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원장 최경선)과 반려동물 탈취제 전문 브랜드 클리즈(CLEEZE, 대표 조영신)가 2024년 11월 20일, 가평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에서 MOU를 체결하며 반려동물과 가족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클리즈는 천연 성분 기반의 무향 탈취제로, 반려동물의 민감한 후각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개발된 제품이다. 특히, 핵심 성분인 ‘단삼’은 오랜 기간 한약제로 사용되어 온 안전한 재료로, 강력한 탈취 및 살균 효과를 제공하면서도 모든 가족 구성원, 특히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도 안전하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클리즈의 철학과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의 비전이 만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MOU 체결식에서 최경선 원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청결과 안전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클리즈와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신 대표는 “클리즈는 단순히 냄새를 제거하는 제품을 넘어,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강사모) 공식 카페에서 반려견의 분리불안과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 체험단은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혁신적인 무약물 치료 시스템인 '펫블리스'를 제공해 반려견의 분리불안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펫블리스는 타겟팅된 펄스 전자기장(tPEMF) 신호를 이용해 반려견의 불안을 담당하는 뇌 부위에 부드럽고 안전하게 신호를 전달하는 무약물 치료 시스템이다. 보호자는 4주에서 6주 동안 하루 15분씩 두 번 사용하여 중간에서 심각한 분리불안을 가진 반려견에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최경선 박사(강사모 공식카페 대표)는 "펫블리스는 분리불안으로 고통받는 반려견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더 행복한 일상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보호자분들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모집 및 체험 안내 체험단 모집 기간은 9월 16일까지이며 10명의 반려견 보호자가 선정된다. 선정된 보호자들은 펫블리스 시스템을 체험하고 그 효과를 강사모 게시판과 개인 SNS에 후기 형태로 공유해야 한다. 체험단 발표는 9월 17일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최근 네이버 강사모 공식카페에서 100% 편백나무로 만든 친환경 배변패드 '편백솔솔'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총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배변 냄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편백솔솔 배변패드는 세계 최초로 100% 편백나무로 제작된 제품이다. 반려견의 건강은 물론 사람에게도 유익한 친환경 배변패드다. 특히, 반려인들의 큰 고민 중 하나인 반려견 배변 냄새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효과를 보인다. 배변판에 깔아 사용하는 이 패드는 편백나무 특유의 피톤치드 향으로 지린내를 제거하고 집안 공기를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한 번 설치하면 최대 한 달 이상 사용할 수 있어, 매일 배변패드를 교체하는 번거로움에서도 해방될 수 있다. 강사모 공식 카페 대표인 최경선 박사는 "편백솔솔 배변패드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보호자들에게 더 편리하고 건강한 생활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강사모 회원들에게 새로운 배변패드의 신세계를 체험할 기회를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체험단 신청은 9월 16일까지 진행되며 30명의 체험단이 선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반려견 마루와 함께 9년을 보낸 A씨는 최근 갑작스러운 수술로 인해 마루를 맡길 곳이 없어 큰 걱정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수원시의 반려견 돌봄 서비스를 알게 된 이씨는 큰 안심을 할 수 있었다. A씨는 "암이 두 번째로 생겨 수술을 했는데, 강아지 때문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동서가 강아지를 돌봐주는 서비스가 있다고 알려주어 실시간으로 마루 소식을 받을 수 있어 안심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수원시가 운영하는 '세빛 돌봄 사업'에 포함된 반려견 보호 서비스는 명절이나 여름 휴가 같은 연휴 기간과 상관없이 언제든지 수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시, 반려견은 전문 훈련사가 상주하는 애견 호텔에서 지내게 되며, 건강 체크와 사회화 교육 등 맞춤 프로그램도 제공된다고 한다. 강성호 반려견스쿨은 3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호자와 반려견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강성호 대표는 "보호자와 반려견이 저희 스쿨을 다녀가실 때 진정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낍니다"라고 밝혔다. 수원시에 등록된 반려 동물 수는 8만 9천여 마리로, 수원시는 반려견 가구가 늘어나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