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대한한국의 반려동물 전문가인 강성호 대표 참여하여 최근 수 개월에 걸쳐 완성한 AKC CGC 번역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조예린, 김윤, 정재원, 양지민, 허정인, 진인선, 강성호 역자로 함께 참여하여 번역한 책이다. 원서는 Canine Good Citizen 으로 박영 스토리에 편집 및 제작을 진행했다. CGC 훈련책이 인상적인 것은 반려견 훈련 문화의 새로운 지평과 반려견과 보호자 사이의 더욱 튼튼한 유대를 목적으로 번역되었다.
CGC 훈련책이 인상적인 것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왜 훈련이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반려견 스타훈련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호 대표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보다 쉽게 보호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제작되었다.
AKC CGC 번역 책은 대한한국의 반려견 훈련 문화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강성호 대표의 열정과 노력의 결정적인 산물이다. 반려견 훈련 전문가가 되기를 사람들에게 추천하며 반려견을 잘 키우고 싶은 사람들은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권장된다.
이 책에 참여한 강성호 대표는 책 발간에 앞서 자신의 다양한 경험과 업적을 쌓아왔다. 2004년 상하 특수 경호경비견 훈련소를 창립한 이후로 대한한국의 반려견 훈련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대학과 단체에서 강의를 진행있으며 텔레비전과 영화에서도 맹활약하며 대중들에게 반려견 훈련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강성호 대표는 “반려견과의 더 나은 동반 생활을 위해 AKC CGC 훈련책은 필수다. 이 책은 반려견과의 소중한 유대를 높이고 행복한 함께함을 만들어줄 것이다. 도심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기 원한다면 지금 바로 반려견에 대한 훈련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라고 말했다.
반려동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번역한 AKC CGC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견에 대해 풍부하고 밝은 미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