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일본을 현금 없는 사회로’와 ‘중소상인 살리기를 통한 일본 인구 감소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치로 하고 있는 니폰 플랫폼이 2019년 8월 말 기준, 총 8만대의 ‘니폰 태블릿’을 공급했다.
니폰 플랫폼은 2017년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지원되는 태블릿 단말기 대여 사업을 시작했다. 2019년 8월 태블릿 단말기 공급 실적은 1만5000대에 달했다. 회사 측은 올 연말까지 단말기를 10만대 이상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