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SKT 이프랜드 대망의 "IF엔터테인먼트 결승전"이 23일 10시 개최

결승전 참가자들은 " 나에게 IF 엔터테인먼트는 000이다"라는 워딩을 말하며 심사에 참여 예정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사진제공 : IF엔터테인먼트 제공>

최근 이프랜드 사용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IF엔터테인먼트 결승전이 오늘 저녁 10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예선전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여 뜨거운 관심속에  열렸다. 메타버스 세상에서 비대면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이프랜드 공식 걸그룹 이프레젠디가 직접 심사를 맡았으며 1차 예선전은 9명 합격, 2차 예선전은 13명이 합격했다. 

 

이번 결승전에는 예선전 합격자 전원이 오디션을 보지 않고 예선전 고득점자들은 결승전 프리패스로 진행이 된다. 결승전 프리패스는 전체 11명으로 김냐옹, 베티, 야코요들, 해시태그 아티스트, 신스틸러 치얼맨, 강사모 최경선 박사, 레짓 브릭스, 찐 루시, 65, 춤을 사랑하는 제니, 요미고미문자가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이번 결승전에 참가하는 참가자들은 결승전 주제인 " 나에게 IF 엔터테인먼트는 000이다"라는 워딩을 말하며 심사에 참여하게 된다. 결승전 참가 리스트는 노니엔젤, 샤론, 배우찬익, 마술사현기, 맹맹, 이서연, 번듯한 웰시코기, 부자멘토, 예쁜체리, 유리별, 세라피노K, 화단이 참가한다. 본 해당 내용은 IF엔터테인먼트 공지를 참고하여 작성하였다.

 

IF엔터테인먼트 대표인 핀님은 '오디션 대장정까지 함께 해 준 아티스트와 이 행사의 진행을 맡은 이프레젠더 호스트 홍춘이의 진행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오늘 현장에서 메인 호스트로 진행하는 홍춘이는 "오늘이 결승전인 만큼 긴장도 크겠지만 옆집 언니, 누나와 같은 홍춘이 특유의 친근함과 편안함으로 다가 서겠다"고 진행 소감을 밝혔다.

 

한편, SKT 이프랜드 IF엔터테인먼트는 예선전을 거쳐 결승전에 프리패스된 아티스트와 결승전에서 선정된 아티스트과 함께 새로운 메타버스 트렌드와 문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메타버스에 없던 새로운 가상 엔터테인먼트가 탄생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IF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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