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퓨리나와 이마트가 오는 12월 28일(수)까지 연말을 맞아 '사랑의 펫푸드 나눔 캠페인(A Bowl of Love)'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동안 고객들이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퓨리나 원(반려견, 반려묘), 알포, 프리스키(건사료), 파티믹스 제품을 구매하면 제품 1개당 중량(kg)의 5%에 해당하는 양의 사료가 적립된다. 고객들의 참여로 적립된 사료는 네슬레 퓨리나와 이마트가 함께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된다.
'사랑의 펫푸드 나눔 캠페인(A Bowl of Love)'은 유기반려동물을 위해 네슬레 퓨리나와 이마트가 3년 연속 공동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누구나 사료를 구입하기만 하면 유기반려동물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2.2톤의 사료를 유기반려동물 보호소에 기부했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유기반려동물을 위해 올해도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네슬레 퓨리나는 기부 캠페인 이외에도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