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4일 밤에 방영된 MBC PD수첩에서는 "인터넷 강아지 개인분양"에 대한 피해자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 됬다. N사 인터넷 카페의 개인분양 게시글을 보고, 가정견으로 분양 받은 강소라씨는 분양 받은지 3일만에, 강아지가 파보 장염과 코로나 질병으로 폐사하고 말았다.
5월 15일 동물농장 TV 강아지공장 방송 이후, 업체견 분양을 폐쇄한다고 하였지만, "분양합니다(유기견,개인분양)"으로 코너를 변경하는 등, 이로 인해 업체견을 분양하는 판매자들이 개인분양으로 음성적 판매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MBC PD 수첩에서 펫샵 전문가들에게 가정견에 대한 공급에 대해서 전체의 10%도 안되는 것으로 의견을 알려 주었다.
현재 이 문제에 대해서, 다음 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 인터넷 강아지 분양 판매에 대한 심각성에 많은 문제가 있으며, 강아지공장의 활성화의 중심에 잘 못된 인터넷 카페, 사이트가 있다. 정부가 생명존중에 대한 동물복지가 정착이 될 수 있도록, 인터넷 강아지분양 광고의 유가, 무가에 대한 모든 채널의 전면 제재를 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