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편을 통해 화제의 중심에 오른 이다희가 이번 주 금요일 방송에서 이미지를 몽땅 내려놓고 전투적인 먹방을 선보인다. 병만족은 족장 김병만 덕분에 ‘정글’에 온 이후 처음으로 육고기를 맛보게 됐다. 오랫동안 배고픔에 허덕인 까닭에 기다렸다는 듯이 먹방을 펼치기 시작했는데, 그중에서도 단연 이다희의 먹방이 돋보였다는 후문. 이다희는 그녀가 보여준 생존력만큼이나 대단한 식성을 자랑했다. 고기를 몸째 들고 뜯는 것은 기본, 모두의 만류에도 땅에 떨어진 것까지 서슴지 않고 주워 먹었다고. 식욕에 충실하게 먹방을 펼친 이다희는 모두가 식사를 마치고 흩어졌을 때조차 홀로 남아 뼈에 붙어있는 마지막 살점들을 깔끔하게 해치웠다고. 이다희가 먹고 난 자리는 청소조차 필요 없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다. 이다희의 정글 먹방은 1월 26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편을 통해 공개된다. 기사 및 사진제공 : SBS
(반려동물뉴스(CABN)) SBS ‘집사부일체’ 청춘 4인방이 ‘고기 한 점’을 얻기 위해 매력 발산에 나섰다. 28일(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사부 이대호가 위해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저녁밥상이 공개된다.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 등 청춘 4인방은 아침부터 등산을 한 뒤 헬스장에서 '지옥의 순환운동'까지 사부와 함께 힘든 일과를 소화했다. 쉴 틈 없는 일과에 멤버들의 체력은 바닥나기 시작했고 급격한 허기까지 찾아왔다. 이에 이대호는 지친 멤버들을 위해 저녁으로 고기밥상을 약속한 뒤 멤버들을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멤버들은 사부의 집에 입성해 집을 구경하는 동안에도 머릿속은 온통 고기 생각으로 가득했다. 드디어, 오매불망 기다리던 고기밥상이 차려지자 멤버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어지는 사부의 한마디에 멤버들은 깜짝 놀라 말을 잃었다는 후문. 한편, 멤버들은 식사를 마치고도 성에 차지 않자 고기 한 점을 건 대결을 제안했다. 사부 이대호의 아내에게 선택 받은 멤버가 고기를 더 먹기로 한 것. 멤버들은 고기를 쟁취하기 위해 웃음기 없이 진지한 자세로 ‘매력 어필’ 대결에 임
(반려동물뉴스(CABN)) 457년, 세조는 상왕으로 있던 단종을 유배 보낸다. 그리고 얼마 후, 단종의 숙부이자 세조의 동생인 금성대군이 유배 간 단종의 복위를 꾀한다는 소식이 조정에 퍼지기 시작한다. 이에 신숙주를 필두로 한 신하들은 세조에게 금성대군과 단종을 사사토록 명을 내려달라며 간청한다. 금성대군과 단종을 죽여야한다고 주장한 신숙주는 어떤 사람인가? 세종의 남자, 신숙주 신숙주는 천자(天資)가 고매(高?)하고 관후(寬厚)하면서 활달(豁達)하였으며, 경사(經史)에 두루 미치고 의논(議論)에 항상 대체(大體)를 지녀서 까다롭거나 자질구레하지 아니하였으며, 대의(大儀)를 결단함에 있어 강하(江河)를 터놓은 것과 같이 막힘이 없어서 조야(朝野)가 의지하고 중히 여겼다. -신숙주 졸기 1438년, 신숙주는 21세의 나이로 진사, 생원시에 모두 합격하고 다음해 문과에 3등으로 급제한다. 당시 문과 최종 급제자 나이는 평균적으로 30대 중반. 이른 나이에 급제한 신숙주는 집현전 학사가 되어 훈민정음 창제에 기여한다. 세종은 수재였던 신숙주를 신뢰하며, 문종에게 ‘신숙주는 국사를 부탁할 만한 자이다’라 평가하기도 했다. 세종이 어의까지
(반려동물뉴스(CABN)) 1월 26일 금요일 저녁 8시 55분,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불합리한 재개발 정책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현주소를 취재했다. [시너와 바리케이드, 그리고 할복] 창문마다 유리가 깨져있고, 가게 간판은 너덜너덜 뜯겨져 있는 서울 한 동네. 조한정(59세) 씨는 폐허처럼 변해버린 이곳에서 40년 가까이 살아왔다. 