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훈련

북랩, 가두거나 혼내지 않는 반려견 교육법 담은 ‘강아지 훈련 시키지 마라’ 출간

대한민국 1호 애견 방문교육 전문가 김세화 훈련사의 행복한 반려견 만들기 프로젝트

명령조나 부정적인 말로 억압하듯 강아지를 다루는 대신 반려견의 눈높이에서 혼내지 않고 교육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최근 2015년에 출간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강아지 훈련, 시키지 않아도 됩니다’의 개정판 ‘강아지 훈련시키지 마라’를 펴냈다. 
이번 개정판은 일부 사례와 활용 팁을 추가 보완함으로써 독자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켜주고자 했다.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천만 명에 달하는 요즘 전작은 ‘혼내지 않는 반려견 교육법’을 알려주는 전문 훈련사의 책이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고, 북랩은 이에 부응하여 이번 개정판을 출간하게 됐다. 

저자는 ‘안 돼’라는 말도, ‘앉아’라는 말조차 함부로 해선 안 된다고 강조하며 반려견의 눈높이에서 실천하는 교육법을 알려주고자 했다. 또한 단순히 반려견을 잘 교육하는 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반려견을 잘 키운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는 이 책에서 반려견과 반려견 교육에 대한 오해와 편견은 무엇인지, 긍정적으로 교육하고 교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반려견이 행복하고 더불어 보호자도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그 방향을 제시했다. 반려견과 반려견 교육을 바라보는 인식과 가치관부터 바로잡아야 제대로 사랑하고 교육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호자의 긍정적 사고와 인내심은 김 훈련사가 말하는 ‘가두지 않고 혼내지 않는 반려견 교육법’의 필수조건이다. 저자는 강압적이고 서열을 중시하는 교육법에 익숙해져 자신의 반려견을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보호자들을 위해 현장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에서 활용 가능한 팁과 이론을 제시했다.

김세화 훈련사는 경북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한국도로공사, 전문건설공제조합, 농협 등 남부럽지 않은 회사를 다니다 37세의 늦은 나이에 강아지 훈련에 입문했다. 우리나라 최초로 애견 방문교육을 체계적으로 시작하여 애견 방문교육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현재 시츄 토리와 함께 살고 있으며, 애견 방문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퍼스트출장방문애견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구미대학교와 대경대학교에서 ‘애견훈련학’을 강의하기도 했다. 반려견 교육의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었던 이번 책에 이어 보호자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고민하는 배변교육법을 알려주는 ‘강아지 배변훈련 시키지 마라’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북랩은 최근 2015년에 출간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강아지 훈련, 시키지 않아도 됩니다의 개정판 강아지 훈련시키지 마라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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