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라인 유통 플랫폼 산업 협회(KODPIA) 설립허가로 산업 혁신과 성장 가속화

한국 온라인 유통 플랫폼 분야의 새로운 도약, KODPIA의 비전과 포부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2023년 8월 31일(목)에 (사) 한국온라인 유통 플랫폼 산업 협회(회장:최현진)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실질적인 설립허가를 획득했다. 이제 한국 온라인 유통 플랫폼 분야의 미래를 개척하고 발전을 주도할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를 통하여 한국 온라인 산업 내 혁신과 성장을 가속화하며 한국의 경제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KODPIA의 역할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KODPIA는 다양한 규모의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을 대표로 모였다. 많은 기업들의 협력과 혁신을 통한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KODPIA는 정부와의 밀접한 소통을 통한 산업 환경의 개선을 추구한다. 또한, 중소 규모 플랫폼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여 공정한 경쟁과 소비자 보호를 증진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현진 회장은 "한국온라인 유통 플랫폼 산업 협회의 설립허가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게 되었다. 우리의 목표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 분야에서 혁신과 발전을 주도하며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다"라며 KODPIA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또한 " 한국의 중소기업과 대기업

한국온라인유통플랫폼산업협회 창립총회 개최 및 온라인 유통 시장 혁신 선언

"한국온라인유통플랫폼산업협회, 창립총회 개최 및 온라인 유통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 선언"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한국온라인유통플랫폼산업협회, 창립총회 개최 및 온라인 유통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 선언" (사)한국온라인유통플랫폼산업협회(회장 최현진, 이하 코드피아(KODPIA))는 2023년 6월 2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에메랄드 홀에서 코드피아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라인 유통플랫폼 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역할이 모아졌다. 코드피아는 설립과 함께 한국 온라인 유통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이 선언되었다. 창립총회에서는 한국온라인 유통플랫폼 산업협회의 목표와 역할이 제시되었다. 협회는 온라인 유통플랫폼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제조사와 유통사 간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정보 공유와 판로개척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공정한 경쟁과 투명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법적 규제의 필요성도 강조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온라인 유통플랫폼 산업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원욱 국회의원 등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온라인 유통플랫폼 산업의 혁신을 위해 응원의 말씀을 전달하였다. 또한,

(사)코드피아, 6월 1일 임시총회 개최 및 비전 발표 - 온라인 유통플랫폼 산업협회(KODPIA)

6월 1일에 DMC 산학협력연구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한국 온라인 유통플랫폼 산업협회(KODPIA)가 6월 1일에 DMC 산학협력연구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설립 추진위원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온라인 유통플랫폼 산업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회원사들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사)코드피아는 약 16년간 네이버 카페 "온라인 유통센타"를 통해 약 5만 6천명의 사업자 회원들을 모아온 협회로 알려졌다. 이번 임시총회에서 “최현진 초대회장이 선출되었다. 최현진 회장은 정부와의 협력 강화와 온라인 유통플랫폼 산업에 대한 정책 제안을 약속했다. 임시총회에서는 대기업의 시장 독점 문제와 관련하여 건전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상생 계획이 논의되었다. 또한 중소 및 중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강화를 선언했다. 최현진 회장은 “앞으로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유통 플랫폼 산업에 대한 정책 제안과 회원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것이며 산업 환경 개선을 위해 협회가 역할과 회원사들의 성공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도희 사무총장은 “2007년부터 약 16년간 도

울산시 경제부시장, ‘울산산학융합지구’현장 점검

(반려동물뉴스(CABN)) 울산시 김형수 경제부시장은 2월 28일 오전 10시 울산테크노산단 내 조성 중인 ‘울산산학융합지구’를 방문한다. 김 부시장은 이날 기업연구관과 대학교 캠퍼스 개원을 앞두고 학생들의 불편사항이 없는지 시설물, 기반시설, 버스노선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한다. 김 부시장은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 울산산학융합지구는 대학과 기업, 연구소를 모아 교육-연구-취업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목적으로 7만 6,065㎡ 부지에 건축연면적 2만 9,677㎡ 규모로 조성되었다. 준공식은 오는 3월 23일 제12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행사’와 병행하여 열린다.

취약계층 임대아파트에도 미니태양광 보급 지원 스타트

(반려동물뉴스(CABN))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은「2018년도 미추홀 청정에너지텃밭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임대아파트에 미니태양광 보급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임대아파트에 미니태양광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도시공사 소유 청학동 전세임대아파트 1개동(100세대)에 미니태양광 300W를 시범적으로 설치하기로 하고 2018년 2월 28일(수) 오후 2시에 연수구청, 인천도시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에서는 총 사업비의 70%를 분담하고 사업종료에 따른 성과분석 수행, 연수구청은 사업비의 10% 분담, 인천도시공사는 사업비 20% 분담 및 공사시행 후 사후관리를 추진하기로 상호 협력하는 사항 등을 협약서에 명기했다. 3월 초 청학전세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설치업체 선정을 위한 설명회를 거쳐 입주민들이 직접 업체를 선정하고 3월 말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설치가구는 자부담없이 전기요금을 일부 절감할 수 있어 가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영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본 사업은 청정에너지인 미니태양광 설치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시민참여 인식제고와 전기요금 절감에 따른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를 실현할

부산 UP ! 도시계획 UP ! - 「제4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참여시민 공개모집

(반려동물뉴스(CABN)) 부산시는 3월 29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5회에 걸쳐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시민들의 도시계획에 대한 소양 함양과 더불어, 미래세대의 핵심 키워드인 4차 산업혁명, 스마트도시와 도시재생, 인문학 등 시민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제4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4기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 스마트도시, 도시재생, 기후변화 시대의 도시계획 등 시민밀착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산시와 업무협약 체결되어 있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서 학회장이 직접 4차 산업혁명과 미래도시라는 주제로 첫 강의를 시작한다. 특히 도시계획 수립 과정(오세경 동아대 교수), 선진도시 도시계획사례(최열 부산대 교수), 스마트도시와 지역혁신(남광우 경성대 교수)을 비롯한 부산지역 도시계획 관련 대학교수들의 수준 높은 강의 외에도 소양 함양을 위한 인문학 강의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신청기간은 3월17일까지이며 1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시민은 지역별·연령별·성별 안배하여 선발할 예정이고, 접수는 우편, 팩스 또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시는 개발과

비즈니스북스, ‘미래를 읽는 기술’ 출간…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책 속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반려동물뉴스(CABN)) 비즈니스북스가 대한민국에서 4차 산업혁명 강의를 가장 많이 하고 있는 이동우 소장의 신간 ‘미래를 읽는 기술’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오늘날 직장인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경영 필독서를 한 권에 담아 소개하고 있다. ‘미래를 읽는 기술’은 다양한 경제·경영서들 속에서 글로벌 경제의 흐름과 기술의 발전 및 트렌드를 짚어보고, 국내외 기업들이 어떤 전략을 취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속에서 개개인은 어떤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지 등을 설명한다. 대한민국 최초 책 리뷰 동영상 서비스 ‘이동우의 10분 독서’를 운영 중인 이동우 저자는 경영학 교수도 아니고 업계에서 이름을 알린 전문 경영인도 아닌데 현재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기업체의 강연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책’에 있다. 대한민국에서 경제경영서를 가장 많이 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저자만의 관점으로 세계의 변화상을 전달하고 저자만의 통찰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를 읽는 기술’은 단순히 책 소개로 끝나는 것이 아닌 큰 그림으로 산업현장과 사회를 바라보는 색다른 관점을 제시해주고 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가장 먼저 살펴보는