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와 동물병원 수의사 및 직원들과의 소통이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에 대한 답변으로 소비자 37%는 그렇다고 응답했다.
지난 1월 13일(금)부터 다음강사모와 KBVP(한국수의임상포럼)가 실시하고 있는 "2017년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와 보호자 소통에 관한 설문조사"는현재까지 281명의 반려인들이 설문에 참여 했다. 현재 해당 설문조사는 SNS/카페/블로그를 통해 50만명의 회원들에게 정보가 송출된 상태이다.이번 설문조사의 질문은 ▶ 현재 거주 지역은 어디입니까? ▶ 반려견의 종류가 무엇입니까? ▶ 반려견의 나이는 어떻게 됩니까? ▶ 동물병원을 처음 선택할 때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십니까? ▶ 처음 방문한 병원을 재방문 하지 않는 사유는 무엇입니까? ▶ 현재 내원하는 동물병원의 선생님을 평생 주치의로 생각하십니까?▶ 보호자와 동물병원 수의사 및 직원들과의 소통이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동물병원 또는 수의사단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보호자교육'에 대하여 알고 계십니까?▶ '보호자 교육'의 주제 중 가장 흥미로운 주제는 무엇입니까? ▶ 나와 반려동물에게 동물병원이란? 내용으로 실시되고 있다.현재 진행중인 설문 "보호자와 동물병원 수의사 및 직원들과의 소통이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에 대한 답변으로 매우그렇다 22%, 그렇다 37%, 보통 24%, 아니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