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한국애견연맹은 오는 3월 23일(토)과 24일(일) 양일간 안성 팜랜드에서 ‘2019 안성 FCI 국제 도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FCI 국제 도그쇼는 우수견의 혈통 보존을 장려하기 위한 대한민국 대표 반려견 행사로, 애견인과 비애견인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한국애견연맹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안성 KKF 챔피언십 도그쇼’와 ‘경기 FCI 국제 도그쇼’, ‘경기 FCI 아시아 퍼시픽 섹션 챔피언십 쇼’ 등 총 4개의 도그쇼가 개최된다. 도그쇼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견종인 비숑 프리제, 포메라니언 뿐만 아니라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견종인 살루키, 쁘띠 바셋 그리폰 벤딘 등 약 50여종 800여 마리가 참가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반려견 전용 의류와 사료, 간식 등 다양한 애견용품들도 전시된다. 이번 도그쇼에서는 세계애견연맹(FCI)의 심사위원인 Tamas Jakkel (헝가리)는 Horst Kliebenstein (독일), Ming Kok Chua (싱가폴)를 포함하여, 아메리칸 켄넬 클럽(AKC)의 Ms. Cindy Vogels (미국)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은 오는 3월 25일(월) 오후 1시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05) SAC 아트홀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타마스 야켈(Tamas Jakkel)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금번 세미나에 초청된 타마스 야켈(Tamas Jakkel)은 현재 국제애견연맹(FCI)의 도그쇼 위원회 및 심사위원의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영국(KC), 캐나다(CKC), 호주(ANKC), 미국(AKC) 등을 통해 세계 80개국에서 전견종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 또한 타마스 야켈(Tamas Jakkel)은 브리더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180두가 넘는 챔피언 견을 배출할 정도로 우수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이러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이번 세미나에서는 “견종표준에 대한 이해(특색, 스타일, 건강, 기능 등) 및 브리딩과 심사의 관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브리딩과 견종표준 등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미나 참석자를 대상으로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세미나 직후엔 기념촬영 및 경품 추첨 시간도 예정되어 있다.세미나 참가 접수는 한국애견연맹 홈페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사)한국애견연맹(KKF)은 지난 9월 15일(토)과 16일(일) 양일간 상지대학교 주운동장에서 ‘강원 FCI 인터내셔널 도그쇼’와 ‘강원 KKF 챔피언쉽 도그쇼‘, ‘원주 FCI 인터내셔널 도그쇼’와 ‘원주 KKF 챔피언쉽 도그쇼’ 등 총 4차례의 도그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과 출진자들이 ‘2018 강원 FCI 국제 도그쇼’를 찾았다. 도그쇼에는 셰틀랜드 쉽독, 포메라니언, 불독, 아펜핀셔, 쁘띠 바셋 그리펀 벤딘 등 약 1,000마리의 다양한 견종이 출진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우수한 견종들이 링 안에서 펼치는 경합은 관람객들을 매료시켰으며, 꾸준히 성장 중인 도그쇼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도그쇼는 세계애견연맹(FCI) 전견종 심사위원인 마리오 놀(브라질), 애나 베아트리스 놀(브라질), 마리오 막사이사이(필리핀), 샌드라 매쉬포드(호주) 심사위원이 심사를 진행했으며, 이들은 수준 높은 한국 도그쇼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사무총장은 ‘많은 분들의 애정과 관심 덕분에 이번 경기 FCI 국제 도그쇼를 성황
반려동물뉴스(CABN) 다가오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안성팜랜드에서 ‘2018 안성 FCI 국제 도그쇼’를 개최한다. 애견연맹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안성 FCI APCS 쇼’와 ‘안성 KKF 챔피언쉽 도그쇼’, ‘경기 FCI 인터내셔널 도그쇼’를 포함한 총 4차례의 도그쇼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진돗개를 비롯해 비숑 프리제, 푸들, 래브라도 리트리버, 불독, 포메라니언 등 약 60여종 1000여 마리 이상이 참가해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애견연맹 전월남 총장은 "도그쇼는 단순히 외모를 평가하는 대회가 아니라 견종의 특성을 가장 잘 갖춘 개를 선발하는 대회이다. 선진 애견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FCI 국제 도그쇼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애견연맹이 주최하고 세계애견연맹(FCI), 아시아애견연맹(AKU), 아시아퍼시픽섹션(APAC), 세계저먼세퍼트연맹(WUSV)이 후원한다. 행사 입장료는 무료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제12회 대구 펫쇼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100개 업체 및 단체, 550부스로 실시되는 행사이며 참관 규모는 약 50,000명으로 주최측은 예상 했다. 전시분야는 ▶용품.악세사리 ▶설치.장비류 ▶서비스 ▶반려동물관으로 진행되며 동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애견연맹 국제 도그쇼, 무료 애견기본미용센터, 대구시수의사회 반려동물사랑나누기, 반려동물 건강관리 세미나, 반려동물 행동심리 상담 펫타로카드, 미니동물원등이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는 4월 26일(모) 오후 1시에 경북 애견 미용학원은 "감성터치"라는 주제로 김민주 선생님과 함께 하는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개의 Part로 구성되며 Part1에서는 "애견 미용사의 길! 