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다음강사모는 드림이벤트로 축제중이다. 다음강사모 닉네임 예쁨쩡 회원이 진행한 강사모 드림(이벤트)은 많은 회원의 참여로, 실시간게시물 댓글이 3,000개를 돌파 했다. 또한 많은 회원들은 드림 이벤트를 주최하고 있으며, 10시 30분 닉네임 지구님집사, 11시 닉네임 꽃수늬, 11시 10분 닉네임 YAHWHE, 12시 닉네임 육둥이네 회원은다음 강사모 회원들을 위해, 본인이 직접 구입한 제품을 나눔하고 있다. 이는 요즘 커뮤니티에서 볼 수 없는 광경이며, 아름다운 현상이다. 현재 다음강사모 닉네임 예쁨쩡 회원이 진행한 이벤트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당첨자(5명)이 발표됬다. 다음 강사모 카페지기는 회원들이 소통하며, 삶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드림에 Rule을 정하고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는 회원이 되어 달라며, 공지사항에 메세지를 전달 했다.
지난 6월 22일(수) 다음강사모에서는 강사모 드림(이벤트)라는 코너에서, 다음강사모 닉네임 예쁨쩡 회원과 카페지기가 함께 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 이벤트는 오후 8시, 오후 10시, 오후 10시30분, 오후 11시, 오후 11시20분에 각각 진행 되었으며, 평균 게시글에 참여한 회원들의 리플 수가 3,000~5천건 사이로 많은 회원들이 댓글 통해 열정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 이벤트 였다. 금번 이벤트의 규칙은 게시글에 대해, 참여하기 위해서는 게시물 2건이상, 그리고 댓글에 답글을 다는 형태로 참가하는 조건이다. 제한 시간은 평균 3~4분으로 정해 놓고, 한번에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며, 댓글은 회원들이 쓰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적는 것이 회원으로 하여금 많은 흥미와 재미를 끌어내고 있다. 이번 이벤트의 행산에는 FC-ONE(삼화플러스) 사료, 구름패드, 고등어, 포도, 블루베리등 많은 상품들이 회원들에게 이벤트로 제공 되었다. 다음강사모 닉네임 콩지 엄마는 "우리 강사모카페 축제로구나 ㅋㅋㅋ"이라는 게시글로 이 이벤트의 재미에 대해 경험담을 게시글로 표현했다.
페이스북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의 이지영 회원은 15년간의 반려견과 함께 한 복길이가 이제 곳 하늘나라로 떠난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마지막까지 함께 있어 주려하는데, 자꾸 눈물이 난다며 그 동안의 지나온 시간을 회상했다. 복길이는 계속 견주의 눈을 바라 보면서, 주인과 교감했다.견주는 복길이가 다음 생에는 사람의 딸로 태어나서, 엄마로써 많이 사랑해 주고 싶다고 복길이를 향한 사랑의 메세지를 전했다.
지난 6월 14일 밤에 방영된 MBC PD수첩에서는 "인터넷 강아지 개인분양"에 대한 피해자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 됬다.N사 인터넷 카페의 개인분양 게시글을 보고, 가정견으로 분양 받은 강소라씨는 분양 받은지 3일만에, 강아지가파보 장염과 코로나 질병으로 폐사하고 말았다.5월 15일 동물농장 TV 강아지공장 방송 이후, 업체견 분양을 폐쇄한다고 하였지만, "분양합니다(유기견,개인분양)"으로 코너를변경하는 등, 이로 인해 업체견을 분양하는 판매자들이 개인분양으로 음성적 판매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MBC PD 수첩에서 펫샵 전문가들에게 가정견에 대한 공급에 대해서 전체의 10%도 안되는 것으로 의견을 알려 주었다.현재 이 문제에 대해서, 다음 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 인터넷 강아지 분양 판매에 대한 심각성에 많은 문제가 있으며,강아지공장의 활성화의 중심에 잘 못된 인터넷 카페, 사이트가 있다. 정부가 생명존중에 대한 동물복지가 정착이 될 수 있도록,인터넷 강아지분양 광고의 유가, 무가에 대한 모든 채널의 전면 제재를 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시간 11시40분에 다음 강사모가 회원 7만명을 돌파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음 강사모는 올해, 5만명 회원을 시작으로 현재 7만명으로 2만명의 회원이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현재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들이 다음강사모 카페로 이전하는 이유는 강아지분양 게시글의 전면삭제, 강아지 교배/혼담등 인터넷 상으로 필터링 되지 않는 정보들에 대해서전면 게시판을 삭제 했으며, 이를 인해 반려견을 키우는 삶의 이야기들이 카페에 담겨 있다고 다음 강사모 운영진은 전했다.