일(목) 가수 길건의 8년만의 컴백앨범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영화배우 장민영씨가 방문하여,압구정 예홀에서 직접 응원을 했다. 쇼케이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길건의 음악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방청객들은 전했다.길건의 쇼케이스 무대는 블루컬러에, 카리스마가 있는 느낌의 "#내아래" 타이틀 곡의 앨범표지가 인상적이였다.이번 쇼케이스에 방문한 영화배우 장민영씨는 "평소 길건 하면 쎈언니라고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직접 함께 봉사하면서 지켜본길건씨는 세상에서 제일 마음 여런 착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양이털 알레르기가 심하게 있음에도 약을 먹어가며, 길 고양이를돌보는 캣맘을 자처하고 있으며, 유기견을 위한 후원에도 시간과 정성을 아끼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길건씨는 평소 소외된 환경의 어려운 유기동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관련된 일들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후배 연예인들의 많은 귀감을 받는 연예인이다.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유기견과 사회봉사 활동에 노력하는 길건씨의 이번 음원 발표에 팬으로써, 적극적으로 응원한다는 메세지를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앞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유기동물의 아픔을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오오오오는 반려견 포메라니안 몽이를 데리고 비 오는날 산책하는 새로운 방법을 게시했다. 이틀째 쏟아붓는 장마비에 산책을 마음껏 못하는 몽이를 위해 견주는 몽이를 품에 안고 밤 산책을 다녀왔다. 산책 후 목욕을 시킬 엄두가 나지 않지만 산책을 시켜주고 싶은 마음에 견주는 이런 선택을 한 것이다. 몽이는 바닥에 발이 닿지 않았지만 바깥 공기를 충분히 마셨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견주를 보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고 전했다. 포메라니안(Pomeranian)의 원산지는 독일이다.성견이 됐을때의 크기는 키 28cm이하, 체중 1.8~2.8kg정도 이고, 몸의 색깔: 붉은색, 오렌지색, 갈색, 검정색이고 평균적인 수명은 12~16년이다. 포메라니안은 중앙유럽에 있는 포메라니아 지역에서 유래된 스피츠 종류의 애완견이다. 17세기 이후 왕실 일족들에게 인기를 얻었고 특히 빅토리아 여왕이 작은 포메라니안을 소유했다. 이 때문에 작은 포메라니안이 인기를 얻었고 원래 크기보다 50%까지 크기가 줄었다. 예전에는 주로 목양견을 목적으로 사육하였으니 현재는 애완용으로 길러지고 있다. 외형적인 특징으로는몸통은 짧고 야무지며 가슴이 비교적 두텁고
다음 강사모닉네임 Konglovekong이 반려견 사진을 강아지(소형견) 사진 게시판에 올렸다. 사진 제목은 '자는모습이 제각각ㅎ' 이었다. 견주는 잘 때가 제일 예쁘다며 자는 모습이 항상 다르게 또 똑같다고 사진과 함께글을 올렸다. 이어 귀여운 우리 아가들이라며 예쁘게 봐주세요 라고 글을 올렸다.
다음 강사모 회원 동두가 회사에서 키우는 갑부를 도베르만핀셔모여라 게시판에사진을 올렸다. 견주는 회사에서 키우는 머슴스타일 갑부 인사 드린다며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갑부의 사진을 본 사람들은 표정이 살아있다며 사진 자주 올려달라는 반응을 보였다. 도베르만 핀셔(Dobermann Pinscher) 원산지: 독일 크기: 키 65~70cm, 체중 30~40kg 몸의 색깔: 검은색, 황금색, 갈색 수명: 10~14년 ▶유래: 독일 동부에 있는 아보르타의 야경인 L.도베르만이 1880년경 두 친구의 도움을 받아 당시의 애견가의 경향과 자기의 직업에도 유용하게 쓰일 최고의 가정견, 호신견을 만들 것을 기획하였다. 완전히 만들어진 것은 여러 종류를 분리시켜서 새로운 품종을 만든 것인데, 새로운 품종의 조상을 안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도베르만 핀셔라는 개의 이름은 창시자의 이름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다. ▶외형: 견고한 골격과 다부진 근육을 가지고 있다. 머리는 쐐기꼴이며, 몸통은 비교적 짧다. 꼬리와 귀는 짧은데 보통 꼬리는 생후 일주일이내에, 귀는 생후 2~4개월에 잘라준다. 코의 색깔은 개의 모피 색깔에 따라서 달라진다. 가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