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가 2025학년도 전기 미술치료 석사 및 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미술치료 분야의 새로운 리더가 될 기회를 제공하며, 학문적 깊이와 실질적 전문성을 겸비한 커리큘럼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을 자랑한다. 지원 마감 일정이 다가오고 있으니 서둘러 준비해야 한다. 석사 과정은 야간제로 운영되며 4학기 만에 미술치료 전문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사 졸업자나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으며 실무 중심의 학습 설계로 미술심리상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박사 과정은 심화된 연구와 학문적 탐구를 통해 미술치료 분야의 권위자로 자리매김하고 싶은 석사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경기대학교는 오픈랩, 워크숍, 세미나 등 실무와 이론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한다. 미술심리상담전문가 교육 과정이 특화되어 있으며, 서울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캠퍼스는 접근성이 뛰어나다. 파격적인 장학 혜택과 실습 중심의 학습 환경도 장점으로 꼽힌다. 야간제로 운영되는 석사 과정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기에도 적합하다. 지원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석사 과정은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애완동물관리 전공을 중심으로 학점은행제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학위과정은 최태영 주임교수(한국도그스포츠연맹 총재), 권상국(한국애견연맹 심사위원장), 최승열(전통훈련사 명장), 김남진(한국애견연맹 미용심사위원), 최덕황(최덕황 애견미용학원 원장), 김수경(KKF도그쇼 심사위원), 고민성(독티밸러스트레이닝 대표), 김옥진(서울대 수의학 박사) 등 우수한 교수진들이 주요 교수진으로 활약하며 전공 수업과 반려동물 최고위과정을 연계한 전공심화과정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다른 교육기관에 비해 학비를 상당히 저렴하게 책정하였다. 1학기 평균 수강료는 약 245만원으로, 동일전공 학점은행제 타 교육기관의 평균 수강료 430만원보다 약 185만원 저렴하다. 이는 대학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성인 학습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1987년 개원 이래 약 6,294명의 학점은행제 총장명의 학위취득자를 배출하였다. 가장 많은 학위취득자가 경영학, 체육학, 미술학사, 공학사, 음악학사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