또한, 다음 강사모 카페지기는 현재의 반려동물 문화의 잘 못된 부분에 대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대외적인 단체/기관/업체/기업들과의 협업을 하고 있다.다음 강사모는 다음 카카오가 선정한 반려견 대표 카페로, 오는 15일 경기도 이천에서 이천 지역 모임을 한다고 전했다. 또한, 반려견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전환을 위해, 반려인들이세상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세상과의 소통법에 대한 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금 다음카카오의 카페홈에서는 오늘의추천 카페로 "다음강사모 (영원한 나의 절친 반려견)"가 추천 되었다.사랑하는 강아지와 즐거운 동고동락을 할 수 있는 다음카카오 선정 반려견 대표카페인 다음 강사모에 이 시각기준, 많은 신규가입이 일어나고 있다.다음 강사모는 5월 15일 부터 현재까지 네이버에서 1만명이상의 회원들이 대거 이동하며, 반려견을 가족으로 생각하는견주들의 컨텐츠가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하다. 다음 강사모는 반려견은 가족이라는 가치를 내세우며, 회원들과 직접 카페지기가 소통에 나선 카페이기도 하다.다음 강사모 카페지기 최경선 대표는 "현재 우리 반려견을 키우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생명의 존엄성과 다음 세대가 행복할 수 있는 사전/사후/이별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반려인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현재 교육컨텐츠(스마트 미디어)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유기견 문제에 대해서 전담홍보대응팀(TF팀)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제작 및 운영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우리 사회의 반려견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는 다음 강사모의 횡보를 기대해 본다.
지난 6월 9일(목) 다음강사모 닉네임 사랑가득한집 회원은 광주 번천 삼거리 버스정유장에서신고된 사건으로 오토바이에 달려 끌려다닌 황구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이 사건은 오토바이를 타고, 황구를 묶어 끌고 다녀서, 황구의 몸과 다리에 많은 상처를 냈다.당시 황구는 발바닥이 다 찢어지고, 앞다리와 양쪽에 찢어진 구멍과 함께 쓰러져서 끌러가느라 어깨가 움푹 패어있는 깊은 상처를 입었으며,뒷다리에는 끌려 다니면서 벗겨진 상처가 남았다고 전했다. 엽기적인 학대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 황구는현재 입원 중이라고 안타까운 사연을 블로그를 통해 전파했다.
대한민국 첫 번째 도서 콘텐츠로 반려견과 함께 살 집을 연구하며 만든 인테리어, 하우스 책이다. 반려견과 같이 살아가고 있는 집을 바꾼다는 것이 생소하거나 억지스러울 수 있는 주제일 수 있지만 저자는 대한민국보다 반려견 관련 아이템으로 한발 앞선 일본을 여러 차례 오가면서 직접 반려견과 사람이 공존하면 살아갈 수 있도록 집의 구조를 바꾸거나 리모델링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책에 담고 있다.집에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의 환경에 맞게 집의 구조를 바꾸거나 안전하게 꾸미는 것과도 같을 것이다. 특히 90% 이상 실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많은 반려견들이 반려인들의 무지와 무관심으로 병들고 힘들어 하고 있음을 알리고 싶었고, 그로 인해 병들고 힘들어하는 강아지들 중에 버려지는 강아지들이 많다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과 반려인들이 인간의 기준에서 반려견들에게 잘 해주려 하기보다는 반려견의 눈높이에서 반려견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반려인들이 알아야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책을 통해 보여 주고 있다.또한 이렇게 함으로써 비용적인 측면 특히 반려견이 다치거나 아픈 것을 치료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라고 저
