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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옥자> 촬영지로 재조명된 '도계 무건리 이끼폭포' 탐방로 8월말 완공


(반려동물뉴스(CABN)) 삼척시는 최근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 촬영지로 그 유명세를 더하고 있는 “도계 무건리 이끼폭포”의 생태탐방로 조성공사가 8월말 완공될 예정이다.

도계 이끼계곡은 육백산 깊은 골짜기에 숨어 있는 태고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비경과 지명도로 인해 사진작가 등 탐방객들이 무분별하게 늘어남에 따라 훼손과 생태환경 보전에 심각한 영향을 끼쳐 삼척시는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 2016년부터 생태탐방로 조성공사로 등산로의 정비 및 안전시설의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도에는 안내시설물, 데크전망대 등 편익시설물, 로프난간보수 등 안전시설물 정비, 탐방로 주변 경관조성사업 등을 추진하여 8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인 <옥자>에서 신비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이끼계곡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져 탐방객들이 급증하고 있어, 본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영화 '옥자' 촬영지로 그 유명세를 더하고 있는 도계 무건리 이끼폭포 생태탐방로 조성공사가 마무리 되면 이용객의 안전과 편익을 제공함은 물론 많은 탐방객 유치로 인한 지역경기 활성화와 자연생태 보전이라는 이중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며 8월말 공사가 완료될 때 까지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