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강사모 닉네임 고양이눈망울이 반려견 라운이와 로건이를 소개하는 글과 사진을올렸다.견주는 대구에서 믹스견 라운이와 보더콜리 로건이를 키우고 있다고 했다. 이어 보더콜리는 처음 키워봐서 아직좀 얼떨떨하다며 많은 지도 부탁드린다고 했다. 보더콜리(Border Collie) 원산지: 스코틀랜드 크기: 키 43~55cm, 체중 12~20kg 몸의 색깔: 흰색검은색, 회색, 갈색 등 수명: 10~14년 ▶유래: 8~11세기에 바이킹족들이 콜리를 스코틀랜드로 들여왔으며 그 후 개량을 통해 순록 등을 지키는 목양견으로 자리를 잡아왔다. ▶외형: 골격이 튼튼하며 몸매가 균형이 잘 잡혀있다. 머리는 넓고 이마는 평평하며 양볼은 안쪽으로 패여있다. 귀는 반만 쫑긋 세워져 있다. 속 털은 짧고 부드럽고 겉 털은 갈기처럼 길고 풍성하다. ▶성격: 지능이 높고 끈기가 있으며 주인에게 순종하는 기질을 갖고 있다. 일하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할 일이 없으면 무료함을 느끼고 작은 동물을 몰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행동이 빠르고 민첩하며 굉장히 많은 운동량을 필요로 한다. 훈련을 시키기에도 아주 적합하다. ▶건강관리: 털의 숱이 많고 속털이 깊은 편으로 엉키기 않도
다음 강사모 닉네임 이치단지힐조주몽조용이 도베르만핀셔모여라 게시판에 귀가 쫑긋 선 주몽이의 사진을 올렸다. 견주는 주몽이의 귀를 세우기 위해 지지대를 한지 3주가 되었다고 한다.2주차 에만 해도 비스듬 했는데 일주일 사이에 이렇게 딱 바로 섰다고 한다. 견주는 본인의 실력이 엉성하여 걱정했는데 귀가 잘 서서 마음이 놓인다고 한다. 도베르만 핀셔(Dobermann Pinscher) 원산지: 독일 크기: 키 65~70cm, 체중 30~40kg 몸의 색깔: 검은색, 황금색, 갈색 수명: 10~14년 ▶유래: 독일 동부에 있는 아보르타의 야경인 L.도베르만이 1880년경 두 친구의 도움을 받아 당시의 애견가의 경향과 자기의 직업에도 유용하게 쓰일 최고의 가정견, 호신견을 만들 것을 기획하였다. 완전히 만들어진 것은 여러 종류를 분리시켜서 새로운 품종을 만든 것인데, 새로운 품종의 조상을 안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도베르만 핀셔라는 개의 이름은 창시자의 이름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다. ▶외형: 견고한 골격과 다부진 근육을 가지고 있다. 머리는 쐐기꼴이며, 몸통은 비교적 짧다. 꼬리와 귀는 짧은데 보통 꼬리는 생후 일주일이내에, 귀는 생후 2~4개
다음 강사모 닉네임 호란마마샤네킹이 반려견 샤넬을 소개했다. 샤넬은 오늘로 135일 됐으며, 견종은 사모예드 이다. 이어 견주는 헛짖음이 있어서 짖을 때마다 혼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갈이도 하는데 이는 하나도 못 봤다며 아쉬워 하며 털갈이도 해서 집에 털이 두둥실 있다고 말했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이스리 맘이 코카스파니엘 게시판에 ‘머리 묶기 넘 힘드네요’ 라며 올렸다. 견주는 반려견이 머리 위쪽만 계속 기르고 있는데 자꾸 내려와서 묶었다며 묶는 걸 너무 싫어해서 겨우겨우 했다며 올렸다. 이를 본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반려견들도 묶어주려고 기르고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베뭉웬티맘이 샤페이 모여라 게시판에 재미있는 게시물을 올렸다. 그 게시물은 바로 베뭉웬티맘의 반려 견 웬디 사진이었다. 웬디의 어릴 때 사진 과 현재 사진이었는데 어릴 때 사진은 순둥순둥한 모습의 매력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현재는 역전하여 깡패로 변했다고 올려 웃음을 짓게 만드는 웬디의 모습이었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성희백조가 희야 때문에 잠을 못 자겠다며 괴로움을 표현했다. 잠을 못 자는 이유는 다름아닌 반려견 희야의 코골이 소리 때문이었다. 