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반려동물과 어린이의 건강 모니터링에 혁신을 가져온 디어버즈 PE (DearBuds PE)는 세계 시장과 한국 시장에 성공적인 시장 진출하고 있다. 최근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IPECI)과 유명 전자 제품 유통 업체 게이즈샵(GAZE SHOP)이 반려동물의 귀 건강 관리와 교육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의 귀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디어버즈 PE (DearBuds PE) 제품은 삼성전자 출신 전문가들이 참여한 대한민국 스타트업에 의해 개발되었다. CES 혁신상을 4년 연속 수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멀티퍼포즈 건강 모니터링 기기이다. 이 기기는 반려동물과 어린이 모두에게 사용 가능하며 집안의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전용 앱을 통해 건강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해 준다.

IPECI와 게이즈샵의 이번 MOU 체결은 이러한 혁신적인 기기를 더 많은 반려인들에게 소개하고 반려동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IPECI는 반려동물 교육 및 문화 증진에 앞장서는 기관으로서 디어버즈 PE (DearBuds PE) 제품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게이즈샵은 이 혁신적인 제품의 유통 및 판매 채널을 제공하며 다양한 체험 행사와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반려동물과 그 소유자에게 최상의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게 될 것이다. 특히, IPECI와의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귀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올바른 반려동물 귀 건강 관리에 대한 교육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또한, 강사모 공식 카페는 반려견 귀 건강관리 캠페인을 통해 디어버즈 PE (DearBuds PE)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로 캠페인 범위와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노력들은 반려동물의 생활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