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한국 노령견 복지사 협회와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 교육원이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반려동물 복지와 문화 교육의 발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목적은 한국 노령견 복지사 협회와 국제 반려동물 문화 교육원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반려동물 캠페인과 복지 프로그램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며 협약에 수반된 모든 사항에 대해 최대한의 협력을 다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령견 복지의 발전을 위해 특별히 집중할 예정이다. 노령견은 반려동물 중에서도 특히 세심한 관리와 복지가 필요한 대상이다. 이에 한국 노령견 복지사 협회와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은 노령견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개발하고 노령견과 보호자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노령견의 건강 관리, 영양, 심리적 안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련 전문가와 함께 노령견 복지 향상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4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3월에는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했다. 심준원 대표는 보험업계 베테랑으로 반려동물 금융상품에 관심을 두고 10여 년간 반려동물 보험 상품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책을 제안해 왔다. 심 대표는 “펫보험이 활성화 되려면 질병코드 표준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경우 감기에 걸리면 어떤 치료와 처방을 해야하는지 표준화 돼 있는데 반려동물은 아직 이게 없어서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 질병 표준화 이후에 진료항목 표준화, 공시제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펫금융이 1세대로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위들아카데미’는 2022년 3월 30일 저녁 8시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열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국 마즈의 학술지원 팀장인 심용희 수의사와 강성일 반려동물장례지도사가 <장례와 펫로스>를 주제로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노령 반려동물 3부작 시리즈’의 두 번째 시간으로, 2월에는 ‘노령 반려동물 케어’를 다뤘고, 4월에는 ‘펫보험’을 다루며 노령동물 케어에 대한 이해와 준비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한다. 심용희 수의사는 <펫로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의 저자로 펫로스에 남다른 주관을 갖고 있다. 심 수의사는 “먼저 펫로스와 펫로스 증후군을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펫로스는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동반하는 것이며 반려 과정의 일부분임을 꼭 말하고 싶다. 펫로스 증후군이 생겼다면 그만큼 사랑했다는 증거임으로 너무 슬픔에만 갇혀있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세대 반려동물장례지도사로 <안녕,우리들의 반려동물:펫로스 이야기>를 펴내기도 한 강성일 지도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