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프랑스 수교 1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인증 받은 이 특별전은 도쿄 파나소닉 센터에서 진행된다. 이 전시회는 ‘함께 도쿄를 만들자' 상호활동 프로젝트 중 2018년의 두 번째 행사다.
문화를 주요 주제로 한 사진전이 열린다. 도쿄에 예술적 기반을 둔 프랑스 듀오 오딕-리즈크는 사진전에서 선수들의 역동적인 순간을 최대치로 표현하고 파나소닉의 프로젝터 ‘스페이스 플레이어’를 통해 그들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강조한다. 사진전은 ‘스포츠 X 사진’을 테마로 한 다양한 활동도 진행한다.
파나소닉은 주일프랑스대사관 및 기타 기관들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특별전을 통해 프랑스와 일본의 수교 16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문화교류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사진전을 통해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 및 월드와이드 패럴림픽 파트너로서 2020년 도쿄올림픽과 2024년 파리올림픽을 위해 스포츠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파나소닉은 이러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통해 올림픽 및 패럴림픽 운동을 촉진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