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오는 11월 16일 토요일, 평택시 부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길고양이에 대한 공개 강연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길고양이 보호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평택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연 주제는 "길고양이,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로 길고양이 보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김하연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 신청은 구글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강연은 평택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이 행사는 한국동물사랑위원회, 허그미쉘터, 평택시 길고양이보호단체(길보단), 보리야사랑해, 행복하개살자꾸냥 RRSK, 동일공고 동아리 켓스토리, 평택동물교육문화원이 협력하여 참여한다. 주최 측은 날씨가 추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따뜻한 옷차림을 권장하며 강연 장소인 부락종합사회복지관은 주차가 협소하여 송탄출장소와 인근 지역에 주차 후 이동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부락종합사회복지관 정일준 관장은 이번 강연을 위해 장소 대관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길고양이 보호를 위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와 관련하여 문의 사항은 한국동물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20일에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가 유기 동물 홍보를 위해 새로운 유기 동물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가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의 유기 동물 홍보대사로 임명되었으며 유기 동물의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시작하기로 협약했다.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는 동물 복지와 보호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재단법인 안스(ANS)의 노력 아래 한 달 동안 다양한 시스템 구축 및 내부 정비 작업을 진행하였다. 현재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는 40마리가 넘는 유기 동물을 보호하고 있으며 입양을 위한 도움과 지원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의 새로운 유기 동물 홍보대사로 임명된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IPECI)을 운영하며 유기 동물 입양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센터의 활성화와 보호동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MOU 협력을 체결하였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앞으로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의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주변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의 운영을 지원할 것이다. 양사는 작은 노력과 변화가 큰 효
오는 30일(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반려동물 문화 행사 "제3회 대한민국 동물보호문화축제"가 개최된다고 한다.동물 보호자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함께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행사는 홈페이를 통해 현재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함께해요 동물사랑!”슬로건으로 현재 동물보호 문화수준을 높이고자 다양한 참여활동과 기념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본 행사의 홍보위원은 "동물보호.복지에 반려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또한, "아직도 동물유기와 학대, 안전조치 소홀등의 사회적인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하며,이번 행사 및 상처입은 유기동물 입양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앞장 서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