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은 2021년 10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 "반려견 야외쉼터" 조성을 위한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이번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반려견 야외쉼터 조성에 대한 의견에 대한 설문조사는 강사모 공식카페, 강아지매니아, 반사모, 반려동물정보통신 커뮤니티 중심으로 진행된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야외쉼터 조성은 하천 산책로 내에서 사람과 반려견이 "행복"이라는 울타리 내 가족으로서 함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진행중인 설문의 내용은 설치를 희망하는 지방하천 이름과 설치를 희망하는 산책로 위치에 대한 내용이다. 강사모 공식카페는 경기도민 중에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의 의견이 잘 수렴될 수 있도록 배너를 배치했다. 또한, SNS 강사모 페이지, 페이스북 강사모, 페이스북 반사모, 페이스북 유사모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반려견 야외쉼터 설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경기도청 이성훈 경기도 건설국장은 "경기도는 하천변 반려견 음수대 등 도민 중심 행정을 펼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도민의 작은 수요까지 적극 관심을 갖고 작지만 소소한 실천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달했다. 자세한 사항은 Daum "강사모 공식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1월 9일 오전 12시견 의정부 신곡동에서는 말티즈 여아 "코코"가 실종 되었다. 코코는 의정부로 이사를 온 지 10일 정도 지났기 때문에 의정부의 길을 잘 모르는 상황이다. 보호자는 현재 의정부에 있는 동물병원 등 주변을 수색하며 코코를 찾고 있다. 하지만, 코코의 행방이 묘연한 상황이다. 코코는 2017년 7월 19일생이며 말티즈 여아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눈가에 아이라인이 없고 얼굴과 발바닥 등 전체적인 색소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코코아색을 뛰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보호자는 말했다. 그리고, 코코는 평소 혀를 자주 내미는 버릇이 있고 소변을 볼 때는 바닥에 닿을락 말락한 자세로 소변을 본다고 전했다. 현재 반려동물 인플루언서 채널인 채널 @강사모에서 공식적으로 의정부 강사모 회원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강아지실종 제보는 네이버 검색 "@강사모"로 제보하면 된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10월 18일 유튜브 채널 "이찬종 TV"에서는 제 16화 "유기견에서 반려견이 되어가는 과정"이라는 주제로 콘텐츠가 제작 되었다. 이찬종 소장은 똘이와의 훈련에서 리드줄을 수용하던지 야생의 본능으로 물려하고 목줄을 피하려는 행동에 침착하게 대응해 나갔다. 그는 반려견과 천천히 교감하며 행동학적으로 정확하게 문제점을 알려주었다. 사실 똘이는 불암산 정상을 떠돌던 누렁이였다. 똘이는 불암산에서 2년 동안이나 밥을 챙겨 준 아주머니의 임시보호를 끝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된 누렁이라는 강아지다. 이 강아지가 지금 영상에 나오는 똘이다. TV 출연 이후에, 똘이를 입양한 보호자님이 사랑으로 관리는 했으나, 강아지와 적극적으로 터치하거나 교육을 하지 못해 유기견 재사회화를 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가지게 되었다. 이에, 이 문제점을 해결해 주고자 이번 콘텐츠가 제작되었다. 이 영상에서 이찬종 소장은 "유기견이 사람들에게 안겼을때 너무 긴장한 나머지 몸에 힘을 주기 경우가 많아 배변이 나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유기견이 재사회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산책이 훈련이 무척 중요함을 강조했다. 똘이는 이찬종 소장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한 해 유기되는 반려동물 수는 30~40만마리로 추정된다. 그 중 절반은 안락사 혹은 자연사로 고통받고 있다. 이렇게 유기되는 동물 수가 많은 이유는 상품화이다. 반려동물을 하나의 생명체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상품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한국에는 여전히 많은 펫 매장이 존재한다. 그 곳에서 하나의 생명체를 손쉽게 구매하고 판매하는 행위가 악순환의 고리를 만든다. 매장에 있는 강아지들은 과연 어디에서 올까? 매장에서는 강아지들에게 특유의 종을 지정하고 판매한다. 특유의 종인 한 마리의 강아지가 만들어지기까지 잔인한 학대가 일어난다. 그 곳은 강아지 공장이다. 강아지 공장은 상업적 목적으로 강아지를 사육, 번식하는 공장이다. 하나의 종, 한 마리의 강아지를 위해 강제 임신과 학대가 일어난다. 더불어 수백마리 강아지들은 보호하지 못하고 비정상적인 임신으로 피부병, 유전병 등으로 고통받는다. 