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는 영국의 스코틀랜드이다. 성견이 되었을 때의 크기는 키 53cm, 체중은 수컷 18∼23kg, 암컷 14∼20kg이고, 몸의 빛깔은 대개는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것이다. 그리고 검은색, 회색, 흰색과 갈색이 섞인 것, 검은색·푸른색·회색이 섞인 대리석색이 있다. 평균적인 수명은 10~14년이다. -사진출저 : Daum 백과 8∼11세기에 바이킹들이 콜리를 스코틀랜드로 들여왔으며 그 후 개량을 거쳐 순록 등을 지키는 훌륭한 목양견이 되었다. 목양견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양치기개다 .보더 콜리는 양떼들이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양들을 뚫어지게 쳐다본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특징을 '아이'(eye)라고 부르는데, 아마도 포획물을 내려다보며 공격하기 전에 기를 꺽는, 콜리의 조상인 늑대로부터 물려받은 특성으로 추측된다. 개 지능테스트에서 1위를 한 정도의 가장 영리한 개로 뽑혔을 정도로 총명하고 학습 능력이 뛰어나며 주인에게 충성해 깊은 애정을 보인다. 또한 주인에게 순종하는 기질을 갖고 있다. 체력이 매우 뛰어나며 목양견으로서의 습성 때문에 판단력이 뛰어나고 행동도 민첩하다. 일하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할 일이 없으면 무료함을
다음 강사모 닉네임 고양이눈망울이 반려견 라운이와 로건이를 소개하는 글과 사진을올렸다.견주는 대구에서 믹스견 라운이와 보더콜리 로건이를 키우고 있다고 했다. 이어 보더콜리는 처음 키워봐서 아직좀 얼떨떨하다며 많은 지도 부탁드린다고 했다. 보더콜리(Border Collie) 원산지: 스코틀랜드 크기: 키 43~55cm, 체중 12~20kg 몸의 색깔: 흰색검은색, 회색, 갈색 등 수명: 10~14년 ▶유래: 8~11세기에 바이킹족들이 콜리를 스코틀랜드로 들여왔으며 그 후 개량을 통해 순록 등을 지키는 목양견으로 자리를 잡아왔다. ▶외형: 골격이 튼튼하며 몸매가 균형이 잘 잡혀있다. 머리는 넓고 이마는 평평하며 양볼은 안쪽으로 패여있다. 귀는 반만 쫑긋 세워져 있다. 속 털은 짧고 부드럽고 겉 털은 갈기처럼 길고 풍성하다. ▶성격: 지능이 높고 끈기가 있으며 주인에게 순종하는 기질을 갖고 있다. 일하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할 일이 없으면 무료함을 느끼고 작은 동물을 몰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행동이 빠르고 민첩하며 굉장히 많은 운동량을 필요로 한다. 훈련을 시키기에도 아주 적합하다. ▶건강관리: 털의 숱이 많고 속털이 깊은 편으로 엉키기 않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