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푸들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대표적인 반려견이다. 똑똑한 두뇌와 사랑스러운 외모, 다양한 크기와 적응력을 가진 완벽한 견종이다. 반려견 입양을 고민 중이라면 푸들이 바로 그 답이 될 수 있다. 푸들이 왜 최고의 반려견인지 하나씩 알아보자. 푸들은 귀엽고 우아한 외모를 가진 강아지다. 푸들은 단순히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는 강아지가 아니다. 푸들의 기원은 독일에서 물새 사냥을 위해 탄생한 사냥견이다. 이름의 어원인 ‘Pudel’은 독일어로 ‘물에서 첨벙거리다’를 의미한다. 푸들은 뛰어난 수영 실력과 사냥 능력으로 왕족과 귀족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프랑스의 국견으로 자리 잡으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푸들은 보호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크기로 선택할 수 있다. 푸들은 토이, 미니어처, 스탠다드의 세 가지 크기로 나뉜다. 작은 아파트에 적합한 토이 푸들은 귀여움이 폭발적이다. 적당한 활동성을 자랑하는 미니어처 푸들은 가정집과 잘 어울린다. 넓은 공간에서 보호자와 활발히 뛰어놀 수 있는 스탠다드 푸들은 대형견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하다. 푸들은 보호자의 생활 환경에 따라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다음강사모는 애완용강아지 Top5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선정된 견종은 포메라니안, 푸들, 말티즈, 요크셔테리어, 치와와다. 견종에 대해서 소개해 본다.
다음 강사모닉네임 Konglovekong이 반려견 사진을 강아지(소형견) 사진 게시판에 올렸다. 사진 제목은 '자는모습이 제각각ㅎ' 이었다. 견주는 잘 때가 제일 예쁘다며 자는 모습이 항상 다르게 또 똑같다고 사진과 함께글을 올렸다. 이어 귀여운 우리 아가들이라며 예쁘게 봐주세요 라고 글을 올렸다.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따리사랑은 “아놔~~ 왜 저기서 자는건지” 라는 게시글을 게시했다. 견주는 푸들인 따리기 멀쩡한 잠자리를 놔두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며, 쇼파 등받이 위에서 잠을 자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따리는 마치 원래 제 자리인 양 아주 편안한 표정으로 잠을 자고 있다고 전했다. 등받이 윗부분에 몸을 누워 기대고 네 다리는 양옆으로 축 늘어트려 아주 안정된 자세로 보였다. 이 게시글을 본 다른 회원들은 ‘하루이틀 저기서 자본 자세가 아닌데요?’, ‘허걱!! 아주 편한 자세를 잡고 자네요’ 등 뜨거운 반응과 호응을 회원들은 표시했다.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js 꼬미의 반려견 꼬미가 언니들과 함께 동네 축제를 다녀온 사진을 게시했다. 동네 공원에서 열린 축제는 많은 사람들과 공연들이 어울어졌는데, 꼬미는 풍물놀이소리에 놀라 자꾸만 도망을 다녔다고 한다. 언니의 손에 이끌려 멀리 도망가지도 못하고 커다란 악기 소리에 놀라 난감해했다고 한다. 비가 쏟아져 산책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온 꼬미는 많이 피곤했는지 힘없이 늘어져있었다고 견주는 전했다.
오늘 다음 강사모카페의 푸들 모여라 게시판에 화제가 되고 있는 게시글 "부들 부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다음 강사모 회원(My Deer)은 퇴근을 하고, 집에 들어오니 부들 부들이라는 단어로 회원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현재 2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으며, 첫째는 10개월(크림 푸들 미니어처), 둘째는 4개월(블래 푸들)로 사진속에서반려견과의 행복한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