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한국반려견예절교육협의회는 수원에서 개최된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상담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 참가한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그들의 반려견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강성호 회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 뜻 깊은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반려견의 행동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장애인의 일상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협의회에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장애인의 날 행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했다. 또한, 반려견의 행동 문제에 대해 상담하고 적절한 훈련 방법을 제안함으로써 장애인 보호자들이 반려동물과 더 행복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상담은 개별적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구체적인 필요와 상황에 맞춘 조언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반려견 사이의 긍정적인 관계를 촉진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참가자들은 평가했다. 한국반려견예절교육협의회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반려동물이 상호작용하는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대한한국의 반려동물 전문가인 강성호 대표 참여하여 최근 수 개월에 걸쳐 완성한 AKC CGC 번역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조예린, 김윤, 정재원, 양지민, 허정인, 진인선, 강성호 역자로 함께 참여하여 번역한 책이다. 원서는 Canine Good Citizen 으로 박영 스토리에 편집 및 제작을 진행했다. CGC 훈련책이 인상적인 것은 반려견 훈련 문화의 새로운 지평과 반려견과 보호자 사이의 더욱 튼튼한 유대를 목적으로 번역되었다. CGC 훈련책이 인상적인 것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왜 훈련이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반려견 스타훈련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호 대표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보다 쉽게 보호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제작되었다. AKC CGC 번역 책은 대한한국의 반려견 훈련 문화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강성호 대표의 열정과 노력의 결정적인 산물이다. 반려견 훈련 전문가가 되기를 사람들에게 추천하며 반려견을 잘 키우고 싶은 사람들은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권장된다. 이 책에 참여한 강성호 대표는 책 발간에 앞서 자신의 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오늘 네이버에서 발표한 카페 랭킹에서 강사모 공식 카페가 나무 1단계로 급상승했다. 현재 네이버와 다음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의 공식 카페는 최경선 박사가 직접 운영하는 커뮤니티다. 이 커뮤니티는 잘 못된 반려견 문화를 바꾸고자 개를 사고파는 강사모 커뮤니티가 아닌 올바른 반려견 교육 콘텐츠 중심으로 2019년도에 1명부터 새롭게 개설된 강사모 커뮤니티다. 현재 강사모 공식 카페는 회원 수 12.5만 명을 돌파하며 반려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나무 1단계로 랭킹이 급상승하면서 반려견 커뮤니티 중에서도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강사모 공식 카페는 강아지 양육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다. 강아지 훈련과 교육 정보, 사료와 용품 벼룩시장, 반려견 사진 콘테스트, 제품 체험 후기, 그리고 각종 모임까지 다양한 게시판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유기견을 위한 봉사 활동도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카페 대표인 최경선 박사는 반려동물에 대한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세대에게 올바른 반려견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