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목) 동물보호단체, 수의사단체, 반려동물 커뮤니티(다음 강사모)등 동물유관단체 29개 단체와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이 참여한 "동물보호 컨퍼런스 & 동물보호법 개정 건의식"이 국회의사당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됬다.
이날 행사는 야만적인 강아지공장 문제 해결을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을 한정애 국회의원에게 정식으로 건의하는 선언과 동물유관단체 대표들의 기조연설이 진행됬다. 이 건의식을 위해, 동물유관단체는 3차례에 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전체가 합의한 건의문을 작성 및 협의 완료 했다.
건의식에 참여한 동물유관단체 대표들은 단체들의 대표하여, 입장에 대한 의사를 전달 했으며, 건의문에 자필 서명을 실시 했다. 전체의 서명이 완료되고, 한정애 국회의원에게 정식으로 건의문을 전달하며, 모두의 소리를 전했다.
건의식에 참여한 동물유관단체 대표들은 단체들의 대표하여, 입장에 대한 의사를 전달 했으며, 건의문에 자필 서명을 실시 했다. 전체의 서명이 완료되고, 한정애 국회의원에게 정식으로 건의문을 전달하며, 모두의 소리를 전했다.
더불어 민주당 한정애 국회 의원은 "해당 상임위 의원님들에게 법안의 필요성, 당위성을 설명드리며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동물보호단체 및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