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강사모 공식 카페가 주관하는 '2023 서울 반려견 순찰대 활동 평가' 설문조사가 시작되었다. 이 설문조사는 서울시 반려견 순찰대의 활동을 평가하고 미래 계획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반려견 순찰대는 서울의 안전을 증진하고 반려견들의 행복한 삶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들의 의견을 통해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을 증진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활동 평가는 순찰대의 효율성과 영향력을 더욱 증대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문에 참여는 온라인을 통해 쉽게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설문 응답은 몇 분 안에 완료할 수 있으며 모든 응답은 익명으로 처리된다. 설문조사는 아래 링크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 반려견 순찰대 활동평가 설문조사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일반 시민 여러분의 의견과 피드백은 서울 반려견 순찰대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설문 참여와 공유를 강조했다. 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이 설문조사를 통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과천시에서 주민들과 반려견이 함께 동네를 안전하게 지키는 '반려견 순찰대' 봉사자를 모집한다. 이 봉사활동은 지역 안전 강화와 함께 반려견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 : 2023년 10월 10일부터 2023년 10월 31일까지 신청 방법 : [반려견 순찰대 홈페이지] 현장 심사 : 2023년 11월 4일 (토) 심사 장소: 관문체육공원 배구, 족구장 문의 전화 : (사) 유기견없는도시 1533-0799 활동 개요: - 대상 인원: 과천시 내 동물 등록 반려인 (미성년자 신청 불가, 강아지 유모차 이용 보호자 가능) - 활동 시간: 자유로운 시간대 - 활동 내용: 반려견과 함께 동네 순찰하며 범죄나 위험 요소 발견 시 112 또는 120에 신고 (순수 봉사활동) - 선발 기준: 1차 서류 심사 및 2차 실습 (1km 이내의 산책 코스 수행 여부 심사) 과천시에서 주민들과 반려견이 함께 동네를 지켜나간다. 지역 방범 활동과 반려견과의 산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안전을 책임지는 봉사자를 기다린다. 함께하면 더 안전한 우리 동네를 만들 수 있다는 내용으로 현재 과천시 반려견 순찰대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서울 반려견 순찰대'를 서울의 자치구 25곳으로 확대하고 누리집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자치구별로 약 5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팀은 반려견과 반려견주가 한 팀이 되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반려견 순찰대는 지난 2022년에 강동구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후로 9곳의 자치구로 확대되어 총 284팀이 활동하며, 공동체 치안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올바른 반려견 문화 정착에도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자치경찰제도 이해, 범죄예방, 재난안전 등 다양한 교육과 반려견 행동 전문 교육으로 순찰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은 반려견 순찰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반려견 행동 전문 교육과 전반적인 운영은 반려동물 전문단체인 유기견없는 도시(대표 김지민)에서 맡아서 진행한다. 신청방법은 반려견 순찰대 누리집(www.petrol.or.kr)에서 가능하다. 신청시에 지원동기 등 1차 서류심사와 반려견 사회성, 반려견주 동반산책 등 평가하며 2차 실기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팀을 선발한다. 지원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