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라우딩 펀딩에 참여한 ´애니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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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개발한 반려견 웨어러블 기기 '애니핏'이 미국의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KickStarter)를 통해 펀딩을 받는다. (주)애니핏은 3월 16일까지 한 달 간 3만달러를 목표로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모금한다.

킥스타터는 2009년 미국에서 시작한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로, 개인이나 기업이 상품 아이디어와 목표액, 기간 등을 사이트에 등록하면 킥스타터 회원들이 확인해 투자하는 방식이다. 애니핏(AniFit)은 반려견의 활동량을 측정하고 체중을 관리해주는 웨어러블 IT 기기로 지난 1월 출시됐다. 특히 사전 테스트를 통해 반려견의 맞춤 칼로리 소비량을 도출하고 체중변화 전후를 비교해 적정 사료 급여량을 계산해 준다.

애니핏의 크라우딩 펀딩은 킥스타터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16일 오후 6시 기준)까지 약 7,000달러의 펀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