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모, 새 연구 결과 발표… 마시모 PSi가 간이 건강한 사람과 간경변환자의 마취 깊이를 추적 관찰하는데 유용

(반려동물뉴스(CABN)) 마시모가 간을 기증하기 위해 간 절개술을 받는 건강한 자원 기증자군과 간 절제술을 받는 간경변환자군의 마취 깊이를 추적 관찰하는데 있어 세드라인 뇌 기능 추적 관찰을 통해 처리된 뇌파 변수인 마시모 환자상태지수와 메드트로닉 이중분광지수를 비교 연구하여 유럽마취학회 2018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결과의 초록을 지난 11일 공개했다.

연구원들은 두 가지 관찰 방법이 ‘우수하게’ 일치했을 뿐 아니라 세보프루렌의 소비량이 비슷했고 PSi 1.0이 전기 소작기의 영향을 덜 받았다는 것을 알아 냈다.

이번 연구에서 이집트 시빈 엘콤에 있는 미누피아대학교의 야센 박사와 동료 연구원들은 마시모 PSi와 메드트로닉 BIS 등 뇌기능을 추적 관찰한 두 지수 사이의 일치 정도를 시험했다. 그들은 60명의 환자를 간 절개술을 받는 건강한 사람과 간 절제술을 받는 간경변환자 등 4개의 소집단으로 나눠 추적 관찰했다. 두 가지 기술에는 모두 센서를 동시에 적용했으며 마취 전문의들이 맹검 방법으로 PSi와 BIS결과를 서로 비교 추적 관찰했다. 이들 두 지수에 대한 전기 소작기의 간섭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연구원들은 전기 소작기가 작동할 때 BIS와PSi 수치가 있는지 또는 없는지를 살펴봤다.

연구원들은 “모든 측정 시점에 PSi와 BIS 사이에 신뢰성 정도가 우수하다”는 것을 알아 냈다. 그들은 총804쌍의 데이터를 가지고 전반적인 집단 내 상관 계수를 0.92로 산출했다. 그들은 블란드-앨트먼 분석법을 사용해 전반적인 편향 차이 평균치를 2.19로 산출했다. PSi로 유도된 세보프루렌 소비량과 BIS로 유도된 세보프루렌 소비량이 비슷했다: 소비량은 각각 65.67ml+/-31.60ml와68.47ml+/-27.63ml이었다, p=0.983.

연구원들이 알아낸 전기 소작기 간섭 비율은 아래와 같다.


투열 요법의 간섭 여부 PSi 1.0 BIS 유의성 검정
없다 96.67% 31.67% Z=7.4246
있다 3.33% 68.33%

연구원들은 “간이 건강한 사람과 간경변환자들이 수술을 받는 동안의 PSi와 BIS가 우수하게 일치하고 있다. 이들 두 집단은 마취 깊이의 변화 추이를 추적 관찰할 수 있으며 세보프루렌의 비슷한 분량을 소비했다. 하지만 PSi는 전기 소작기로 인한 중단 없이 추적 관찰을 계속할 수 있었다는 점이 달랐다”고 결론지었다.

세드라인 뇌 기능 추적 관찰은 임상의들이 뇌파 신호를 4개의 유도선을 통해 양쪽으로 확보하여 처리함으로써 마취상태의 뇌를 추적 관찰할 수 있게 한다. 현재 전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 차세대 세드라인은 근전도 간섭에 덜 민감하면서 PSi 성과와 저전력 EEG 측정 성능뿐 아니라 멀티테이퍼 밀도 스펙트럼 어레이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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