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 염동식(바른정당 평택시3) 부의장은 도 농업기술원 야외 잔디밭 일원에서 열린 2017년 경기도생활개선회 팜아트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활동에 공헌해 온 여성농업인에 대한 표창 시상과 안전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경기도형 직거래장터인 플랫폼마켓 운영, 팜아트 페스티벌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염동식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21세기의 국가 발전을 이끄는 힘은 여성이며, 여성 농업인이야말로 농촌의 희망이며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우리 농촌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주역” 이라면서 “영농의 주인의식과 자긍심을 가지고 자기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1등 경기농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농촌에 신바람나는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을 당부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동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수원시 복지 균형발전 기준선 실효화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토론회는 경기복지재단이 2016년부터 진행한 ‘경기도 균형발전 기준선 연구’의 전략과제가 수원시 복지 격차 완화에 실제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수원시 복지 현장 전문가,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의 좌장을 맡은 박동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수원시는 경기도 타 시군과 비교해서 행정·재정적으로 양호한 상황이지만, 내부적으로 격차가 큰 지역”이라고 진단하고, “격차의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오늘 토론회는 정책의 실효성과 활용도를 높이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다. 이어 “수원시는 31개 시군 중 장애인 수가 40,406명으로 가장 많지만, 활동 보조서비스제공기관은 6개소로 고양시와 비교하여 60% 수준에 불 과하고 서비스 이용율도 8.62%로 고양시의 10.48%보다 낮아 돌봄서비스 이용율을 높이는데 정책을 집중해야 하며,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는 모든 사람이 살기 좋은 도시라는 말이 있듯이 장애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 정희시 도의원(더민주,군포1)은 군포상담소에서 군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송기태 회장, 정시점 사무국장과 함께 장애인 차량 지원에 관한 상담을 진행했다. 군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관계자들은 “군포시 8개 장애인단체는 4,100여명의 장애인 회원들의 효과적인 사회복지 실천 및 사회복지현장의 사회복지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복지 수혜지역의 곳곳을 누비며 더 많은 온정을 베풀 수 있도록 밀착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차량이 필요하다.”고 호소하며,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구석구석 누비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희시 도의원은 “군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그동안 군포시 장애인복지에 각별히 노력해온 것에 대해 높이 평가 한다”고 말하며 “장애우의 이동권 확보는 장애인복지 향상의 한 축인 바 이를 해결하게 위해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기반으로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며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경기도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 윤화섭(더불어민주당, 안산5)의원은 안산 별망 중학교(교장 최귀숙) 시청각실에서 열린 진학설명회에 참석해 아이들의 진로와 특성화고 인식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 앞서 윤화섭 의원은 고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만나 교내생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진학문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인사말을 통해 윤화섭 의원은 “4차 혁명시대의 변화 흐름에 따라 아이들이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분야를 찾아주고, 아이들이 적성에 맞는 행복한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윤 의원은 “특성화고 인식 개선과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진로를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앞장서겠다”고 덧붙이며, 오늘 강연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학설명회에는 특성화고 인식개선 강연(한국디지컬미디어고 박주현 교감)과 특목고 및 특성화고 입시 방안 설명회, 고교 평준화 배정 방안 설명회 및 사례발표 등이 진행됐다.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군포시 평생학습원에서 진행된 2018년 경기천년 맞이 도민소통 프로젝트 “경기천년 플랫폼 시민워크숍 군포편”에 참석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시민워크숍은 도내 31개 시·군의 시민들을 직접 만나 새로운 미래천년을 준비하는 도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도민참여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여한 군포시 자원봉사자, 시민활동가, 청년단체와 문화예술인 등 30여명은 미래 군포시의 모습을 그려보며 현재 버려야 할 것과 살려가야 할 것들을 토론하며 의제를 도출했는데, 군포시의 자연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문화적 다양성 존중과, 젊고 건강한 도시를 위한 기반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윤경 의원은 “도민소통플랫폼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고 제안한 의제들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여 새로운 경기천년을 위한 정책들을 만들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토론회(경기북도 신설 왜 필요한가?)가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홍석우 의원(자유한국당, 동두천시1)의 제안으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좌장인 홍석우 의원을 비롯하여, 김광철, 김원기, 박순자 경기도의회 의원,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 관계자 및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발제와 토론을 통해 경기북도 신설의 부정적인 근거들에 대한 반박 논리와 북도 신설에 따른 새로운 행정명칭에 대한 논의들이 이어졌다. 