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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으로 찾아가는 과학관(2017 두드림 프로젝트) 운영

8월 1일부터 경북 등 전국 9개 지역 순차 개최


(반려동물뉴스(CABN))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과학관협회가 주관하는 2017 두드림 프로젝트 사업(찾아가는 과학관)을 오는 8월 1일부터 2개월간 전국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드림 프로젝트 사업은 전 국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여름방학 기간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계층 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시행된 사업이다.

이번 두드림 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과학문화시설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별 9곳을 선정(권역별 1개 지역)하여 순차적으로 이동하며 항공우주(전시명 : 우주로 가는 과학「Science to Space」)분야관련 다양한 전시·체험물을 구성·운영할 뿐만 아니라 권역별 특색 있는 과학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찾아가는 과학관의 전시구성은 중력 따라잡기, 중력을 이기는 과학(비행기술), 우주로 가는 기술, 생활 속 우주과학 등 항공우주 관련 총 4개 존으로 구성되어 원리체험 작동전시물과 인터렉티브, VR·AR, 스마트 모빌리티, 드론 등 첨단 과학기술을 체험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며,

이러한 전시와 연계한 과학교육은 아두이노 코딩, 드론 조종, 3D펜 실습, 주야간 천체관측 등 권역별로 특색을 살려 운영 할 예정이다.

드림 사업은 9개 지역을 순회하며 순차적으로 개최·운영될 예정이며 과학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하고 흥미로운 과학전시·체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 충족은 물론 창의력을 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