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강사모 공식카페에서는 강아지 실종에 대한 제보와 도움을 주기 위해 "찾아줄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입양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강사모 공식카페에도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를 입양하러 찾아오고 있다. 그러나 강아지를 키우다가 잃어버리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어 강아지 실종에 대한 제보와 도움이 필요한 글들이 많이 게시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강사모 공식카페에서는 강아지 실종 문제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찾아줄개" 캠페인을 진행한다. "찾아줄개"는 강아지를 잃어버렸을 때 보호자가 제보하면 신속하게 온라인 홍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 대상은 강사모 공식카페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찾아줄개 서비스는 무상으로 제공되며 이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강사모 공식카페에서 활동한 회원 이력이 있어야 한다. 강사모공식카페 최경선 대표는 "현재 유기견의 수가 급증하는 이유는 보호자들이 강아지를 잃어버렸을 때 긴급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문제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강사모 찾아줄개 서비스를 OPEN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10월 13일(금) 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빅데이터로 보는 반려동물 산업과 미래"라는 주제의 책을 출판했다. 이 책에서 최경선 대표는 "반려동물 산업이 급성장하여 제품이 많이 생산되고 판매 수익이 오르긴 했지만 소비자의 공감을 얻는 제품과 서비스는 찾기 힘들다.반려동물 산업은 매우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비즈니스에 대한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며 검증하는 과정에서 소비자의 의견을 늘 경청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체계적으로 적용해 나가는 절차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책은 반려동물 산업 현장의 CEO들과 만나 필자가 느꼈던 생각과 함께, 반려인 커뮤니티인 다음 카페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을 비롯하여 다양한 채널 과 연계된 회원 50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설문조사의 결과를 분석한 빅데이터를 토대로 쓰였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산업에 대하여 더욱 고민하고, 그 간 반려동물 산업이 놓치고 있던 소비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많은 이들이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데에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업의 성과를 보다 더 빠르게 올릴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서평이벤트를 통해 "빅데이터로
지난 29일 다음(Daum) 반려동물 카페 "강사모"는 사단법인 한국애견협회(KKC)와 우호협력 관계를 확인하고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 했다. 29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사모 최경선 대표와한국애견협회(KKC) 신귀철 회장이 참석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관련 콘텐츠 교환 및신규 서비스 개발, 반려동물 행사.이벤트 개최 등에 대해 양사가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강사모는 카페 홍보와 프로모션을 강사모 뉴스 채널 및 바이럴(SNS/블로그/카페)를 통해체계적인 마케팅 홍보 서비스를 지원한다. 금번 협약식의 내용은 ▶ 반려동물 사업의 주요 시책 홍보▶ 각자 주최한 반려동물 행사의 정보 교류 ▶ 반려동물 관련 제반 정보 및 자원 교류 ▶ 기타 상호 합의한 사항 으로양사가 Win-Win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 한국애견협회(KKC)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한 것은 매우 의미가 깊으며,회원들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올바른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 " 라며, " 앞으로한국애견협회와 국내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