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트롯신이 떴다’가 가구시청률에서 ‘7주 연속 수요 예능 1위’를 차지하며 웃음과 감동을 안겨주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트롯신이 떴다’는 가구시청률 9.6%, 11.7%(수도권 기준)로 7주 연속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수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경쟁력과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3.3%, 역대급 비주얼을 보여준 ‘랜선킹’ 예고에는 최고 시청률이 13.3%까지 치솟았다. 이날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트롯신들은 베트남 공연의 후일담을 나누며 회포를 풀었다. 정용화는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SNS 라이브 하는 것이 유행이다"라며 "그래서 트롯신들의 셀프캠을 제 SNS에 올려 실시간 댓글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전설들은 "우리 용화 없으면 어떻게 할 뻔했냐"라며 난생 처음인 ‘랜선 기습킹’에 도전했다. 트롯신 중 가장 먼저 김연자가 녹음실에서 신곡 '정든 님'을 열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노래가 공개되자 정용화의 SNS에는 세계 각국에서 응원 댓글들이 이어졌다. 이때 갑자기 'MR 제거 영상'이 공개됐고, 전설들은 "이게 뭐냐"라고 깜짝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신규 예능 ‘박장데소’의 박나래와 장도연이 '데이트 고민 해결사'로 나선다. 박나래, 장도연의 데이트 컨설팅 사무소 ‘박장데소’는 자칭 연애 고수인 2MC가 실제 일반인 커플들의 데이트 고민을 외뢰받아 ‘커플 맞춤형 데이트 코스’를 컨설팅 해주는 신개념 데이트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에 ‘박장데소’ 제작진은 지난 23일, 박나래와 장도연이 직접 전하는 커플 신청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나래와 장도연은 “단순한 연애 컨설팅이 아니고, 저희가 직접 출동해서 맞춤형 데이트 코스를 짜드린다”고 소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성격, 식성, 취향, 성향은 물론 바이오리듬 차이까지, 정말 사랑하지만 데이트 고민이 있는 커플이라면 무조건 좋다”며 “둘 중 어떤 사람의 데이트 코스가 좋을지 기대해도 좋다”고 언급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박나래는 “뻔한 데이트가 아니라 Fun한 데이트를 만들어 주겠다”고 호언장담해 ‘박장데소’를 통해 재미와 정보를 모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나래와 장도연의 데이트 컨설팅 의뢰 방법은 포털,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SBS 공식 SNS 채널 SBSNOW에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영혼수선공’ 정신과 의사로 완벽 변신한 신하균, 태인호, 박예진이 환자와 시청자들의 마음을 활짝 열 ‘心 스틸러’ 활약을 예고한다. 의대 동기 겸 동료로 긴밀할 협업을 이어갈 3인방의 풋풋한 레지던트 시절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기대감을 키운다. 오는 5월 6일 수요일 밤 첫 방송될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측은 오늘 28일 이시준(신하균 분)과 인동혁(태인호 분), 지영원(박예진 분) 의대 동기 3인방의 케미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학 동기인 시준과 동혁, 영원은 은강병원에서 함께 인턴, 레지던트 시절을 보낸 절친 사이다. 3인방 중 영원은 전문의가 되면서 곧바로 개인 병원을 차렸다. 다른 장소에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영혼수선공’ 신하균-정소민의 몸과 마음을 활짝 피게 만드는 ‘영혼의 왈츠’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노을 진 바닷가 앞 한 폭의 수채화처럼 춤을 추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힐링 마스터피스’의 탄생을 예고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오는 5월 6일 수요일 밤 첫 방송될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측은 지난 27일 신하균과 정소민의 아름다운 ‘영혼의 왈츠’ 현장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혼 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신하균과 정소민은 보랏빛에서 금빛으로 퍼지는 바다 위 노을과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떠오르게 만든다. 