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최근 네이버 강사모 공식카페에서 100% 편백나무로 만든 친환경 배변패드 '편백솔솔'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총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배변 냄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편백솔솔 배변패드는 세계 최초로 100% 편백나무로 제작된 제품이다. 반려견의 건강은 물론 사람에게도 유익한 친환경 배변패드다. 특히, 반려인들의 큰 고민 중 하나인 반려견 배변 냄새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효과를 보인다. 배변판에 깔아 사용하는 이 패드는 편백나무 특유의 피톤치드 향으로 지린내를 제거하고 집안 공기를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한 번 설치하면 최대 한 달 이상 사용할 수 있어, 매일 배변패드를 교체하는 번거로움에서도 해방될 수 있다. 강사모 공식 카페 대표인 최경선 박사는 "편백솔솔 배변패드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보호자들에게 더 편리하고 건강한 생활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강사모 회원들에게 새로운 배변패드의 신세계를 체험할 기회를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체험단 신청은 9월 16일까지 진행되며 30명의 체험단이 선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최근 강사모 공식카페 꼬마의 언니 회원은 반려견 음악스피커에 대한 우수리뷰 후기글을 올렸다. 이 내용에서 반려견 보호자는 클래식 음악을 활용해 반려견의 불안을 진정시키는 경험을 공유하며 반려견 전용 음악 스피커의 효과를 전달했다. 반려견 ‘꼬마’의 보호자는 반려견 전용 음악 스피커 리뷰 이벤트에서 우수 리뷰자로 선정되어 15종의 클래식 음악 카드 세트를 제공받았다. 이 카드는 바흐,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 등 유명 음악가들의 대표적인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곡들은 반려견의 불안과 흥분을 진정시키기 위해 사용됐다. 반려견 '꼬마'는 이웃 강아지를 만날 때 불안과 흥분을 자주 경험된다. 주인은 매일 아침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며 차분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꼬마는 평소 음악을 들으며 편안함을 느끼고 음악이 흥분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보호자는 후기에서 이웃 강아지가 나타나면 평소에는 꼬마가 흥분 상태로 30초 정도 시간이 걸리던 진정 과정이 음악을 들려준 후에는 약 10초 만에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보호자는 꼬마가 템포가 빠르고 경쾌한 음악보다는 잔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