결국 인간의 행복을 위해서 생명체로 존중받는 것이 아니라 상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1500만 반려 시대인 지금, 한국에서는 상품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허술한 동물보호법으로 여전히 어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 치와와, 치와와 특징과 반전매력에 대해 알아보자 여러 이야기가 유래로 전해 내려오지만, 대표적으로 알려진 유래국가는 멕시코이다. 멕시코에서 유래된 치와와는 초소형견이지만 큼지막한 귀가 특징적이다. 또한 털의 길이에 따라 장모치와와, 단모치와와로 나뉘어진다.한국에서는 털의 길이와 관계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호기심 대마왕 치와와는 작지만 강한 강아지이다. 호기심이 강하기에 직접 만져보고 다가가는 용감성도 보인다고 한다. 또한 자그마한 몸은 누구보다 재빠른편이다. 재빠르게 움직이며 호기심이 강한 치와와는 쾌활하고 애교가 많다. 그렇기에 테리어 기질을 보인다고 전해진다. 반면 외모는 기만하고 도도하다. 동그란 눈과 커다란 귀가 기만한 분위기를 더욱 전해준다. 하지만 치와와는 호기심 뿐만 아니라 충성심 또한 강하다. 멕시코에서는 시신을 매장할때 세상을 떠난 반려 치와와 뼈를 함께 묻는 전통이 있다고 한다. 치와와가 가족애가 강하고 가족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다. 그렇기에 치와와의 뼈를 시신과 함께 묻으면, 치와와가 시신의 안식을 지켜준다는 유래가 존재한다. 이러한 충성심은 때로는 질투심을 유발하기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최근 펫로스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펫로스의 슬픔과 위로에 대하여 많은 외서의 번역과 다양한 책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에 맞춘 경험을 담은 책은 많이 없었다. 오늘 소개하는 이 책의 저자 강성일 작가는 본인의 실제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내고 있다. 누구보다 따뜻한 진심과 사랑을 담은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리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되며 기쁨을 나누면 두 배가 되는 소중한 메시지를 책을 통해 경험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며 저자에 고뇌와 고민에 대해 다시금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변화하는 세상에서 펫로스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안녕, 우리들의 반려동물" 책의 발간을 축하해 보고자 한다. 이 책은 펫로스에 대한 반려동물 장례지도사로서의 경험과 고민을 담고 있다. 저자인 강성일 작가는 수많은 장래를 경험하면서 많은 보호자를 만났다. 그는 가슴으로 느끼며 고민했던 일상을 책에 저술하였다. 사실 펫로스는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을 잊지 못하고 질병으로 이어진 것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이 단어의 의미처럼 우리 사람들은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꾸준히 화두가 되고 있는 강아지 공장. 무엇이 문제일까? 강아지 공장에 대해 알아보자. 강아지 공장은 상업적 목적으로 강아지를 사육하고 판매하며 이득을 취한다. 공장에서 강아지를 찍어내듯이 교배를 시키는 형태로 운영되고, 이러한 운영방법은 동물복지 기준에서도 상당히 벗어나있다. 강아지 공장은 매우 비윤리적이며 비위생적이다. 누구나 한번쯤 매체에서 개 농장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안에 작은 생명들은 찌꺼기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좁은 켄넬에 5-6마리씩 우겨 넣어진다. 먹이통 주변에는 파리떼가 날아다닌다. 똥과 오줌조차 치워지지 않은 공간에서 웅크려 잠을 청한다. 이 공간에서 개는 병에 걸려도 치료받지 못한다. 공장 운영자들은 최소 비용으로 최대 이득을 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발정제를 수컷에게 주사하여 암컷과 억지로 교배시켜 계속 새끼를 낳게 한다. 불법 마약류를 사용해 어미 배를 갈라 새끼를 빼내기도 한다. 잦은 출산으로 인해 몸이 망가지거나 병에 걸린 개들은 폐기하고, 공장에서 새끼를 낳다가 늙은 개들은 개소주용으로 팔기도 한다. 또한 강아지 공장과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 낳아진 새끼들은 파보 장염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작은 얼굴! 큰 눈의 소유자! 치와와 너는 누구니?! 치와와는 1940년대부터 반려견으로 사랑받기 시작한 견종이다 본격적으로는 2000년대부터 여러 매체에 소개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치와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치와와의 어원 멕시코에서 살던 견종으로, 미국으로 전해진 뒤 멕시코 치와와 주의 이름을 따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멕시코가 치와와의 고향은 아니다. 다른 견종들과 마찬가지로 치와와의 역사에도 여러 설이 존재한다. 그 중 아즈텍 유적에서 발견된 테치치의 그림은 지금의 치와와와 상당히 유사하다. 때문에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아즈텍의 역사를 유력 후보로 본다고 한다. 