극 중 정신과 의사 ‘이시준’으로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도도솔솔라라솔’이 고아라, 이재욱의 반짝반짝 빛나는 라인업을 완성하며 새로운 청춘 로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2020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이 고아라, 이재욱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독보적 매력을 지닌 고아라와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재욱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 설렘 지수를 높인다. ‘도도솔솔라라솔’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고아라 분)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이재욱 분)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저마다의 상처와 비밀을 안고 작은 시골 마을 피아노학원 라라랜드에 모여든 이들의 이야기가 달콤한 설렘과 함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고아라는 인생의 역변을 맞은 무한긍정 피아니스트 ‘구라라’로 연기 변신한다. 하루아침에 빈털터리 신세가 되고, 돈 한 푼 없어도 구라라 인생에 좌절이란 없다. 한 줄기 빛을 따라 ‘웃픈’ 갱생에 나선 구라라의 청춘 2악장이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미스 함무라비’, ‘응답하라 1994’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변신을 거듭해온 고아라가 이번 작품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특유의 밝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본 어게인’이 30여년 전 전생의 사연을 품은 신원불명 유골의 등장과 함께 운명 제2라운드를 시작했다. 어제(2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 5, 6회에서는 천종범(장기용 분), 정사빈(진세연 분), 김수혁(이수혁 분)의 필연적인 재회가 그려졌다. 전생의 악연으로 엮였던 이들은 각자 다른 사람이 되어 환생했고 거리, 학교, 사건 현장에서 서로를 마주치며 묘한 기시감을 느꼈다.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사이코패스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던 의대생 천종범은 뼈 고고학 조교수 정사빈을 처음 본 순간 짜릿한 전류를 느꼈다. 그녀는 천종범이 사다리에서 떨어지는 자신을 품에 안던 때, 과거 속 정하은(진세연 분)이 된 듯 차형빈(이수혁 분)의 흔적을 떠올렸다. 하지만 두 명 모두 스스로도 그 이유를 몰라 의문점을 남긴 상황. 이후 동강에서 ‘폭풍의 언덕’ 책을 안은 신원불명의 미라가 발견되자 검사 김수혁에게도 그 징조들이 본격적으로 발현됐다. 소년범 출신자를 연쇄 살인 용의자로 여겨 현장 검증에 왔던 그가 부검의로 온 정사빈을 알게 됐고, 국과수에서 다시 유골 부검중인 그녀를 봤을 때 왼쪽 눈에 격렬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새 아침연속극 '엄마가 바람났다'가 싱그러운 벚꽃향 물씬 풍기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5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엄마가 바람났다'는 "내 인생에 두 번째 결혼 따윈 없다!"며 결혼이라면 치를 떨던 싱글맘이 재력가 아빠를 원하는 자식들을 위해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려는 과정을 담은 좌충우돌 로맨스 가족극이다. '해피 시스터즈', '어머님은 내 며느리' 등을 연출한 아침연속극 계의 거장 고흥식 감독과 '내 사위의 여자' 등을 집필한 안서정 작가의 만남이 한층 기대를 모으며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아이리스', '태양의 후예'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통통튀는 매력을 선보인 배우 현쥬니가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현쥬니는 중학교 체육교사 '오필정'역을 맡아 자식들을 위해 억척같이 살아가는 싱글맘의 캔디같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재황이 2년 만에 '엄마가 바람났다'의 남주인공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뼛속까지 상위 1퍼센트 로열패밀리 프라이드로 살아온 '강석준'역을 맡은 이재황은 LX 그룹회장인 아버지에게 받은 임무를 수행하다 오필정에게 흔들리게 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본 어게인’에서 장기용과 진세연의 묘한 기류를 포착했다. 첫 방송부터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KBS 2TV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 5회에서부터 장기용(천종범/공지철 역)이 현생의 천종범으로 변신을 앞두고 있다. 1980년대 공지철의 흔적은 모두 벗어던지고 엘리트 의대생이 되어 진세연(정하은/정사빈 역)에게 연하 직진남의 표본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천종범(장기용 분)과 정사빈(진세연 분)은 전생의 기억은 잊은 채 책 한 권을 두고 실랑이를 벌이며 인상 깊은 첫 만남을 가졌다. 정사빈이 사려고 했던 책을 천종범이 먼저 가져갔지만 이내 그녀에게 다시 돌려주는 것으로 끊겼던 인연의 줄을 이었고 이는 현세에서의 새로운 운명이 시작됐음을 암시했다. 이에 오늘(27일) 방송에서는 의대생 천종범의 학교에 정사빈이 강사로 나가게 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한층 더 깊어질 전망이다. 정사빈과 천종범은 첫 수업부터 ‘뼈 고고학’이라는 학문을 두고 갑론을박 의견을 나누며 심상치 않은 사제지간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특히 수업이 끝난 후 강의실에서 마주한 두 남녀의 분위기가 시선을 잡아끈다. 