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강사모 닉네임 예쁨쩡은 요새 애견옷 만드는데 취미가 생겼다고 한다. 손수 뜨개질로 애견의 옷 뿐만 아니라 모자, 보타이 등 다양한 소품을 만든다고 전하며 솜씨를 뽐냈다. 뜨개질 경력 10년이 넘은 견주는 최근 카페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드림 이벤트에 직접 만든 목도리 이벤트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반려견 쩡이는 여러번 모델의 경험이 있는지 견주가 만들어준 옷을 입고 제법 얌전히 포즈를 취했다.
다음강사모 닉네임 예쁨쩡은 요새 애견옷 만드는데 취미가 생겼다고 한다. 손수 뜨개질로 애견의 옷 뿐만 아니라 모자, 보타이 등 다양한 소품을 만든다고 전하며 솜씨를 뽐냈다. 뜨개질 경력 10년이 넘은 견주는 최근 카페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드림 이벤트에 직접 만든 목도리 이벤트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반려견 쩡이는 여러번 모델의 경험이 있는지 견주가 만들어준 옷을 입고 제법 얌전히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