치와와의 평균 크기키는 13~22cm, 몸무게는 1.8~2.7kg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종으로 알려져 있다. 치와와의 털 종류치와와의 털은 롱타입과 스무드타입으로 나뉜다. 길이가 길어 실타래처럼 부드러운 털이 매력적인 종을 롱타입, 짧은 털이 몸에 딱 달라붙어 윤기가 흐르는 종을 스무드 타입이라고 한다. 장모종과 단모종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치와와의 반전매력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종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치와와는 적극적이고 활발한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9월 6일(일) 와드즈에서 "애견 산책 도우미 도그랩 안전팔찌" 펀딩이 시작됐다. 이번 펀딩은 고령견 두마리와 천방지축 강아지 세마리를 함께 데리고 산책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불편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제작 되었다. 평소 반려인들은 리드줄(자동줄)의 문제점을 "한번 잡으면 끝까지 가야 한다"고 그 점이 너무 힘들다고 했다. 하지만, 산책을 하다보면 가끔씩은 잠깐 쉬고 싶을때도 있다. 이럴때 줄을 놓치게 되면 개물림 사고로 이어지거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생길 수가 있다. 우리가 산책을 하면서 반려견이 배변을 본 경우에 가끔씩은 리드줄을 놓친 경험이 있다. 요즘은 맹견에 대한 법률과 반려동물에 대한 법률이 점점 강화가 되고 있기 때문에 보호자들은 강아지를 잘 관리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평소 반려동물용 아이디어 상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도그랩 박소영 대표는 다둥이인 반려견을 키우면서 반려동물 산업의 제품에 대한 다양한 분석을 해 왔다. 이번 클라우드 펀딩인 "도그랩 안전팔찌"는 박소영 대표가 직접 핸드메이드로 제작하고 도그랩 직영공장에서 직접 수공예로 정성스럽게 한땀 한땀 만드는 제품이고 한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2020년 8월 6일(목)에 의성펫월드와 (주)선진펫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의성펫월드의 활성화와 함께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을 수행하기 위하여 추진 되었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펫마트와 의성펫월드는 업무 협약을 통하여 시설 이용뿐만아니라 반려동물 산업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현재 의성펫월드에서는 펫마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및 수영장 입장료 50%를 할인해 주는 할인티켓을 증정하고 있다. 의성펫월드 곽범준 센터장은 "앞으로 의성펫월드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시설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과 연계해서 의성 전지역이 반려동물 메카로 함께 동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신공항이 건설되면 의성펫월드에는 지금보다 더 많은 방문객이 유치될 거라고 의성펫월드 담당자는 전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7월 17일(금) 오후 8시경에 금천구 산기슭 공원에서 반려견 토비가 실종됐다. 이후, 20시 40분에는 독산동 우시장 근처에서 목격하게 되었다. 마지막 목격자는 “말미 사거리 방향으로 간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당시 토비가 우시장 골목으로 들어간 것을 목격했고 이후에는 이 편한 세상 쪽 차도길을 따라 독산역방향으로 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토비는 견종은 시바견이다. 모색은 적색이고 견종 분류에서 중형견에 속한다. 성별은 수컷이며 낯선 사람에게는 경계하는 성격이라고 한다. 토비는 기본 훈련이 되어 있다. 현재 보호자분이 애타게 찾고 있는 상황이다. 토비를 보신 분들은 강사모로 빠른 제보를 하면 된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17일 오후 19시 30분경에 대전시 탄방동 보라매공원 근처에서 반려견 "꾸미"가 실종됐다. 당시 꾸미는 롯데백화점(원룸촌 골목) 방향으로 달려갔다고 목격자는 전했습니다. 이 반려견의 견종은 미니핀이며, 성별은 암컷이다. 모색은 블랙탄이다. 특징으로는 중성화 수술 후 배에 실밥제거를 아직 못한 상태다. 실종 당일에 중성화 수술 실밥을 제거하기 위해 탄방동 홈플러스 주차장 들어가는 길에 차를 주차하고 강아지 목줄을 채우는 과정에서 도망갔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꾸미를 목격하신 목격자 분은 "보라매 공원 근처에서 한바퀴 돌고 롯데 백화점으로 도망갔다"라고 전해했다. 또한, 꾸미는 겁이 많아 사람들의 냄새만 맡고 바로 도망가는 특징이 있다. 네이버 인플로언서 “@강사모“는 “우리 반려견들이 빠르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강아지실종 ”찾아줄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달했다. 또한, 앞으로도 채널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강사모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