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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첫번째 OST 큐사인 발매된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남궁민, 박은빈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첫 번째 OST ‘큐사인’이 발매됐다.
이번 OST는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의 목소리로 만나보게 되었다.

SBS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방송 첫 주부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2049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스토브리그’측은 지난(20일) 오후 6시 OST Part.1 ‘큐사인’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스토브리그’의 첫 번째 OST인 만큼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이 가창에 참여해 모던하면서도 원숙한 매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경쾌하고도 속 시원한 멜로디의 이번 노래는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우리의 삶에 모두가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가슴 속의 불씨를 보여주며, 드라마의 이미지와 흐름을 가장 잘 대변하는 OST라고 할 수 있다” 며 소개했다. 또한 “모두가 원하는, 그러나 망설이고 있는 시원한 한방을 드라마를 통해 그리고 ‘큐사인’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좋은 큐사인이 될 것이다” 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매주 금토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스토브리그’ 의 첫 번째 OST ‘큐사인’은 지난(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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