강의 후 뒷정리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박나래와 장도연이 SBS 신규 예능 ‘박장데소’로 시청자와 만난다. ‘SBS 박장데소’는 박나래와 장도연이 직접 일반인 커플의 데이트 컨설팅을 해주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으로, 절친인 두 사람이 지상파 최초 공동 MC로 발탁되었다는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장데소’는 ’박나래 장도연의 데이트 컨설팅 사무소‘를 뜻하며, 자칭 연애 고수인 박나래와 장도연이 실제 일반인 커플들의 데이트 고민을 의뢰받아 ’커플 맞춤형 데이트 코스‘를 컨설팅을 해주는 신개념 데이트 예능 프로그램이다. 14년 지기 절친이지만 180도 상반된 연애 스타일을 가진 두 사람은 자신만의 개성과 데이트 노하우를 총동원해 각자의 방식대로 일반인 커플의 취향과 희망 사항까지 총망라한 맞춤형 데이트 코스를 설계할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이 각각 설계한 코스 중 과연 누구의 코스가 일반인 커플의 마음을 사로잡게 될지, 두 연애 고수(?)의 자존심을 건 흥미진진한 대결이 주목된다. ‘박장데소’는 직접 발로 뛰는 ‘출장 데이트 컨설팅’이라는 독특한 방식도 눈길을 끈다. 이 과정에서 ‘연예계 대표 핵인싸’로 불리는 박나래와 장도연이 요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민정과 이상엽의 이혼이 탄로났다. 지난(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19, 20회에 이초희(송다희 역)가 이민정(송나희 역)과 이상엽(윤규진 역)의 이혼 사실을 가족들에게 알리며 역대급 엔딩을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규진(이상엽 분) 덕분에 발목을 삔 송나희(이민정 분)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돌진해 오는 오토바이에서 그녀를 지켜냈으나 송나희의 발목을 밟고 일어나 충격을 준 것. 이에 송나희는 발을 절뚝거리는 참사를 맞이했다. 끝없이 티격태격하는 이들과는 달리 장옥분(차화연 분)과 최윤정(김보연 분)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송나희와 윤규진이 출연한 의학 프로그램 ‘닥터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시장상인들을 비롯한 지인들의 부러움 가득한 연락을 하루 종일 받았기 때문. 이에 기분이 좋아진 두 사람은 송나희와 윤규진에게 점심을 같이 먹을 것을 제안, 뜻밖의 사자대면을 가졌다. 윤규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엄마 최윤정은 그의 핸드폰으로 온 부동산 중개인의 전화를 받았다. 이후 “니들 집 내놨니?”라는 최윤정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어서와’ 김명수가 순수하게 들어주고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눈빛 위로 모멘트’로 뭉클한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오직 한 여자만을 위해 인간으로 변하는 고양이 홍조(김명수)의 특별한 사색과 달콤한 사랑이 담긴 감성 멜로로 안방극장에 색다른 재미와 새로운 설렘을 배달하고 있다. 특히 아픔을 털어놓을 수 있는 힘을 주고, 꿈을 다시 좇을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김명수의 따뜻한 ‘냥힐링 명장면’이 진정한 위로를 안겨주고 있다. 이와 관련 김명수가 전하는 깊고 가슴 먹먹한 ‘위로 모멘트 4’를 모아봤다. ● 김명수의 위로 모멘트 1. 울음을 녹이다 ‘어서와’ 2회에서 홍조는 김솔아(신예은) 옆에만 있으면 고양이에서 인간 남자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신기해하며 김솔아 뒤를 조용히 따라다녔다. 그러다 우연히 김솔아가 아버지 김수평(안내상)의 심장병으로 인해 ‘마음앓이’ 하고 있는 것을 듣게 됐던 것. 이때 홍조는 말없이 그저 김솔아를 지켜보면서 곁에 있어줬고, 결국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배우 이문식이 KBS 1TV "바다 건너 사랑"에서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를 찾아갔다. 우간다는 UN에서 분류한 최빈국 중 하나로 초등학교 중도 탈락률이 무려 65%(한국의 약 130배)에 달한다. 배우 이문식이 만난 아이들 역시 당장 한 끼 해결을 위해 학교가 아닌 위험천만한 일터로 향했다.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아이들과 두 손을 맞잡고 위로의 마음을 전한 현장을 함께했다. 맨손으로 채석장에서 돌을 깨는 샤리프(11‧남). 채석장에서 돈을 벌지 못한 날엔 이웃집 쓰레기를 대신 버려주고 그 일당을 받으며 살아간다. 먹다 버린 음식이라도 입에 넣을 수 있을까.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샤리프 모습에 배우 이문식은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했다. 두 번째로 만난 하와(14‧여)는 6년 전 에이즈로 아빠를 잃고, 엄마 아시야(41) 역시 에이즈에 걸려 언제 죽음에 이를지 모르는 상황에 처했다. 지적장애가 있어 이 암담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하와의 모습을 보며 배우 이문식은 슬픔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후 하와모녀와 뺄래감을 얻고, 빈 페트병을 줍는 일을 함께하며 일을 도왔다. 세 번째로 만난 아이는 야생 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