그는 지난해 11월 동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할복자살을 시도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조 씨는 4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다행히도 칼은 조 씨의 심장을 가까스로 비껴가 생명을 위협하진 않았으나, 평생 후유증에 시달리게 됐다. “그때 반드시 죽겠다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제 가슴에 제가 칼을 찔렀고요… 다른 선택의 방법이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한정 씨 같은 동네에 사는 심대구(71세) 씨는 최근 집주변에 CCTV를 설치했다. 심 씨 부부는 CCTV를 통해 집 근처에 못 보던 차량이 나타날 때마다 차량번호를 적어둔다. 대문은 추가로 설치한 자물쇠로 이중삼중 잠겨있고, 마당엔 여기저기 ‘시너통’이 준비되어 있다. “그놈들이 언제 쳐들어올지 모르니까... 지난번에도
(반려동물뉴스(CABN)) 1월 26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에서는 국민 VJ가 전하는 특별한 겨울나기 현장을 찾아간다. 추운 겨울이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쳐난다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우리나라의 겨울 왕국, 강원도 태백이다. 지금 이곳에서는 ‘태백산눈꽃축제’가 한창이라는데~ 대형 눈 조각 전시부터 눈 미끄럼틀과 같은 신나는 체험 프로그램에 각종 공연까지! 때문에 지금 태백은 눈꽃 축제를 즐기러 온 많은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단다. 추우면 추울수록 더 재미난다는 이곳! 겨울을 즐기기 위해 태백으로 떠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VJ 카메라에서 만나보자. 겨울철 동해안에는 딱 이맘때가 되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주인공이 있다는데. 그 정체를 밝히기 위해 새벽부터 바다로 향한 제작진. 바다 위에 도착하자마자 그물을 당기는 손길이 바빠지고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 건, 바로 도치! 과거엔 못생긴 외모 때문에 발로 뻥뻥 차일 정도로 상품 가치가 없던 생선이지만, 쫄깃한 식감과 맛 덕분에 겨울철 강원도의 명물로 급부상했단다. 이맘때면 알이 꽉 찬 도치는 얼큰한 ‘알탕’으로 추위를 녹여주는 것은 물론, 끓는 물에 데친
(반려동물뉴스(CABN)) 송재희, 지소연 현실부부가 공감지수를 높이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갈아치웠다. 2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시청률이 7.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전주대비 1.1% 상승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함은 물론 수요 예능 1위를 차지하였다. ‘살림남2’가 김승현, 송재희, 민우혁 등 다양한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출연진들의 살림살이가 공감지수를 높이며 자체최고시청률 경신과 수요 예능 왕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방송에서는 한 가정을 책임진 가장 송재희가 정신없이 바쁜 일상에 지쳐 힘겨워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지방을 돌아다니며 드라마 촬영을 하느라 일주일만에 집에 돌아온 송재희는 피곤에 지쳐 분장도 지우지 못한 채 삶은 계란과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때우고 소파에 누워 잠들었다. 첫 방송 당시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각 잡힌 살림과 얼룩한점 남기지 않는 깔끔함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송재희이기에 쓰레기도 치우지 않은 채 바닥에 벗어 뒀던 겉옷을 끌어다가 대충 덮고 소파에서 잠이 드는 그의 변화된 모습은 놀라움마저 안겼다. 오랜
