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7월 14일(일)에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8길 부근에서 반려견 벤츠가 실종되었다. 벤츠는 포메라니안 수컷으로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며 놀아달라고 손을 깨물거나 손을 잘 핥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현재 미용 상태는 곰돌이 컷이며 꼬리는 둥글게 마는 특징이 있다. 또한, 숨을 헥헥 거리면서 캥거루 처럼 뛰는 걸 잘한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벤츠 보호자는 "반려견이 내장칩이 하고 있으므로 발견하시거나 목격하신 분들은 가까운 동물 병원에 맡겨 달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강사모에서는 강아지 실종을 접수하고 현재 다양한 채널로 강아지 실종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