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7월 17일(금) 오후 8시경에 금천구 산기슭 공원에서 반려견 토비가 실종됐다. 이후, 20시 40분에는 독산동 우시장 근처에서 목격하게 되었다. 마지막 목격자는 “말미 사거리 방향으로 간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당시 토비가 우시장 골목으로 들어간 것을 목격했고 이후에는 이 편한 세상 쪽 차도길을 따라 독산역방향으로 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토비는 견종은 시바견이다. 모색은 적색이고 견종 분류에서 중형견에 속한다. 성별은 수컷이며 낯선 사람에게는 경계하는 성격이라고 한다. 토비는 기본 훈련이 되어 있다. 현재 보호자분이 애타게 찾고 있는 상황이다. 토비를 보신 분들은 강사모로 빠른 제보를 하면 된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17일 오후 19시 30분경에 대전시 탄방동 보라매공원 근처에서 반려견 "꾸미"가 실종됐다. 당시 꾸미는 롯데백화점(원룸촌 골목) 방향으로 달려갔다고 목격자는 전했습니다. 이 반려견의 견종은 미니핀이며, 성별은 암컷이다. 모색은 블랙탄이다. 특징으로는 중성화 수술 후 배에 실밥제거를 아직 못한 상태다. 실종 당일에 중성화 수술 실밥을 제거하기 위해 탄방동 홈플러스 주차장 들어가는 길에 차를 주차하고 강아지 목줄을 채우는 과정에서 도망갔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꾸미를 목격하신 목격자 분은 "보라매 공원 근처에서 한바퀴 돌고 롯데 백화점으로 도망갔다"라고 전해했다. 또한, 꾸미는 겁이 많아 사람들의 냄새만 맡고 바로 도망가는 특징이 있다. 네이버 인플로언서 “@강사모“는 “우리 반려견들이 빠르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강아지실종 ”찾아줄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달했다. 또한, 앞으로도 채널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강사모는 밝혔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경기도 수원시 곡반정동 버스 차고지 인근 빌라에서 반려견 덕만이가 실종되었다. 반려견은 1년생 남아다. 덕만이의 특징은 중성화를 하지 않았고, 모색은 갈색과 흰색이 썩여있는 블랙탄 시바견이다. 성격은 사람들을 좋아하고 잘 따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강사모는 현재 다양한 강사모그룹 매체와 SNS를 통해 덕만이의 실종을 알리고 함께 찾고 있다. 덕만이를 보신 분들은 강사모로 제보를 바란다. 한편, 다음강사모 담당자는 "강아지 실종 캠페인(찾아줄개)을 통해, 전국의 많은 실종견들이 빠르게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2020년 4월 11일 오전에 제천시 금성면 월림리에서 크림푸들 뚱이가 실종됐다. 뚱이는 푸들 견종이며 수컷이다. 실종 당시 특징으로는 파란색 목줄을 착용 하였다. 또한, 강아지 털은 전반적으로 밝은 갈색이나 가슴에 흰색털이 있다. 뚱이는 특히 사람을 무척 좋아하고 간식봉지 소리를 좋아한다고 한다. 현재 보호자는 뚱이를 찾기 위해 주변을 수소문하고 있지만 아직 강아지를 아직 못 찾고 있는 상황이다. 반려동물 인플루언서 강사모 담당자는 "충북 제천시 금성면 월림리 근처에서 뚱이를 보신 분들은 꼭 강사모(http://in.naver.com/kangsamo) 로 제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1월 2일 오후 2시경에 화성시 향남읍 길성리 부근에서 뿡이가 실종 되었다. 그리고, 1월 4일 새벽 12시경에 가재리 쌍용차 공업사 앞에서 목격이 됐다. 이 실종된 강아지의 이름은 뿡이 이고 견종은 포메라인이다. 실종견은 수컷이며 7년생으로 보호자는 전달 했다. 뿡이의 특징으로는 피부병이 있어 목과 등에 탈모가 있다. 또한, 예전에 복부에 결석 수술 자국이 있다고 했다. 현재, 강사모 최경선 회장은 "반려견 뿡이를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전국 강사모 회원들에게 긴급전파 했다"고 말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오늘 12월 2일 오전 8시 10분경에 일산 성석동 한국교통안전공단 고양검사소(한탄강 민물 매운탕집) 근처에서 반려견 바니가 실종 됐다. 현재 보호자 분께서 주변을 찾아 다니며, 바니를 애타게 찾고 있다. 보호자 P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위를 찾아 다니며 바니를 찾고 있다. 하지만, 현 시간까지 바니를 찾지 못한 상황입니다. 바니의 특징은 가슴에 밀리터리무늬 하네스를 착용하고 있으며 몸털은 짧고 다리와 귀는 긴털을 하고 있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어서 빨리 바니가 보호자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의 강사모 회원들에게 연락하여 강아지 실종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전파하겠다고 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10월 19일(토) 23시 50분 영등포공원 맞은편 두산위브아파트 큰대로 옆에서 반려견 콩이가 실종 되었다. 