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반려견 용품 전문업체 지니글로벌의 브랜드 퍼피가드가 풀밭 같은 강아지 노즈워크 코 담요를 출시했다. 반려견 주가 외출 시 분리불안에 시달리는 강아지에게 필수품인 강아지 노즈워크 코 담요는 반려견의 입장에서 풀밭처럼 만든 제품이다. 노즈워크 코 담요는 그레이, 베이지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퍼피가드 브랜드 개발 담당자인 김태준 이사는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하여 반려견 주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반려견 용품 전문 업체 퍼피가드(대표 김성진)가 5일 강아지 미끄럼 방지 매트를 출시했다.강아지 미끄럼 방지 매트는 카펫 재질로 만들어졌다. 미끄러운 바닥 위에 깔아주면 강아지가 뛰어 놀아도 미끄러지지 않아 슬개골 탈구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다.슬개골 탈구는 몰티즈, 토이푸들, 치와와, 포메라이언 등 작은 강아지들에게 압도적으로 많은 흔한 질병이다. 예방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수술해야만 하는 질병이다.퍼피가드가 출시한 강아지 미끄럼 방지 매트는 크기가 큰 기존 매트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여 견주들이 원하는 곳에 필요한 만큼만 깔 수 있도록 소형화한 제품이다.기존 제품보다 미끄럼 방지 기능을 더 많이 보완하였고 OEM 생산과 대량 생산을 통해 가격도 타사보다 4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퍼피가드 김성진 대표는 “반려견을 키우면서 느꼈던 애로점을 제품에 반영하여 청소하기 쉬운 제품, 집안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제품, 반려견한테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견주들에게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