북도가 신설 시 발생되는 비용은 교부세등으로 보전이 가능하고 행정적 추가 예산 역시도 크지 않아 재정문제로 북도를 신설하기 어렵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한 경기북도의 신설시 사용 할 수 있는 구역 명칭에 대한 제안으로서 ‘평화특별자치도’, ‘평화통일특별도’ 등 다양하게 제시되었다. 홍석우 의원은 경기북도 신설을 위해서 법적 절차도 중요하나 도민들이 경기북도 신설에 대한 열의가 얼마만큼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서명운동 및 의견을 종합할 조직을 만드는 것도 필요할 것이라고 발언하며 경기북도 신설의 방법을 넓히는 제안을 하였다.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 이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시흥시 냉정초, 송운초, 시흥초, 군서초등학교와 서해고, 군서고등학교의 현안사항인 교육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이상희 도의원은 냉정초등학교에는 운동장 차양막보수에 3천1백만원, 송운초등학교 출입문 교체 3천만원, 시흥초등학교 진입로 포장에 1천6백만원, 옥터초등학교 방충망교체에 1천1백만원, 서해고등학교 도서관 환경개선사업에 5천2백만원 등 경기도 협력사업비 1억 4천만원을 지원하였고, 경기도교육청 학교시설환경개선사업비로 군서초등학교와 군서고등학교 체육관 신축 부대공사비로 8억9천2백만원 등 총 10억 3천2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학교별 교육환경 개선사업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상희 의원은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 확대를 통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키워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예산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 정희시 도의원(더민주,군포1)은 군포상담소에서 한국후견사회복지사협회 이희숙 회장, 변순옥 교수와 함께 성년후견제도 활성화 방안을 논의 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후견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들은 “경기도 성년후견제도 이용 지원을 통하여 미성년자 및 정신적 제약으로 의사결정 능력이 부족한 경기도민이 자기결정을 보장받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며 “인구 고령화와 치매인구 증가, 현대문명 사회의 정신질환 인구의 증가, 선천적 및 후천적 장애인구 증가, 해체와 일탈 증가현상 등으로 인한 미성년자의 생존권 및 인권문제 증가 등에 대한 경기도 성년후견제도 이용 지원을 선도할 수 있는 전략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정희시 도의원은 “현재 발달장애인에 제한된 공공 후견지원 사업을 장애인, 노인, 치매환자, 미성년자, 정신장애인 까지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공감하며 “조례개정을 검토하고, 공공후견인 제도에 대한 인식개선과 확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기반으로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반려견 관리 소홀로 인한 인사사고가 계속 발생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과천상담소에서도 관련 불편사항이 접수되어 적극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중앙동 주민으로부터 공원이나 등산길에 개를 방견 상태로 데리고 나오는 일이 많아 이웃 간에 다툼의 소지가 있고 어린아이들이 무서워하는 일들이 발생하므로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과천상담소에 접수했다. 이에 배수문 도의원(더민주, 과천)은 과천시 동물담당자에 민원사항을 전달하고 인식제고를 위한 소유자 교육과 반려문화에 대한 홍보 강화, 안내문 부착 등 계도에 힘써 줄 것을 요청하였다. 해당 민원을 처리한 배수문 도의원은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를 맞이해 동물복지 증진과 더불어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 조성도 필요하다며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기반으로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며,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임두순 의원(자유한국당, 남양주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본 조례안은 어린이 등 하교길 교통지도 사업, 어린이 안전 증진 교육 사업,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의식 확립 사업 등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사업에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임두순 의원은 “녹색 어머니회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하여 봉사하는 단체 등이 어린이 등 하교길 교통지도 사업, 어린이 안전 증진 교육 사업,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의식 확립사업 등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사업에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 마련으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 하교 환경 마련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민경선 위원장(더민주당, 고양3)을 비롯한 남종섭,안혜영,박재순 교육위원들은 수원공고에 열린 ‘2017 경기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미래진로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하여 각종 전시장을 둘러보면서 학생들을 격려했다. 행사에는 관내 625개 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와 특성화고등학교 및 마이스터고등학교, 직업교육 유관기관 및 단체 등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민경선 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중학교 학생들의 진로탐색 교육,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실습 작품 전시, 학교별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는데, 미래진로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면서, “교육위원장으로 경기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정책제시 및 이를 뒷받침할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달안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달안동 자율방범대(대장 한학희) 월례회에 참석해 한학희 대장 등 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안을 청취했다. 정기열 의장은 백남기 고문, 김후규, 이철, 정종승 대원에게 의장표창을 수여하며, 지역사회 치안유지와 범죄 예방 등 묵묵히 봉사에 전념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