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키즈카페 파파스토리‘열린 프랜차이즈’가맹 사업 본격적 시작

- 업체 최초 오픈형, 개방형인 열린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시작

(반려동물뉴스(CABN)) 프리미엄 키즈카페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파파스토리’가 가맹점 이익을 중시하는 오픈형, 개방형 ‘열린 프랜차이즈사업’을 시작 한다.

열린 프랜차이즈란 본사가 가맹점에게 상호, 서비스표, 인테리어 진행까지 모든 매장이 획일적인 콘셉트가 아닌, 키즈카페 파파스토리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기존 콘셉트에서 일부만 선택하거나 변형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지원을 해주는 프랜차이즈를 의미한다.

이를 통해 본사의 이익은 낮추고 가맹점주의 재무상황에 맞게 진행함으로써 이제 막 창업을 시작하는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이는 프랜차이즈 사업계에 획기적인 영업으로, 본사의 강요가 아닌 가맹점주의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의사가 확고하다.

아빠가 두 딸을 위해 만든 감성놀이터라는 콘셉의 키즈카페 파파스토리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 및 체험공간과 부모님들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멀티키즈카페인 동시에 다양한 먹거리 메뉴를 갖춘 맛집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7년 7월 미아 1호점을 시작으로 오는 6월 중순에는 파파스토리 4호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