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기 쉬운 견종 Top1?
반려동물뉴스(CABN) 푸들은 프랑스가 원산지인 견종이다. 현재 FCI에서는 토이그룹에 푸들이 포함되어 있다. 체중은 3.6Kg에서 4.1Kg정도 나간다.보통 푸들은 키가 28Cm 이하이며 토이푸들, 애프리푸들, 스탠다드 푸들등 다양한 체고에 따라 키는 다른게 표현되고 있다. 푸들의 색상은 흰색, 갈색, 검정색, 오렌지, 회색등이 있다. 푸들은 반려인들이 키우기 적합한 견종으로 털이 꼬불꼬불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털이 빠지는 현상이 적은 편이다. 또한, 푸들은 IQ가 타 견종에 비해 높은 편으로 반려인이 체계적으로 훈련을 시킨다면 영리하게 키울수 있수 있는 견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