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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의 별미, 해광은갈치 ‘전통시장 맛슐랭 30’ 선정

제주산 뼈 없는 갈치요리로 전국 미식가들 유혹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가평잣고을시장 창업경제타운에 자리한 ‘해광은갈치’(대표 송애숙)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전통시장 맛슐랭 30’에 선정되며, 가평의 미식 명소로 자리 잡았다. 해광은갈치는 2022년 9월 첫 선을 보이며, 제주산 갈치를 이용한 ‘뼈 없는 갈치요리’로 단숨에 입소문을 타며 사랑받고 있다. 특히 모든 뼈를 제거한 후 미나리로 다시 묶어 조리하는 이색적인 방식은 맛과 정성을 겸비한 요리로 손님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송애숙 대표는 “갈치 뼈를 일일이 제거하는 작업은 손이 많이 가지만, 어르신이나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어 고집스럽게 이어왔다”며, “한 번 맛본 사람들은 꼭 다시 찾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대표 메뉴인 뼈 없는 갈치조림과 갈치구이는 해광은갈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고등어조림과 구이 등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가 더해져 직장인부터 가족 단위 손님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솥밥과 함께 제공되는 제철 식재료로 만든 밑반찬은 송 대표의 섬세함을 보여주는 또 다른 매력 포인트다. “음식은 정성과 신선함이 생명이다”라는 송 대표의 철학은 SNS를 통해

민주열사 정신 기리는 ‘2024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합동추모제’ 열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주관, 이천 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서 합동추모제 개최 고 강경대 열사, 고 김귀정 열사 등 민주공원에 안장된 62명의 민주 열사 합동 추모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 이하 사업회)가 10월 12일(토) '열사, 민주를 이어가다'를 주제로 '2024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합동추모제'를 개최했다. 합동추모제는 공원에 안장된 민주열사를 추모하기 위해 2022년 10월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2023년 사업회가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이하 민주공원)의 위탁 관리를 맡은 이후 두 번째로 주최했다. 민주공원에는 62명의 민주화운동가가 안장돼 있다. 노태우 정권 시기 학원자주화와 군사정권 타도를 외치다 전투경찰이 휘두른 쇠파이프에 운명한 강경대 열사, 노태우 정권 퇴진을 위한 범국민대회에 참가했다가 강제 진압에 의해 희생된 김귀정 열사 등 민주화운동을 위해 헌신한 열사들을 추모하고 그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해마다 합동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 및 민주인사, 일반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분향, 추모사 및 답사, 안장 열사에 대한 소개,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 공연으로 국악 밴드 '三청'과 경기민요 아티스

‘전기차 충전 대신 배터리 직접 교환’ 특례 부여

모빌리티혁신위, 오토바이 배달통 광고·교통약자 이동권 포함 14건 규제특례 지정 교통카드 데이터 민간 개방…택배차 사고 시 화물차 대여 서비스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과 7월에 이은 제3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개최해 모두 14건의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해 규제 특례를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기차 충전 대신 배터리를 직접 교환해 충전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하는 전기차 배터리 교환식 충전 서비스(제이엠웨이브, 현대,기아차, 피트인 신청)는 차량과 배터리의 소유권을 분리해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특례를 부여했다. 오토바이 배달통에 LED,LCD 광고판을 부착해 광고를 송출하는 서비스(더좋은사람, 지센드 신청)에는 화면 밝기를 제한하는 등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조건을 붙여 안전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플랫폼 운송사업 허가를 받아야 하는 교통약자 맞춤형 동행서비스(성일렌트카, 서로돌봄, 다온동행케어, 에스오에스 신청)는 특수 개조 차량을 활용해 교통약자를 이송하는 서비스로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수단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규제 특례를 부여하기로 했다. 특히, 에스오에스의 교통약자 맞춤형 동행서비스는 구급차에 준한 고정장치를 구비해 휠체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한화의 점자달력 신청 접수 시작

‘시각장애인들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김승연 회장의 뜻에 따라 2000년부터 제작 2025년 점자달력 4만부 배포 예정, 누적부수 총 96만부로 국내 최대 규모 사회적기업 ‘오티스타’의 자폐인의 미술 작품을 활용한 상생 의미를 더한 따뜻한 달력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2025년 점자달력'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 한화는 10월 15일 흰 지팡이의 날*을 맞이해 2025년 점자달력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읽은 김승연 회장의 '시각장애인들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자'는 뜻에 따라 시작된 한화 점자달력은 올해로 25년째 이어져온 한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첫 해인 2000년에 5천부를 제작, 배포하기 시작했으며, 매년 시각장애인들의 호응이 높아짐에 따라 수량 역시 매년 증가해왔다. 2025년 점자달력은 4만부 배포 예정이고 누적 제작 부수는 96만부에 달하며, 이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한화 점자달력은 일반 달력에 점자를 추가해 점자와 일반 글자가 함께 표기되어 있다.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없이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서로를 이해하고 차별 없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한화 점자달력은 시각장애의 정도에 상관없이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