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1000만인 시대에 영화 터널의 탱이가 가평 자라섬 "마이리틀패밀리" 축제에 함께 한다.MBC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과 문화에 대한 소통을 하는 행사이다.이번 행사의 빅 이슈는 단연 반려견 수영장이다. MBC 마이리틀 패밀리 측은 수영장 입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있도록 했다. 또한, 수영장의 가장 큰 특징은 반려견의 무게에 따라 대형 중형 소형으로 구분된다는 것이다.마이리틀 패밀리는 수영장 외에도 펫놀이터, 달리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기억에 남는펫 문화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달했다.한편, 마이리틀패밀리에 참가자는 16일 오후 5시부터, 17일은 오후 4시 부터 버스킹 가수들의 멋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길구봉구와 바닐라어쿠스틱 등 9개 팀이 노을 지는 북한강을 배경으로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국내에는 처음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 탱이아빠인 강성호 교수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올바른 문화에 대한 교류와 소통을 할 수 있는 금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지난 3월 22일 다강버스킹에는 서울호서예술실용학교 강성호 교수가 출연했습니다. 최근 강성호 교수는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하며 스타견을 훈련하는 방법과 영화터널 탱이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영화 터널에 출연한 탱이는 2마리로 곰탱이와 밤탱이로 활약하고 있다. 영화를 촬영하다 보면 강아지들의 건강 혹은 컨디션을 대피해 항상 두 마리의 견공을 준비한다고 말했다. 서울호서예술실용학교 강성호 교수는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야 견주와 교감으로 제대로 된 훈련이 완성된다"고 전달했다. 한편, 서울호서예술실용학교 애완동물계열에는 애견패션, 애견미용, 애견훈련, 수의간호 과정으로 세분화 되어 있으며, 강성호 교수가 전임으로 재직중인 애견훈련과정은 애견훈련, 스타견양성, 애견사료.영양전공으로 나뉘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