지난 6월 7일(화) "강아지공장철폐"에 대한 국회의원회관에서 동물유관단체(23대 단체)와 한정애 국회의원과의 연석회의가 있었다. 6월 7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동물유관단체 대표자, 한정애 의원 연석회의 사진첫째, 개와 고양이를 포함한 모든 반려동물은 생산, 유통, 판매 등 전 부분에서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개정 건의하는 것에 대해 참석자 전원 합의 했다.둘째, 개와 고양이를 포함한 모든 반려동물의 인터넷 및 유가, 무가 매체를 통한 상업적 광고는 전면 금지하며, 인터넷을 통한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으로 개정 건의하는 것에 대해 참석자 전원 합의 했다.셋째, 무면허 자가 진료 및 치료 등을 통해 동물건강권과 생명권을 앗아가는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으로 개정 건의하는 것에 대해 참석 단체 전원 합의 했다.넷째, 금번 개정 건의하는 야만적인 강아지 생산 공장과 직접 연관있는 동물보호법 개정안 이외에도 동물보호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있는 제반 법안 개정에 대하여 동물보호법, 시행령, 시행규칙, 자치단체 조례에 이르기까지 법체계를 일관성있게 정비할 수 있도록 20대 국회 임기 4년 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에 대해 참석 단체 전원 합의 했다.다섯째,
지난 5월 15일(일) 동물농장에 방송된 강아지 공장이라 불리는 강아지 번식장의 실태가 알려지면서 세상의 관심을 받고 있다.매년 유기견은 8만리라는 엄청난 숫자를 자랑하고 있다. 이 사회적인 심각한 문제에 대해서, MBC는 100분 토론에서 강아지 공장에 대한토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우리나라는 한해 평균 2만 마리이상이 경매장을 통해, 펫샵으로 팔려 나간다. 소비자의 작고 예쁜 강아지의 선호로 인해서강아지공장은 그 수요를 채우기 위하여, 상품을 찍어내듯이 강아지를 출산해 내고 있다.반려동물의 생명의 존엄성은 사라지고, 유기와 학대, 좁은 철장에서 계속 아이만 낳고, 발정 유도에 심지어는 제왕절개까지인간으로써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반복되고 있다.100분 토론을 통해, 가수 다나와 동물 보호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토론이 실시된다. 반려동물의 유기와 학대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하다.다음 강사모 카페지기는 "이제는 반려견이 가족으로 인식되는 만큼, 더 이상은 강아지공장 활성화를 멈추어야 된다. 또한, 정부가 이제는유기견 문제를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인터넷 강아지분양 활성화 또한 강력히 막아야한다고 말했다.
다음강사모 닉네임 생강양파맘 회원은 번식장에 버려져 개장수 손에 넘어간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미나는 평생동안 번식장에서 마음과 몸을 모두 받쳐온 기가 막힌 사연의 강아지다. 발이 빠져서 제대로 설수도 없는뜬장의 환경에서 품에 안을수도 없이 출산만 반복했다고 한다. 누구도 이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지 않았던 그 곳,조금 열려진 문틈으로 울부짖으며 뜬장에 미나는 갖혀 있었다.현재 구조하여, 검사를 해 본결과 포도막염으로 눈이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번식장속에서 받은 상처가 많은미나의 마음을 지워줄 수 있을까? 해피빈을 통해서, 미나의 상처까지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가족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미나는 수 없는 출산을 거친 후 몸이 약해지고 늙었다는 이유로 개장수 손에 팔려간 기막힌 사연의 강아지다.미나는 현재 웃고 있는 눈에서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던 눈물자국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해피빈을 통해서, 미나의 포도막염을 치료하기 위한 모금이 현재 진행중이다.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면, 미나의 모금에동참 할 수 있다.
지난 5월 29일(일) 부터 5월 30일(월)까지 다음 강사모에서 실시한 인터넷 강아지분양 합법 or 불법에 대한 투표가 진행 됬다.다음 강사모 회원들은 다양한 사유를 통해, 합법과 불법에 대한 의견을 냈다. 투표에는 183명이 참여 했으며, 불법 155표, 합법 28표로대부분의 회원들이 불법에 의견을 모았다. 현재 D사와 N사의 경우 인터넷 카페를 통해, 강아지가 분양 되고 있다.다음 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키미언니는 " 강아지 공급도 철폐해야 하겠지만, 수요에 따른 인식 개선 역시 시급하다"고 의견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