(반려동물뉴스(CABN)) 26일(금)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대 삼거리꽃길 편에서는 각자의 방법으로 메뉴 개발에 돌입하는 가게 사장님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에 앞서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정글의 법칙’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던 가수 강남이 깜짝 등장했다. 강남은 평소 친분이 있던 라멘집 사장님과 일본 오사카로 맛 기행을 떠나게 됐는데, 그 이유는 백종원이 라멘집 사장님에게 “새 메뉴를 만들라”는 지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결국 일본으로 간 강남과 라멘집 사장님은 오사카 주택가 사이에 숨은 라멘 맛집을 찾아갔다. 해물로 육수를 낸 ‘교카이 라멘’을 맛본 두 사람은 “이것만 먹으러 일본 올 수 있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과연 그들이 맛본 라멘이 어떤 신메뉴로 탄생될지, 그 과정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버거집 사장님은 백종원에게 솔루션을 받아 새롭게 변신한 ‘버거’로 시식회를 열었다. 길거리에서 이를 맛 본 외국인들은 “맛있다”며 호평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소바집 사장님은 전격 메뉴 개편에 나섰다. 메뉴 대부분을 없애고 딱 세 가지 메뉴만 남겼다. 아르바이트생들과 함께 메뉴판에 들어갈 사진
(반려동물뉴스(CABN))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MBC에서 준비한 특집 방송.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모든 것! 지난 22일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가는 ‘평창, 나의 올림픽’ MBC를 대표하는 스포츠 캐스터 김나진, 박연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함께 하는 ‘평창, 나의 올림픽’ 오는 29일(월) 두 번째 시간에서는 MBC 올림픽 해설진과 함께 종목별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지난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컬링 종목, 썰매 삼총사!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슬라이딩 종목 그리고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스키와 같은 설상 종목까지. 여기에는 일명, 변두리 해설자! 하지만 자칭 메이저라고 나선 특별한 손님이 있다.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남자, 개그맨 김원효 씨가 바로 그 주인공! 동계올림픽에 대한 조예가 깊은 김원효의 활약과 6인의 해설진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관전 포인트 및 그동안 궁금했던 각 종목에 대한 이모저모까지 만날 수 있는 시간! MBC ‘평창, 나의 올림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평창, 나의 올림픽’은 오는 1월 29일(월요일) 밤 1
(반려동물뉴스(CABN)) 6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곡성’에서 폭풍 긴장감으로 관객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신 스틸러 개의 출연료는 과연 얼마일까? ‘견공스타, 연봉이 높은 순서대로 줄을 세워라’ 라는 주제로 꾸며진 이번 주 MBC ‘랭킹쇼 1, 2, 3’에는 성대현과 함께 연예계 대표 애견인으로 소문난 리지와 작곡가 유재환 그리고 세븐틴의 도겸이 특별 추리단으로 함께했다. 작곡가 유재환은 시바견 ‘명수’를 키운다고 밝혔고 이에 박미선은 “개가 이름따라 가지 않냐”며 박명수를 닮아 갈 것이라고 추측했고 이에 김성주는 “짖을 때 야!야!야! 하고 짖는 거 아니냐”며 개그맨 박명수가 호통치는 모습을 떠오르게 해 웃음 짓게 만들었다. 영화배우로 활동 중인 ‘개배우 주피터’는 카네 코르소란 견종으로 국내 몇 없는 희귀견이다. 주피터는 등장부터 위엄 있는 워킹과 자태로 배우포스를 뽐내 추리단을 감탄하게 했다. 서있는 모습만으로도 예사롭지 않은 주피터의 모습에 박미선은 “도그쇼에 출전한 경력이 있는지” 물었고, 이에 도그쇼 챔피언 출신이고 2016년, 영화 ‘곡성’과 ‘밀정’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특히 에서 외지인 役 쿠니무라 준이 키우던 개로 활약해 한