안 그래도 심했던 코고는 소리가 마약 방석을 사준 이후로 더 심해졌다며 잠을 못 자겠다며 다른 강아지들도 그러나요? 라고 글을 올렸다. 그러자 사람들은 자는모습 너무 사랑스럽다, 보스턴 테리어 견종이 코골이가 심한것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아리맘♡이 스피츠모여라 게시판에 아리의 사진을 올렸다. 견주는 사진과 함께 요즘 더위를 많이타고 개춘기 인지 밥도 잘 안먹는 딸랑구지만 엄마 껌딱지는 여전하네요 라면서 애정을 표현하는 글을 올렸다.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피아제라는 반려견 세 마리의 사진을 게시했다.똑같이 생긴 말티즈 세 마리가 각자의 방석이 있는데도 한 곳에 엉덩이를 맞대고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의 사진이다. 묶어놨던 머리를 풀어놓은 상태여서 반려견들의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견주는 세 마리 각각 누구인지 구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각자의 방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한곳에 모여 앉아있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견주는 전했다. 이 게시글을 본 회원들은 ‘와 역시 엄마는 다 알아보네요’, ‘너무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강사모 닉네임 예쁨쩡은 요새 애견옷 만드는데 취미가 생겼다고 한다.손수 뜨개질로 애견의 옷 뿐만 아니라 모자, 보타이 등 다양한 소품을 만든다고 전하며 솜씨를 뽐냈다. 뜨개질 경력 10년이 넘은 견주는 최근 카페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드림 이벤트에 직접 만든 목도리 이벤트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반려견 쩡이는 여러번 모델의 경험이 있는지 견주가 만들어준 옷을 입고 제법 얌전히 포즈를 취했다.
다음강사모 회원 닉네임 사랑이랑행복이랑의 반려견 사랑이와 행복이가 사고를 쳤다.주말에도 어김없이 일을 다녀온 견주가 집으로 들어가보니 아침에 양치를 시키고 선반위에 올려놓은 애견치약이 거의 다 없어지고 이빨자국이 가득했다고 전했다. 반이 넘게 남아있던 투브형 애견치약은 내용물이 다 없어지고 이빨자국만 가득하게 남아있었다. 먹어도 되는 애견치약이긴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을 먹어 견주는 걱정이 앞선다고 했다. 하지만 병원에 전화해 문의해본 결과,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했고 강아지들도 아픈 곳 없이 활발하게 잘 놀아서 걱정을 한시름 놨다고 견주는 전했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봄이는 사랑이다는 집에서 셀프미용을 한 후기를 올렸다.배냇미용을 한지 한 달이 넘어가면서 얼굴 털이 길어서 가위를 들고 미용을 시도했다가 봄이가 버둥거리는 바람에 얼굴 중앙에 일자눈썹처럼 털이 잘려버렸다. 봄이는 첫 미용을 미용샵에서 할 때 많이 버둥거려 미용사의 포기 전화가 올만큼 스트레스를 받아했다고 한다. 그래서 견주는 셀프미용을 선택했는데, 셀프미용도 봄이에겐 무리였나 싶다고 한다. 요즘 견주들 사이에서 반려견에게 스트레스를 적게 주는 셀프미용이 유행인데 실패하는 사례가 종종 올라오고 있다.
다음강사모 닉네임 방방이랑구슬이랑이 오랜만에 활동을 하며 셋째 소식을 전했다.말티즈 방군이와 시추 구슬이를 키우고 있던 견주는 최근 구슬이가 새끼를 낳아 셋째로 함께 키우기로 했다고 전했다. 생각도 못한 출산이여서 정신이 없이 바빠졌지만 새로운 생명의 탄생과 동시에 새로운 가족이 생겨 행복하다며 견주는 전했다. 이제 생후 4주차가 된 구슬이의 새끼는 다음강사모 회원인 까미맘이 작명을 해주어 ‘이슬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이슬이는 요즘 짖는 방법을 배워서 짖기도 하고 으르렁 거리기도 하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