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상조

"하늘이야기" 애견상조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의 죽음에 아름다운 이별을 선물한다.

하늘 이야기가 애견 상조 서비스를 통해서, 반려인들에게 반려동물의 아름다운 이별을 선물한다고 전했다.

애견 상조 전문 업체인 하늘이야기 조석현 대표는 반려동물의 죽음 앞에서 침착하게 체계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서, 서울 및 경기지역에 한해 애견 상조 서비스를 오픈하여 제공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함께 해 주는 것이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자 가족으로서의 도리라고 그는 이야기 한다. 하늘이야기는 6가지 특성이 있다. 첫째는 편리성, 그 다음으로는 One-Call 시스템, 건조장 이용, 경제성(물가보장), 월 부금 상품[소액결제], 양도/양수 등의 체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한편 하늘이야기 측은 “현재 소액화 결제 서비스를 탑재하여, 월 5,500원으로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2016년에는 프랜차이즈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보다더 나은 애견상조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