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반려동물 전용 욕조 ‘스파&드라이’ 스타필드 위례점 몰리스펫샵 입점

신일 펫 가전 브랜드 퍼비 ‘스파&드라이’,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첫 선보여
목욕·마사지·드라이 한 번에 가능한 ‘스파&드라이’로 반려인 공략
“앞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폭 넓은 제품 선보이며 펫 가전 브랜드 사업 강화할 것”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대한민국 대표 종합가전 기업 신일이 펫 가전 브랜드 퍼비의 ‘스파&드라이’ 제품을 스타필드 위례점 ‘몰리스펫샵’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그동안 펫 박람회를 통해 호평을 받아왔으며 스타필드 위례점 오픈에 맞춰 ‘몰리스펫샵’에 입점, 첫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이마트가 운영하는 ‘몰리스펫샵’은 식품, 장난감, 미용용품, 의류 등의 아이템 판매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 반려동물 원스톱 멀티숍이다.

신일 펫 가전 브랜드 퍼비의 ‘스파&드라이’는 목욕, 마사지, 드라이가 모두 가능한 반려동물 전용 욕조다. 물속에 공기를 분사해 만들어진 공기방울은 반려동물의 목욕과 마사지 효과를 돕는다. 배수 후 욕조 바닥판에서 바람이 나와 반려동물의 발바닥, 겨드랑이, 배 부분을 1차 드라이할 수 있다. 아울러 전용 브러시를 연결해 섬세한 2차 드라이도 가능하다.

신일은 펫 가전 브랜드 퍼비의 ‘스파&드라이’ 제품 입점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필드 위례점 ‘몰리스펫샵’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극세사 펫 타월’, ‘3D 입체 퍼즐 메이크 마이 펫 4종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신일의 정윤석 대표이사는 “반려인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몰리스펫샵에 자사 제품이 입점하게 되어 기대가 된다”며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반려동물과 관련된 폭넓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日 열도 사로잡은 ‘눈물의 여왕’ 도쿄 팝업스토어도 대성황…입장권 매진 행렬 → 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 및 필리핀 마닐라서도 진행 확정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스튜디오드래곤이 K-콘텐츠 전문 브랜드인 위드뮤와 일본 인터랙티브미디어믹스(IMX)와 손잡고 지난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진행 중인 '눈물의 여왕' 팝업스토어 열기가 후끈하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하루 입장 가능 방문객을 800명으로 제한해 운영 중인 상황에서도 25일 기준 누적 1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팝업스토어를 찾았다. 이번 도쿄 팝업스토어에서는 클리어 파일, 아크릴 키링, 키홀더, 엽서 세트, 토트백 등 '눈물의 여왕'과 관련된 다양한 MD가 마련됐으며 클리어 파일, 아크릴 키링 등 일부 MD는 연일 품절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용두리에서 해인의 머리를 말려주던 현우의 헤어드라이어, 현우와 해인이 운명 서사를 확인한 MP3, 해인의 사장 취임 기념으로 홍만대 회장이 선물한 녹음펜 등 실제 드라마 촬영에 사용됐던 소품들도 전시됐다. 팝업스토어를 진행한 도쿄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관계자는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본에서 팝업스토어 진행을 기대하고 있던 팬들로부터 기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