(반려동물뉴스(CABN)) 세상의 모든 고부가 행복해지기 위한 첫 걸음'과 '평창의 뜨거운 불꽃'을‘세상기록 48’에서 함께 했다. 시어머니의 전화를 받지 않고 명절에도 제사에도 참석하지 않는 며느리가 있다! 시어머니와 맞싸우며 할 말 다 하는 며느리가 개념 없다고 분통을 터트리는 시어머니! 며느리는 대한민국 며느리들이 짊어져 온 모든 억압과 착취에 맞서겠다 말한다! 4년간 선호빈(38) 감독이 겪은 아내와 어머니의 치열하고도 격렬했던 갈등을 적나라하게 그린 영화 가 개봉됐다! 며느리 김진영(37) 씨는 시댁에 가지 않는다! 하나뿐인 손주 얼굴조차 못 보냐며 F급 며느리라 분통을 터트리는 시어머니! 무엇이 진영을 시어머니와 전쟁 하게 만든 것일까? 단순히 그녀가 ‘개념 없는’ 이상한 B급 며느리여서일까? 유독 ‘며느리’에게만 주어지는 우리 사회 전반에 깔린 가부장적 도리에 대해 당당히 NO! 라 말하는 B급 며느리 진영 씨를 세상기록 48에서 만났다. 지난 21일, 북한 선수 22명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 확정이 되면서 올림픽 사상 첫 단일팀과 함께 대규모 응원단 파견 소식까지 전해졌다. 공연장 후보 장소를 연달아 찾아 꼼꼼하게 살피며 귀환한
(반려동물뉴스(CABN)) SBS ‘싱글와이프 시즌2’가 2주 연속 지상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싱글와이프 시즌2’는 시청률 5.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라디오스타’(5.5%) ‘뉴스라인’(2.9%) 등을 제쳤다. 이날 방송된 ‘싱글와이프 시즌2’는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4남매 엄마’로도 유명한 경맑음은 ‘전투 육아’의 일상을 보여주며 출연진을 경악시켰다. 씻기고, 재우고, 밥 먹이는 것까지 능숙하게 해냈지만 버거워보였다. 특히, 이 장면은 분당 최고 6.5%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경맑음은 “아이 다섯을 낳고 싶다보니 7년간 배가 들어간 적이 없었다”며 “의사가 ‘빨리 죽을 수도 있다’고까지 말할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이어 “‘왜 내 자신은 챙기지 못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막내 낳고 유암종 판정까지 받았고 너무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낭만일탈’이 절실해 보였던 경맑음은 ‘김인석 아내’ 안젤라 박과 함께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 정성호는 그런 아내의 모습을 보고 흐뭇해했지만, 남자여자 가릴 것 없이 볼 뽀뽀를 하는 하
(반려동물뉴스(CABN)) 의 주인공 마이린! 하지만 알고 보면, 이제 막 13세 되는 어린 소년 아빠! 난 아직 어른이 아니에요! 유튜브 스타 마이린! 의 PD로서 진행자 마이린에게 지적하고 또 지적하는 잔소리 대 마왕! 아빠 최영민! 마이린TV의 촬영과 편집을 담당하는 PD역할 아빠 최영민! 하지만 계속되는 아빠의 잔소리에 마이린은 지쳐가는데... ‘나만 당할 수는 없다!’ 오늘은 잔소리 금지! 오늘은 마이린이 원하는 대로! “오늘은 아빠 말 안 들어도 되는 날이에요!” “못하니까 배우라는 거지!!” 절대로 봐주지 않겠다는 마이린의 단호한 외침! 보자마자 아빠의 동공지진을 일으킨 첫 번째 미션은?! 마이린TV를 진행 하면서 늘 불만이었던 부분을 이번 미션을 통해 아빠에게 표현하는 마이린! “다시! 다시! 너무 이상해!” 아빠 직접 해보니 이제 내 마음을 알겠죠? 그동안 마이린의 마음을 알지 못했던 아빠가 이번 미션을 통해 아들의 마음을 100% 이해하게 됐다는데...?! 과연 이 미션의 정체는 무엇일까?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아빠 사실은요” 마이린TV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