콩이는 목뒤에 인식표가 되어 있다. 콩이는 암컷으로 현재 4년된 반려견이다. 영등포 근처에서 이 강아지를 보신 분들은 강사모 공식 블그나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면 된다. 강사모 실종견 담당자는 "콩이가 어서 빨리 보호자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사모는 반려견 콩이를 찾을 수 있도록 SNS와 블로그, 카페, 뉴스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지난 7월 14일(일)에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8길 부근에서 반려견 벤츠가 실종되었다.벤츠는 포메라니안 수컷으로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며 놀아달라고 손을 깨물거나 손을 잘 핥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현재 미용 상태는 곰돌이 컷이며 꼬리는 둥글게 마는 특징이 있다. 또한, 숨을 헥헥 거리면서 캥거루 처럼 뛰는 걸 잘한다고 보호자는 전했다.벤츠 보호자는 "반려견이 내장칩이 하고 있으므로 발견하시거나 목격하신 분들은 가까운 동물 병원에 맡겨 달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강사모에서는 강아지 실종을 접수하고 현재 다양한 채널로 강아지 실종을 전파하고 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지난 2019년 6월 9일(일)에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430-7번지 근처에서 반려견 뭉치가 실종 되었다. 당시 뭉치는 6월 8일(토)에 이사한 집에 적응하던중 9일(일)에 이삿짐을 푸는 사이 반려견 뭉치가 사라졌다. 주변의 CCTV가 많지만 경찰서와 지구대에 연락하라고 했지만, 시청은 경찰서로 지구대는 시청으로 연락했다. 하지만,실종견을 찾는 것에는 담당자들은 관심이 없고 책임을 떠 넘기기에 바쁘다고 전했다. 당시 부천대학교 후문 건너편인 도로변에서 보셨다는 제보가가 있어 주변을 수색해 보았지만 찾지 못했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보호자 김소정씨는 "겁이 많은 아이라서 누가 부르거나 잡거나.. 저 아닌 다른 식구나 다른 사람이 안아 주려해도 기겁하고 도망가는 아이라서 걱정이다"고 말했다. 현재, 다음포털 강사모에서는 실종견 뭉치를 찾기 위해 회원들에게 소식을 전파하고 카페 및 SNS 채널을 통해 강사모 실종견 찾기를 지원하고 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최근 통영시에서는 100여 마리의 반려견들을 돌보던 노부부의 건강 악화로 인해 새로운 가족을 찾는 캠페인이 진행중이다.이번 캠페인은 주인을 잃은 반려견의 분양을 확대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또한, 입양시 종합백신과 중성화 수술,질병검사, 내장형 동물등록 장치등 다양한 항목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반려견 분양은 통영시 반려동물 복지팀으로 연락하면 입양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을 시 반려견이 가야할 곳은 한 곳 뿐이다"라고 말했으며,"순간의 감정이 아닌 정말 가족같이 함께 할 수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입양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지난 8월28일 17시경 충남 천안시 성정동 가구거리인근에서 반려견 쏘미가 실종 됬다.쏘미는 0세로 여아다. 보호자 이신영씨는 쏘미가 현재 코가 까져있고 생리중이라 기저귀를 차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베넷털을 밀지도 않았으며 사람들을 잘 따르기 때문에 주변에서 보신 분들은 꼭 연락을 달라고 전했다.쏘미는 입양되기전에 학대받은 적이 있어서 주변을 빙글빙글 도는 적이 있으며 밥그릇을 뺏으려고 하면엄청 으르렁된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한편, 강사모에서는 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SNS/바이럴 채널을 통해 실종제보를 전파하고 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8월 31일(금) 오후 2시경 부산시 남구에서 구조된 부산 인절미 강아지(강북, 강남)는옥상에 버려진채 사료와 물을 제공받지 못한 채 방치되다가 페이스북 강사모 회원에의해서 구조 됬다. 현재, 강남이는 입양처가 김포의 반려인으로 결정 되었으며강북이는 입양처를 구하고 있는 중이다.이에, 강사모에서는 부산 인절미 강아지(강북)이에 대해서 입양처를 알아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