나도 따라 갈께요"라는 주제로 실시되며 Part2에서는 고양이 무마취 꿀팁에 대해 강연이 진행된다.Part3에서는 우리 한마음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 형태로 김민주 선생이 진행하게 된다. 참가비는 7만원이며 현재 선착순 모집중이다. 김민주 선생은 한국애견연맹 심사위원이며 오드리그루밍 샵원장이다. 그녀는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학생들과 후배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편, 경북애견미용학원 정경옥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통해 미용사의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연과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반려동물뉴스(CABN) 이번 행사는 약 55견종 1천여마리가 출전하는 ▲FCI 국제 도그쇼 ▲KSV 저먼 셰퍼드 단독 전람회 ▲KKF 진도견 단독 전람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일반 애견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운동회 및 프리스비 체험 ▲반려동물 행동교정 및 상담 ▲반려동물 교육세미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또한, 올바른 애견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등록 및 공익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산업 및 문화발전에 힘을 쏟는다. 사)한국애견연맹의 전월남 사무총장은 “우리나라 애견인구 1천만 시대에 걸 맞는 선진애견문화 및 산업을 이끌어가기 위해 일반 애견인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운동회’와 ‘FCI 국제 도그쇼’를 동시에 진행하여 참관객 분들께 많은 즐거움을 제공해드릴 예정이다. 앞으로도 군산시의 지역경제 발전과 선진애견문화 정착을 위해 이바지 하겠다.” 고 밝혔다. 본 행사는 사)한국애견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북도, 군산시, 세계애견연맹(FCI), 아시아애견연맹(AKU), 아시아퍼시픽섹션(APAC), 세계저먼세퍼트연맹(WUSV)이 후원한다. 본 행사입장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사무처에서 확인 가능하다.
반려동물뉴스(CABN) 한국애견맹에서 주최하는 '2018 안성 FCI 국제 도그쇼'가 3∼4일 안성팜랜드 종합행사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성 KKF 챔피언십 도그쇼’와 ‘경기 FCI 국제 도그쇼’를 포함하여 총 4차례의 도그쇼가 진행되며, 우리나라의 진돗개를 비롯한 포메라니안, 푸들, 비숑 프리제 등 약 60여종 1,000여 마리가 참가해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한국애견연맹의 전월남 사무총장은 “도그쇼는 단순히 외모를 보기보다는 견종의 특성을 가장 잘 갖춘 개를 선발하는 대회이며, 무분별한 개종 개량을 막고 우수견을 양성하는 것이 대회의 취지이다. 무술년 황금개띠 해를 맞이하여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FCI 국제 도그쇼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사)한국애견연맹이 주최하고 세계애견연맹(FCI), 아시아애견연맹(AKU), 아시아퍼시픽섹션(APAC) 후원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사무처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애견연맹(KKF)은 지난 4월 15일(토) 서울예술전문실용학교 6층 아트홀에서 '제5회 KKF 국제 애견미용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고 있는 KKF 국제 애견미용 세미나는 미래 성장 산업 중 하나인 애견미용 산업의 기술 발전 장려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에서 최신 유행하고 있는 펫미용과 쇼미용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의 유명 애견미용사인 올가 자벨린스카야(Ms. Olga Zabelinskaya)가 강연자로 나섰으며, 베들링턴테리어의 견종 설명을 시작으로 전문적이고 트렌디한 애견미용 강연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세미나 참가자들은 베들링턴테리어와 푸들 펫미용 그리고 비숑프리제 쇼미용의 시연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내추럴발란스코리아, 펫토스, ANF코리아, 리케이, EBS펫에듀, 우츠미 등이 제공한 경품 추첨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세미나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90% 이상의 참가자들이 세미나의 구성과 내용에 만족한 것으로 조사 됐다. 올가 자벨린스카야는 “현재 미국에서도 한국의 애견미용기술이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서 정
한국애견연맹(총재 박상우)은 3월 27일 동물보호법 일부 시행규칙령 개정안에 대한 수정의견을 정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애견연맹은 이번 수정 의견 제출을 위해 지난 3월 15일 부터 약 2주에 걸쳐 소속 회원 및 브리더, 생업에 종사하는 영업자의 다양한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한 후 현실에 적용 가능한 합리적인 수정 의견을 제출한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수용과 정책 반영을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연맹의 주요 수정 의견은 "동물 생산업을 허가제로 전환하는 만큼 판매뿐 아니라, 우수한 개체를 보존하는 목적으로도 동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이 핵심이다. 사실 이번 개정안의 경우 순수한 개체 보존을 위한 애견 브리더나 종축 개량을 위한 부분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반려동물 번식자도 모두 생산자로 구분한 것이 사실이다. 이 밖에 반려동물 사육실의 경우 소규모로 가정에서 번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콘크리트 바닥 설치 부분과 급배수 시설 등을 다소 완화하는 내용을 반영하였으며, 경매장에 대한 규제의 경우 시장의 위축을 우려하여 녹화촬영 의무기간을 6개월에서 1개월로 완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애견연맹 전월남 사무총장은 "이제 막 성장을 시작한 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